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한국의 영화관 네트워크.2001년 겨울, 본 사람들의 평가는 좋았지만, 어른의 사정으로 일찍 개봉관에서 사라진 4편의 영화 ( 와이키키 브라더스, 라이방, 나비, 고양이를 부탁해)를 다시 상영하자는 와라나고 운동이 벌어졌다.
이를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영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대중들에게 안정적으로 상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용 상영관을 마련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2002년, 하이퍼텍 나다와 광주극장, 2개관을 시작으로 해서 네트워크가 출범하였다.
하지만 2015년 12월 폐쇄되었다.[1]
후신으로 2020년 생긴 인디&아트 시네마가 있다.
2. 아트플러스 시네마네트워크 상영관
- 서울
- 대한극장 1관
- 서대문아트홀
- 서울아트시네마
- 서울애니시네마
- 스폰지하우스 광화문
- 아트하우스 모모
- 씨네코드 선재[2]
- 씨네큐브 광화문
- 필름포럼
- 하이퍼텍 나다
- 허리우드 클래식
- CGV 강변 4관
- CGV 대학로 5관
- CGV 상암 5관
- KT&G 시네마 상상마당
- KU 시네마테크[3]
- KU 시네마트랩
- 경기/인천
- 충청
- 대전아트시네마
- 롯데시네마 청주 4관
- 호남
- 광주극장
- 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