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1 13:19:22

아토락시온/요루나키아

요루나키아에서 넘어옴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아토락시온
파일:blackdesert_logo_kr.png
{{{#ffbb77 {{{#!wiki style="margin:0 -10px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bgcolor=#201c1b><colcolor=#fff> 스토리 세계관 · 연표 · 설정
시스템 시스템 · 지식 · 탑승물 · 생활 · PVE · PVP · 어둠의 틈
게임 정보 초보자 가이드 · 클래스 · 지역 · 강화 · 사냥터 · 사냥터 가이드 · 보물 · 수정 · 의상
게임 평가 · 문제점 · 논란 및 사건 사고
기타 엔진 · 해외 서비스 · 섀도우 아레나
}}}}}}}}}}}} ||


1. 개요2. 루트
2.1. 요루의 발톱2.2. 요루의 물음2.3. 요루의 척추2.4. 요루의 꼬리2.5. 요루의 이빨2.6. 요루의 정원
3. 보상

1. 개요

두번째 구역인 시카라키아 출시 이후 1년을 넘어 출시된 2022년 11월 6일 아토락시온의 세번째 구역이다.

앞선 바아마키아의 테마가 사막, 시카라키아가 해저였다면, 이번에는 '밝은 낮의 숲'을 테마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2. 루트

2.1. 요루의 발톱

최초 시작시 요루의 발톱에서 시작한다. 실타래 하나가 있지만 스토리 진행을 위한것이 아니면 무시 가능하다. 전진하면 큐브 아래에 잠들어있는 바인투람이 있다. 바인투람을 건드리면 기상하게 되며 체력이 40%미만이 되면 넓은 범위의 광역기를 시전하고 전방가드가 가능한 공격을 시전한다. 엘비아 기준 체방이 약한 직업은 즉사 할수 있으니 주의. 20%미만이 되면 한번더 시전한다. 잡으면 <진동하는 나무줄기> 획득가능.

2.2. 요루의 물음

진행도중에 나타나는 노래방을 피해 진행하면 가운데에 기둥이 있고 3방향에 큐브가 떠있다. 가운데의 기둥은 태양 통제 센터이며 세곳의 큐브에서 켈루오스를 소환 가능하다. 정석은 3곳의 켈루오스를 동시에 사냥하여 <요루의 메마른 파편>을 획득하고 태양 통제 센터와 상호작용하여 요루의 척추로 순간이동하는게 정석루트이지만 그렇게 안하고 한곳의 켈루오르만 소환하여 5명의 파티원이 빠르게 처리 한 뒤 재료를 획득하고 그냥 뛰어가도 된다. 멀지 않다.

2.3. 요루의 척추

도착후 먼저 할일은 얻은 어긋난 유혹의 눈물+요루의 불타는 덩굴=솟구친 증오의 눈물로 조합하여 둔다. 파티장이 솔 마기아와 상호작용 하여 레그라 브흐마를 소환한다.레그라 브흐마는 양 손에 방패같은 무기를 착용하고 있으며 특수 광역기로 이 방패들을 빠르게 주변으로 회전시키는 공격을 한다. 일부 전방 가드는 가능하나 전 방향 공격으로 간주되어 가드가 풀리기 때문에 가드보다 공격 범위 밖으로 이동하는걸 추천한다. 원거리 케릭은 공격 범위 밖에서도 공격 가능하다. 딜이 모자라거나, 엘비아 요루나키아의 경우 레그라 브흐마가 맵의 각 2시, 4시, 8시, 10시 자리에 쫄몹을 소환하고 본인에게 무적베리어를 두르며 회복에 들어간다. 레그라 브흐마의 뒤쪽에 보면 5개, 2개, 2개, 1개의 전구가 켜진걸 확인 가능하며 각 방향에 파티원이 켜진 전구 수만큼 같이 가줘야 쫄몹이 기상하고 공격이 가능하게 된다. 가장 먼저 5명이 가야 되는 쫄몹을 처리 하는걸 우선하는게 좋다. 성공적으로 기믹을 완료 하면 레그라 브흐마의 방어막이 사라지고 공격력,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받게 되어 더욱 빠르게 처리 가능하다. 처치시
<바아의 동력석>과 <요루의 불타는 덩굴> 획득할수 있고 바아의 동력석은 <카이벨란 사명서>로 교환하여야 한다. 교환은 바아의 동력석을 우클릭 하면 네비게이션이 뜬다. 교환하지 않으면 이후 다음 중간보스를 진행할수 없다. 반드시 교환한것을 파티장이 확인하는것이 좋다. 어긋난 유혹의 눈물은 요루의 불타는 덩굴과 조합하여 솟구친 증오의 눈물을 만들어 둔다.

2.4. 요루의 꼬리

솔 마기아와 대화하여 가로막고있는 장벽을 없애면 가는길에 바인투람들이 무수히 많이 잠들어있는걸 볼수 있다. 무시하고 가도 된다. 진행하면 넓은 공터가 나오며 시스템 메시지로 30마리의 바인투람을 잡으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카이벨란 사명서를 사용하면 바아마키아에서 나오던 고대 병기들에 빙의 하여 전투를 진행할수 있으며 훨씬 수월하게 바인투람을 제거 할수 있다. 30마리의 바인투람을 없애면 요루의 이빨로 향하는 길의 장벽이 사라진다. 장벽을 지나 가면 실타래가 하나 나온다. 역시 메인스토리를 따라가는것이 아니면 무시해도 상관없다.
꼼수가 하나 있는데, 30마리를 잡지 않아도 출구방향 투명벽에 딱 붙어서 야영지를 설치하면 야영지가 투명벽에 걸쳐져서 설치되는데, 이 상태에서 야영지의 휴식기능을 사용 시 벽을 넘어가버린다! 이후 일어나면 기믹을 풀지 않고도 바로 넘어가는것이 가능하다.

2.5. 요루의 이빨

마지막 중간 보스 세베캬루크를 만날수 있다. 악어모양이라 보통 악어라고 부른다. 악어처럼 데스롤같은 공격이나, 물기, 꼬리치기등으로 공격하며 새끼 세베캬루크를 소환하기도 한다.
특수 기믹으로 체력이 70%가 되었을때 회복하는 기믹이 있는데 회복의 원천이 동떨어진 언덕에 있다. 맨처음 요루의 이빨에 도착했을때 카이벨란 사명서 : 시터스를 가진 사람은 시터스로 빙의 하여 그 언덕 위로 올라가 줘야 한다. 다른 고대 병기와 달리 시터스는 공중을 날아 활공이 가능한 기믹이 있고 아예 조작설명에 비행도중 좌클릭을 누르면 특정 오브젝트를 파괴 가능하다고 대놓고 써있다. 시터스가 일을 제대로 해줘야 세베캬루크의 공략이 가능하다. 시터스 담당 파티원은 회복의 원천을 파괴 하였다면 바로 내려와서 세베캬루크를 공격하도록 한다. 잡으면 요루의 뒤틀린 광명석을 얻을수 있다.
요루의 척추에서 만들어둔 솟구친 증오의 눈물과 세베캬루크를 잡으면 얻는 요루의 뒤틀린 광명석을 조합하여 공허한 빛의 단도를 획득한다. 솔 마기아를 통하여 요루의 정원으로 입장한다.

2.6. 요루의 정원

3. 보상

극히 낮은 확률로 거상의 반지 조각[1]을 획득할 수 있다.


[1] 올룬의 계곡 거상의 반지 조각과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