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호주 왕립해군 함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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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dead,#513100> 잠수함 | <colbgcolor=#ffdead,#513100> 재래식 |
옥슬리급R,
콜린스급,
|
SSN | { 버지니아급}, { SSN-AUKUS} | ||
경비함/정ABF | 오셔닉 바이킹ABF/R, 오션 프로텍터ABF, 오션 쉴드ABF, 리버급ABF, 케이프급ABF | ||
초계정 | 어택급R, 프리맨틀급R, 아미데일급 | ||
초계함 | { 아라푸라급} | ||
호위함 | 호위함 | 리버급M/R, 리버급(추가 개조형)M/R, 쿼드런트급R | |
방공호위함 | 애들레이드급R, 앤잭급, { 헌터급}, {티어 2 전투함} | ||
구축함 | 구축함 | 앤잭급R, 보이저급M/R | |
방공구축함 | 퍼스급M/R, 호바트급 | ||
상륙정 | LCVP, LCH 발릭파판급, LCM-8, {LCM-1E} | ||
상륙함 | LHD | 캔버라급 | |
LPD | 출스 | ||
LSH | 토브룩R | ||
LST | 카님블라급M/R | ||
소해함 | 컬류급R, 러쉬커터급R, 휴온급 | ||
군수지원함 | 석세스R, 시리우스급R, 서플라이급 | ||
정보수집/연구함 | 리윈급, 팔루마급 | ||
경항공모함 | 벤전스L/R, 시드니급M/R | ||
무인함 | UUV | 고스트 샤크 XL-AUV | |
※ 윗첨자R: 퇴역 함선 ※ 윗첨자M: 개조/개장 함선 ※ {중괄호}: 도입 예정 함선 ※ ※ 윗첨자L: 리스한 함선 ※ 윗첨자ABF: 오스트레일리아 국경 경비대(Australian Border Force) 소속 함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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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앤잭급 호위함은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발발 후 창설된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군단(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 ANZAC)의 이름을 따왔다. 호주-뉴질랜드 동맹과 우호적인 관계의 상징인 앤잭은 이름에 걸맞게 호주군과 뉴질랜드군이 공동사업으로 도입한 호위함으로, 독일의 MEKO 200형을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호주 해군이 8척을, 뉴질랜드 해군이 2척을 운용 중이다.2. 제원
2.1. 호주의 앤잭급 제원
앤잭급 호위함 ANZAC Class Frig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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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미사일 호위함 | |||
이전급 | 리버급 | |||
다음급 | 헌터급 | |||
구분 | 개수 이전 | ASMD 개수 이후 | ||
기준배수량 | 2,710톤 | |||
만재배수량 | 3,600톤 | |||
길이 | 118m | |||
폭 | 14.8m | |||
흘수선 | 4.35m | |||
동력 | 방식 | CODOG | ||
기관 |
제네럴 일렉트릭
LM2500 가스터빈 엔진 1기 (각 30,172마력) MTU 12V1163 TB83 디젤 엔진 2기 (각 4,828마력) |
|||
추진 | 가변식 피치 프로펠러 샤프트 2기 | |||
속도 | 27노트 | |||
항속거리 | 18 노트 순항시 11,000km | |||
승무원 | 173명 (사관 22명[1]) | |||
레이더 | 장거리 대공 | 레이시온 AN/SPS-49(v)8 ANZ C/D밴드 대공 탐지 및 장거리 탐색 레이더 | ||
3차원 대공 | 없음 | CEA 테크놀러지 CEAFAR S밴드 3차원 다기능 AESA 레이더 | ||
대수상 | 에릭슨 Sea-GIRAFFE G/H밴드 대수상 레이더 | 켈빈 휴즈 샤프아이 I밴드 대수상 탐색 및 항법 레이더 | ||
사격통제 | 사브 CEROS 200 Ku밴드 미사일/함포 사격통제 레이더 | |||
X | CEAMOUNT X밴드 미사일 사격통제 레이더 (일루미네이터) | |||
항법 | 아틀라스 일렉트로닉 9600 ARPA 항법 레이더 | |||
탐지/추적장치 | 불명 | 새겜 밤피르-NG IRST | ||
소나 |
톰슨-신트라 스페리온 B Mod 5 함수 선저 능동 소나 탈레스 UMS 5424 페트렐 기뢰 및 장애물 회피 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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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장비 | 디코이 |
BAE Mk.36 Mod 1 SRBOC[2] 디코이 발사기 AN/SLQ-25 닉시 어뢰 기만체 |
BAE 눌카 4연장 디코이 발사기 S2170 SSTD[3] |
|
ESM/ECM |
라스칼-쏜 스펙터-A ESM 텔레푼켄 PST-1720 텔레곤 10 통신 감청 시스템 |
|||
