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663399><colcolor=#ffffff> 아나콘드라이 대장군 악튜러스 / Arctu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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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스네이크 군단 |
성별 | 남성 |
종족 | 아나콘드라이 |
계급 | 대장군 |
무기 | 아나콘드라이의 검 |
능력 | 기초 신체 능력 및 힘 |
데뷔 | 티타늄 닌자고(2015)[1] |
성우 |
스콧 맥닐 이장원 쿠스노키 타이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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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닌자고 리부티드에서 마스터 우와 마스터 가마돈이 언급한 뱀 부족 장군으로 이 장군의 이름을 딴 악튜러스라는 이름의 혜성이 있다.[2] 티타늄 닌자고 6화의 가마돈의 회상에선 제대로 나오는데, 그가 바로 아나콘드라이 부족과 스네이크 군단의 지도자였으며, 자신을 포함한 일곱 장군이 아나콘드라이를 이끌었다. 특이하게, 붉은색에 가까운 눈빛을 가진 아나콘드라이 부족과는 달리 유일하게 눈빛이 녹색이며, 가슴에 녹색 보석이 박혀있다.[3] 이는 머리와 가슴에 하늘색 보석이 박혀있는 파이토와 동일하지만, 무슨 관계인지는 불명이다.디자인은 많이 다르지만 모델링 형태 자체는 아나콘드라이 숭배자 세력의 촙라이와 같다.
2. 작중 행적
2.1. 닌자고 리부티드
닌자들이 악튜러스 작전이라는 암호를 발견하자 악튜러스라는 이름을 가진 뱀 부족 장군이 있었다고 언급만 된다. 마스터 우의 언급을 보면 혜성 이름이 이 장군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으로 보인다.2.2. 티타늄 닌자고
6화에서 가마돈의 회상으로 모습이 등장하는데 아나콘드라이 부족의 장군 중 한 명이자 스네이크 군단 전체의 지도자였다. 마스터 첸에게 속아 인간들과의 전쟁을 일으키고 우세를 점하다가 가마돈이 피리 사용을 발견해 패배하여 뱀 부족들은 봉인되고 자신을 포함한 아나콘드라이 장군들은 전범 재판에서 가장 가혹한 형벌을 받아 가마돈에 의해 저주의 땅으로 보내진다.44화에서 가마돈의 희생으로 저주의 땅에서 해방. 혼령으로 등장해서 자신들을 속이고 가지고 농락한 사기꾼 첸과 첸 일당들을 저주하여 저주의 땅으로 보내버리고, 파이토를 원래 크기로 되돌려준 뒤 로이드에게 고맙다며 성불한다.(여기서 악튜러스 장군을 포함해서 아나콘드라이 장군이 일곱으로 보인다.)
파이토를 돌려놓을 때 마법을 쓰는데, 초록색 보석의 힘인지는 불명이나, 클라우즈의 마법책의 표지가 아나콘드라이를 상징하는 보라색인 점과 뱀이 그려져 있던 것을 생각하면, 아나콘드라이 중에 마법을 쓰는 자가 몇몇 있었던 걸로 추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