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악행을 버렸지만 후반부갈 수록 변화를 한 악녀들 가족을 지켜라- 고예원 내일도 맑음- 윤선희, 황지은 내일도 승리- 서재경 당신만이 내사랑- 남혜리 우리집 꿀단지- 최아란 으라차차 내 인생- 백승주 이브의 사랑- 강세나 황금가면- 서유라★→☆[1] [1] 초중반부 한정으로 앞에 있는 차화영을 능가하는 또 다른 최악의 악녀로, 살인을 거리낌 없이 저지르며, 심지어는 전 남친을 살해하고 유수연의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했으나... 사실 진범은 차화영의 수족인 김실장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