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72D5C,#000><colcolor=#ffff00,#ddd> 우크라이나 육군 남부작전사령부 사령관 안드리 트로히모비치 코발추크 Андрі́й Трохи́мович Ковальчу́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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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4년 2월 28일 ([age(1974-02-28)]세) | |
소련 우크라이나 SSR 볼린주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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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 | 우크라이나 공수군 | |
계급 | 소장 | |
참전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
서훈 내역 | 우크라이나 영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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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크라이나의 군인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맞서 우크라이나 육군 남부작전사령부의 사령관을 지냈고 우크라이나의 가을 공세를 주도한 장성 중 하나이다.[1]2. 생애
1974년 4월 28일 소련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볼린주에서 태어났다. 하리코프 고등전차지휘학교를 졸업하였고 기계화 부대와 기갑 부대에서 경력을 쌓았다. 2005년부터 2006년 소령 시절 코소보에 KFOR 임무수행을 위해 파견되었다.돈바스 전쟁이 발발한 이후 공수부대와 헬기여단 등에서 지휘관으로 지냈다. 대령 시절에 전투 중 부상을 입었지만 계속 근무했다. 2014년에 제80항공기동여단장이 되었다. 2016년에는 소장으로 진급했다. 이후 총참모부에서 근무했다가 2021년에 우크라이나 육군의 남부작전사령관으로 발령되었다.
3. 출처
[1]
가을 공세를 주도한 장성으로는 총사령관인
발레리 잘루즈니와 지상군사령관인
올렉산드르 시르스키를 함께 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