무장 | 함포 | 유나이티드 디펜스 Mk.45 Mod 2 127mm 54구경장 함포 1문 | ||
CIWS | 없음 | |||
미사일 (VLS) | Mk.41 Mod 5 VLS 8셀 | |||
RIM-7F 시 스패로우 8발 | RIM-162 ESSM 32발 (쿼드팩) | |||
미사일 (대함) | 없음 | Mk.141 하푼 발사대 2기 | ||
RGM-84L 하푼 Block II 8발 | ||||
어뢰 | Mk.32 324mm 3연장 어뢰 발사관 2기 | |||
Mk.46 Mod 5 경어뢰 ?발 | MU90 임팩트 경어뢰 ?발 | |||
기타 | 없음 | 라파엘 미니 타이푼 12.7mm 중기관총 RWS[4] 2기 | ||
항공 시설 |
비행갑판 중형 헬리콥터 격납고 |
|||
탑재 항공기 | SH-2F 시스프라이트 1기 | S-70B-2 시호크 1기 | ||
Mk.46 경어뢰 2발 | MU90 임팩트 경어뢰 2발 | |||
탑재 수상정 | 고속단정 1척 |
2.2. 뉴질랜드의 앤잭급 제원
앤잭급 호위함 ANZAC Class Frig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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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미사일 호위함 | |||
이전급 | 리앤더급 구축함 | |||
다음급 | 미정[5] | |||
기준배수량 | 2,710톤 | |||
만재배수량 | 3,600톤 | |||
길이 | 118m | |||
폭 | 14.8m | |||
흘수선 | 4.35m | |||
동력 | 방식 | CODOG | ||
기관 |
제네럴 일렉트릭
LM2500 가스터빈 엔진 1기 (각 30,172마력) MTU 12V1163 TB83 디젤 엔진 2기 (각 4,828마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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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 가변식 피치 프로펠러 샤프트 2기 | |||
속도 | 27노트 | |||
항속거리 | 18 노트 순항시 11,000km | |||
승무원 | 173명 (사관 22명) | |||
레이더 | 장거리 대공 | 레이시온 AN/SPS-49(v)8 ANZ C/D밴드 대공 탐지 및 장거리 탐색 레이더 | ||
대수상 | 에릭슨 Sea-GIRAFFE G/H밴드 대수상 레이더 | |||
사격통제 | 사브 CEROS 200 Ku밴드 미사일/함포 사격통제 레이더 | |||
항법 | 아틀라스 일렉트로닉 9600 ARPA 항법 레이더 | |||
소나 | 톰슨-신트라 스페리온 B Mod 5 함수 선저 능동 소나 | |||
기만 장비 | 디코이 |
BAE Mk.36 Mod 1 SRBOC 디코이 발사기 AN/SLQ-25 닉시 어뢰 기만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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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M/ECM |
라스칼-쏜 스펙터-A ESM 텔레푼켄 PST-1720 텔레곤 10 통신 감청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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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 함포 | 유나이티드 디펜스 Mk.45 Mod 2 127mm 54구경장 함포 1문 | ||
CIWS | Mk.15 팰렁스 Block 1 1문 | |||
미사일 (VLS) | Mk.41 Mod 5 VLS 8셀 | |||
RIM-7F 시 스패로우 8발 (개수 완료시) CAMM(M) 시 셉터 32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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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대함) | 없음[6] | |||
어뢰 | Mk.32 324mm 3연장 어뢰 발사관 2기 | |||
Mk.46 경어뢰 ?발 | ||||
기타 | 라파엘 미니 타이푼 12.7mm 중기관총 RWS 1기 | |||
항공 시설 |
비행갑판 중형 헬리콥터 격납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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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재 항공기 | SH-2G 슈퍼 시스프라이트 1대 | |||
펭귄 Mk.2 Mod 5 4발 또는 Mk.46 경어뢰 2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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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재 수상정 | 고속단정 2척 |
3. 상세
앤잭급 기본형(배치1) |
앤잭급 도입 사업은 남태평양에서의 호주해군의 작전능력 향상과 뉴질랜드 해군의 신형함 도입을 위해 진행된 대규모 사업이다. 1985년부터 구상 단계에 있었던 호주 왕립 해군의 NSC(New Surface Combatant, 신형 전투 수상함)프로젝트로부터 시작되었다.
