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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e8b57><colcolor=#ece5b6> 남송 추봉 공작
隨國公 | 수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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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086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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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 상주 탕음현[1] (現 허난성 안양시(安阳市) 탕음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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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1122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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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 상주 탕음현[2] (現 허난성 안양시(安阳市) 탕음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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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e8b57><colcolor=#ece5b6> 성씨 | 악(岳) | |
| 휘 | 화(和) | ||
| 부친 | 당국공(唐國公) 악립(岳立) | ||
| 모후 | 당국공부인(唐國公夫人) | ||
| 배우자 | 주국부인(周國夫人) 요씨(姚氏) | ||
| 자녀 | 악성제군(岳聖帝君) | ||
| 자 | 곤주(坤鑄) | ||
| 호 | 용례(用禮) | ||
| 작호 | 수국공(隨國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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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북송 시기의 인물로 자는 곤주(坤鑄), 호는 용례(用禮), 고향은 상주의 탕양현[3]이며 아버지는 당국공(唐國公)에 추봉된 악립(岳立)이고 아들은 삼계정마대제(三界靖魔大帝)로 추존된 악비이다.생전 요씨(姚氏)[4]와 혼인하였고 그녀와의 사이에서 1103년 악비를 낳았으나 악비가 태어나고 얼마 되지 않아 홍수로 인해 사망했다고 한다. 1217년 아들 악비가 악왕(岳王)에 추봉되는 등 재평가가 이뤄지자 악비의 부친인 악화도 그 수혜를 받아 수국공(隨國公)으로 추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