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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의 前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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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메트 튀르카슬란 (Ahmet Türkasl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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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아흐메트 에위프 튀르카슬란 Ahmet Eyüp Türkasl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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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4년
9월 11일 튀르키예 가지안테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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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2023년
2월 6일 (향년 28세) 튀르키예 가지안테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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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튀르키예|]][[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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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키 189cm | |
| 포지션 | 골키퍼 | |
| 소속 클럽 |
가지안테프 FK (2007~2013 / 유스) 부그사스포르 FK (2013~2017) → 앙카라스포르 (2016~2017 / 임대) 앙카라스포르 (2017~2020) 윔라니예스포르 (2020~2021) 예니 말라티아스포르 (2021~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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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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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튀르키예의 전 축구선수. 튀르키예의 2부 리그인 TFF 1. 리그 소속 예니 말라티아스포르에서 활약하던 골키퍼였으나 2023년 발생한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으로 사망했다.2. 선수 경력
2007년부터 2013년까지 가지안테프 FK에서 유스 선수로 뛰다 2013년, 부그사스포르 FK에서 뛰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2016-2017 시즌 때 앙카라스포르에서 임대 선수로 1년 뛰기도 했다. 앙카라스포르와 정식으로 이적한 후 같은 해 6월 3일, 베식타스 JK와의 경기에서 4:0로 패하였고, 2020년에 윔라니예스포르에 이적해 1년 동안 활동했다. 후에 2021년에 예니 말라티아스포르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3. 튀르키예 대지진 발생 후 사망
2023년 2월 6일, 튀르키예 대지진이 발생한 후 무너진 건물에 깔려 갇힌 것으로 알려졌다. #[1]아내는 무너진 건물 속에서 빠져 나왔다고 한다.
몇 언론에서 그가 사망했다고 보도했으나, 튀르카슬란이 속해 있는 클럽의 회장은 아직 그의 구조 작업이 한참 진행되고 있는 중이라고 그의 사망을 부정했다고 한다.
결국 시신으로 발견됐다는 보도가 여러 언론에서 올라왔다. 향년 2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