이방공/대잠 임무, 해역 초계등 다양한 장거리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다목적 호위함을 획득하고자하였고, 1,900톤 부터 4,600톤대에 이르는 다양한 급의 함선들이 거론되었다. 이후 포클랜드 전쟁의 전개 과정에서 얻은 교훈들을 바탕으로 방공능력, 데미지 컨트롤 및 생존성 확보능력 위주로 설계안의 가닥이 잡히고 약 3,600톤급의 체급이 적당하다 여겨졌었다.
한편 뉴질랜드는 구형 영국산 구축함을 제외 하면 당시 소형 경비정들을 대량 운용 중이었다. 이들의 전체 유지비는 결코 적지 않았고, 대양 항해가 가능한 해군 함선의 필요성이 재기된다. 다량의 소형함을 호위함으로 대체하고자 1987년에 호주와 뉴질랜드는 공동 개발에 합의 했다.
하지만 호주와 뉴질랜드는 주로 영국/미국에서 군함들을 수입해왔기 때문에 자국에서 설계할만한 능력이 모자라 외국으로 부터 기술도입을 해야만 했다. 총 12가지의 설계안이 제시된다. 영국의 23형 호위함 개량안, 프랑스의 라파예트급 설계안, 독일의 F122 브레멘급과 메코 200형, 네덜란드의 카렐 도어만급, 이탈리아의 마에스트랄레급, 노르웨이의 노드캅급 원양초계함, 한국의 울산급 호위함 개량형 등이 있었다고 한다.
그 중에 독일의 블롬+포스 조선사의 당대 가장 성공적인 세일즈를 올린 메코급 호위함이 선정된다.[7] 블롬+포스社는 메코200을 기반으로 설계한 메코200 ANZ를 제시하였으며, 블롬+포스社는 호주 기업인 TDS(Tennix Defense Systems, 테닉스 디펜스 시스템)社와 협업하여 개발을 진행했고, 호주/뉴질랜드 현지에서 제작하기로 합의했다.
양국 정부는 1989년에 TDS社의 AMECON 조선소와 계약하여 총 10척의 앤잭급 건조가 진행된다. 1996년 5월 18일 HMAS 앤잭 함을 취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건조가 진행되어 2006년 퍼스함을 끝으로 건조가 완료되었다.
앤잭급은 먼저 선체를 건조해서 배치하고, 무장은 나중에 확보하여 설치하는 방식으로 예산을 절약했다.
그리하여 초기에는 하푼조차 없었고 CIWS는 뉴질랜드 사양에서만 도입되었다.
4. 호주의 개량 사업
앤잭급 APAR형 |
호주군은 앤잭급을 기반으로 APAR를 설치해서 앤작급을 준이지스함급 방공 호위함으로 만들 계획이 있었다. 그러나 앤작급의 발전용량 부족으로 APAR를 운용할수 없기에 취소되었다. 이후 스페인의 알바로 데 바잔급을 기반으로 3척의 호바트급을 건조한다.
