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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락할미새(백두옹, 흰뺨알락할미새) White wagt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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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Motacilla alba Linnaeus, 1758 |
| 분류 |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Animalia) |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 강 | 조강(Aves) |
| 하강 | 신악하강(Neognathae) |
| 상목 | 신조상목(Neoaves) |
| 목 | 참새목(Passeriformes) |
| 아목 | 참새아목(Passeri) |
| 하목 | 참새하목(Passerides) |
| 소목 | 참새소목(Passerida) |
| 과 | 할미새과(Motacillidae) |
| 속 | 할미새속(Motacilla) |
| 종 | 알락할미새(M. alba) |
| 아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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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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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할미새과(Motacillidae)의 한 종류. 서식 범위가 굉장히 넓은데 유라시아의 아주 북쪽을 제외한 유라시아 전체에 산다. 한국, 중국 아무르강 등지에서 번식하고 유럽과 아프리카 북부, 알래스카 서부에서도 번식한다.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에서 겨울을 보낸다. 라트비아의 국조이기도 하다.2. 상세
우리나라 물가에서 많이 보이는 새.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고, 얼굴과 배가 흰색이고 날개에 흰색 점이 있다. 나머지는 모두 검은색. 번식을 할 시기에는 도심에서도 많이 보인다. 번식이 끝나고는 잠을 취할 때 등에만 무리를 짓고, 월동을 할 때에는 전부 무리를 짓는다.마른풀 등으로 둥지를 만들고 거미나 곤충 등을 먹이로 삼는다.
3. 아종[1]
약 11종의 아종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여름에는 주로 알락할미새(M. a. leucopsis)가 보이고 겨울에는 주로 백할미새(M. a. lugens)가 보인다. 봄가을에 운 좋으면 검은턱할미새(M. a. ocularis)가 보이기도 하고 겨울에 월동하는 개체들도 있다. 시베리아알락할미새(M. a. baicalensis)는 주로 봄에 통과하는 보기 드문 나그네새이다. 흰이마알락할미새(M. a. personata), 히말라야알락할미새(M. a. alboides), 검은턱알락할미새(M. a. dukhunensis)는 국내에 관찰 기록이 거의 없는 미조이다.
3.1. 한국어 명칭이 알려진 아종
- 알락할미새(M. a. leucopsis)
- 시베리아알락할미새(M. a. baicalensis)
- 검은턱할미새(M. a. ocularis)
- 흰이마알락할미새(M. a. personata)
- 히말라야알락할미새(M. a. alboides)
- 검은턱알락할미새(M. a. dukhunensis)
- 백할미새(M. a. lugens)
3.2. 한국어 명칭이 알려지지 않았거나 쓰이지 않는 종[2]
- 알락할미새(M. a. leucopsi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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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튼할미새(M. a. yarrellii) - M. a. alba
- M. a. persica
- M. a. subperson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