앤잭급 CEAFAR 3차원 레이더 +CEAMOUNT 일루미네이터 장착형 |
대신 2005년부터 앤잭급의 발전 출력에도 맞는 능동 주사식 위상배열 레이더인 CEAFAR 3차원 AESA 대공 레이더와 CEAMOUNT X밴드 일루미네이터를 채용하기로 한다. 그 후로 ASMD(Anti-Ship Missile Defence, 대함 미사일 방어) 개수 사업에 착수하여 2010년 1월 18 부터 테스트베드인 HMAS 퍼스 함에 장착하여 테스트를 시행하였다.
이 체계는 해상자위대의 아키즈키급에 탑재되는 FCS-3A와 비슷하게 탐색용 레이더와 미사일 유도용 일루미네이터가 통합되어 있고, 마스트에 고정식 레이더가 6면으로 배열 되어 있다.[8] 퍼스에서의 테스트가 마무리된 이후에는 이후 2017년까지 남은 7척의 앤잭급이 동일사양으로 개수 되었다. 초기에는 무장조차 없는 게 많아서 일선에서 불만이 많았다고 하나, 모듈식 설계로 지금은 대함 미사일 탑재, 기만 체계 교체 등 지속적인 성능 개량사업들이 제안/실시 되고있어 앞으로 전투력이 기대되는 함이며, 애들레이드급을 이어 호주의 주력함으로 계속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2005년에서 2008년까지 2억6천만 호주달러 예산으로 IRST, 전투체계 선행 개량 등이 이루어졌다. 기사
2008년에서 2017까지 Phase 2b 프로그램이 시행된다. 선행 개량을 포함, 총 20억 호주달러 예산 소요로 완료되었다. # 이는 한화로 1조 4,800억 원 가량으로, 척 당 1,850억 원 가량이다.
5. 후속함 계획 - SEA3000
호주 해군은 본래 앤잭급 호위함을 헌터급 호위함으로 대체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해군의 사업관리 능력에 의심을 품은 호주 정부가 전직 미 해군 중장을 수장으로 하는 해군 독립분석팀(IAT)에게 구조조정을 의뢰했고, IAT는 척당 5조원이 넘는데도 전투능력은 별볼 일 없는 헌터급의 수량을 삭감하고 미래를 대비하여 더 저렴하면서도 우수한 성능으로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는 다수의 다목적 프리깃과 미사일을 탑재한 전투 무인수상함을 도입할 것을 제언했다.호주 정부는 이러한 수상함대 전략 검토 결과에 따라 헌터급의 도입 수량을 3척 삭감했으며, 대신 32셀의 Mk.41 VLS를 탑재한 대형무인함(LUSV) 6척과 티어 1로 분류되는 함선[9]을 보조할 7~11척의 티어 2 분류 전투함을 계획하게 되었다. # 이 중 티어 2 전투함 사업인 SEA 3000에서는 다음과 같은 요구조건을 달았다.
- 해상 전투헬기 운용능력
- 대잠작전을 위한 견인소나/경어뢰 운용능력
- 자함방어를 위한 수준의 대공능력
- 해상/지상 타격능력
- 외부 타격에 대한 방호
동시에 자국내 조선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지만 최대한 빠른 획득을 위해 초기분 3척은 해외에서 직도입할 계획이며 #, 사업에 모범으로 삼을만한 예시가 되는 호위함급 4개를 예시로 명시해놨다.
2024년 6월에는 위 기업들에게 사업 제안서를 제출할 것을 요청받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총 사업금액은 111억 호주 달러 규모로 파악된다.
2024년 11월, 스페인의 나반티아와 대한민국의 2개 업체가 사업에서 탈락하고 최종 후보군이 일본 MHI의 모가미급 개량형과 독일 TKMS의 MEKO A200으로 좁혀졌다. #
6. 여담
호주와 뉴질랜드 역시 영연방의 일원으로써 최고 통치자로 영국의 국왕을 모시고 있기에 각기 HMAS(His/Her Majesty's Australian Ship), HMNZS(His/Her Majesty's New Zealand Ship) 라는 선박 접두어가 붙는다.트랜스포머에선 니미츠급 항공모함을 호위하다 격침당했다.
2016년까지 림팩에 단골로 참여했었다.
같은 태평양권 국가라서 그런지 한국에서 열리는 해군 관련 행사에도 자주 참가하는 편이다. 연돌(배기구) 옆에 빨간 캥거루 장식이 달려 있는데, 밤이 되면 빨갛게 빛이 난다.
호바트급이나 콜린스급 잠수함 문서에 나온 만큼의 가격 폭등은 아니지만 앤잭급도 호주 조선소들이 국내 건조를 고집해서 다른 MEKO 200형 호위함들보다 척당 단가가 비싸다고 한다.
7. 동형함 목록
호주 왕립해군 | |||||||
함번 | 함명 | 기공일 | 진수일 | 취역일 | 모항 | 상태 | |
1 | FFH 150 | HMAS 앤잭 (ANZAC) | 1993.11.5 | 1994.9.16 | 1996.5.18 | 시드니 | 현역 |
2 | FFH 151 | HMAS 아룬타 (Arunta)[10] | 1995.7.22 | 1996.6.28 | 1998.12.12 | 시드니 | |
3 | FFH 152 | HMAS 와라뭉가 (Warramunga)[11] | 1997.7.26 | 1998.5.23 | 2001.3.31 | 스털링 | |
4 | FFH 153 | HMAS 스튜어트 (Stuart) | 1998.7.25 | 1999.4.17 | 2002.8.17 | 스털링 | |
5 | FFH 154 | HMAS 파라마타 (Parramatta)[12] | 1999.4.24 | 2000.6.17 | 2003.10.4 | 스털링 | |
6 | FFH 155 | HMAS 밸러랫 (Ballarat)[13] | 2000.8.4 | 2002.5.25 | 2004.6.26 | 시드니 | |
7 | FFH 156 | HMAS 터움바 (Toowoomba)[14] | 2002.7.26 | 2003.5.16 | 2005.10.8 | 스털링 | |
8 | FFH 157 | HMAS 퍼스 (Perth) | 2003.7.24 | 2004.3.20 | 2006.8.26 | 스털링 | |
뉴질랜드 해군 | |||||||
1 | F77 | HMNZS 테 카하 (Te Kaha)[15] | 1994.9.19 | 1995.7.22 | 1997.7.22 | 오클랜드 | 현역 |
2 | F111 | HMNZS 테 마나 (Te Mana)[16] | 1996.5.18 | 1997.5.10 | 1999.12.10 | 오클랜드 |
8. 관련 문서
[1]
기함 인원 16명을 추가적으로 더 태울 수 있다.
[2]
Super Rapid Bloom Offboard Countermeasures Chaff and Decoy Launching System
[3]
Surface Ship Torpedo Defense System (수상함 어뢰 방어체계)
[4]
M2HB 중기관총을 얹음.
[5]
다만 호주의 헌터급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뉴질랜드 해군 소속의 앤잭급 대체를 위해 헌터급 구입 검토. 헌터급은
26형 호위함의 개량형
[6]
아마도 타 국가 침공이 아닌 뉴질랜드 방어를 상정했을 가능성이 높다. 뉴질랜드 근처 환경은 평화롭고 주변 국가들과의 관계가 좋은 편이기에 굳이 대함미사일을 장비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7]
메코급 설계안들은 터키, 그리스, 포르투갈, 나이지리아 등에 수출되었으며 모듈선계를 최초로 적용하여 지속적 개량이 가능하게 만든 우수한 함이다.
광개토대왕급도 연돌 부분 등 함체 설계면에서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
[8]
사실, 둘다 ICWI 모듈을 채용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CEAFAR/CEAMOUNT는 다소 개량된 것이긴 하지만.
[9]
호바트급 구축함과 헌터급 호위함.
[10]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인 아룬타족에서 유래.
[11]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인 와라뭉가족에서 유래.
[12]
뉴사우스웨일스를 흐르는 강인 파라마타강.
[13]
빅토리아의 도시.
[14]
퀸즐랜드의 도시.
[15]
마오리어로 힘.
[16]
마오리어로 권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