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세 죠

폭상전대 분붐저 멤버 & 등장 전사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분 레드 한도 타이야
	분 블루 메이타 이시로
	분 핑크 시후토 미라
	분 블랙 아쿠세 죠
	분 오렌지 브레키 겐바

<colbgcolor=#000><colcolor=#fff> {{{+1 아쿠세 죠}}} [ruby(阿, ruby=あ)][ruby(久, ruby=く)][ruby(瀬, ruby=せ)] [ruby(錠, ruby=じょう)] | Jou Akuse
성별	남성
소속	스고 경찰서 모치키 파출소, 분붐저
주요 출연작	폭상전대 분붐저
인물 유형	조력자, 히어로
변신체	분 블랙
첫 등장	배달상의 핸들 (폭상전대 분붐저 에피소드 1)
배우	사이토 류[1]
슈트 액터	이토 시게키[2]

1. 개요

2. 특징

2.1. 경찰상

2.2. 성실근면

3. 분 블랙

ブンブラック / Bun Black

• 통상기
  - 고속이동: 분붐 체인지 액스의 액션 스위치를 눌러 발동. 발뒤꿈치에 달린 타이어를 이용해 재빠르게 움직여 적을 공격한다.
  - 타이어 생성: 등 뒤와 발뒤꿈치에 달린 타이어에서 타이어 에너지체를 생성, 적의 공격을 방어하거나 날려보내 적을 공격하며, 날려보낸 타이어는 분붐 체인지 액스로 조종할 수 있다.

• 필살기
  - 분붐 로드 드라이브: 분붐 부스터의 버튼을 세 번 눌러 발동하는 개인 필살기. 적을 걷어차 공중에 띄운 후 분붐 체인지 액스 로드 모드에 에너지를 모아 적을 난도질한 후 내리차기로 바닥에 때려박는다.[4]
  - 폭상 핸들링 드라이브: 분붐 부스터의 트리거를 꾸욱 눌러 발동하는 다른 멤버와의 합동 필살기. 분붐 체인지 액스 로드 모드를 휘둘러 검기를 날리고 핸들 모드로 조종해 적에게 맞춰버린다.[5]

4. 작중 행적

5. 대인 관계

• 분붐저: 명목상으로는 타이야와 시라베가 지정한 분붐저의 감시역이지만, 분붐저를 동경하고 있으며 자신도 분붐저가 되겠다고 선언하고, 일련의 과정으로 분붐저로 인정받는다.
• 한도 타이야: 자신이 동경하는 분붐저의 리더격인지라 타이야를 동경하며, 그를 상관처럼 대한다. 처음에 타이야는 죠를 분붐저로 인정하지 않았는데, 히어로에 대한 동경심이라는 두루뭉실한 동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죠는 히어로써의 사명감을 깨닫게 되고, 죠의 진심을 본 타이야도 결국 죠를 히어로로 인정하게 되며, 분 블랙으로써 같이 싸우게 된다.
• 메이타 이시로: 미라와는 달리 성실하고 의젓한지라 불쾌감은 없고 무던히 대우해주지만, 죠의 고지식한 면모 때문에 오히려 이시로는 의구심을 품는다. 때문에 한때는 미행을 하면서까지 죠의 감춰진 얼굴을 폭로하려 했지만 본심을 드러내는 고마수의 능력 덕분에 죠의 진심임을 알게 된다. 여담으로 죠는 이시로를 '시로 선배'라고 부르는데, 샤 시로가 이시로의 풀네임인줄로 착각한 것. 이에 이시로가 자신의 풀네임은 메이타 이시로라고 정정해주지만, 그래도 시로선배 맞지 않느냐며 이후로도 개의치 않고 '시로 선배'라고 부른다.
• 시후토 미라: 늘 현장에 출동했던 죠가 괴인들에게 피해 받을 적에 제일 먼저 구해준 사람이다. 다만, 그 과정에서 고생을 꽤나 하는 바람에 지치기도 했다. 그래도 둘 다 천성이 착하고 친화력이 높아 죠가 미라를 선배라 부르며 서로 가깝게 지낸다.
• 브레키 겐바: 다트 고마수에게 속박되어 전투를 할 수 없는 분붐저를 사력을 다해 지키는 죠에게 분붐 부스터와 분붐 체인지 액스를 던져 그가 분붐저로 변신 할 수 있게 해주었다.
• 조력자
• 분도리오 붐데라스(분붐) : 선배로 대하는지 분붐에게도 존댓말을 써가며 대하고 있다.
• 사이부 시라베 : 직속 상관이며 분붐저의 감시 임무를 내린 사람이다. 하지만, 파출소 근무를 하던 순경이 하기엔 양립하기 어려운 환경이라 본청에 연락하여 경찰 신분을 유지한 채 활동 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 대우주침략대주력단 하시리얀
• 데코토라데
• 이타샤
• 야이야이 야루카

6. 기타

• 성의 어원은 가속 페달을 의미하는 액셀(Accel/アクセル)이며, 이름은 일본어로 수갑을 뜻하는 '테죠(手錠)'에서 유래되었다.
• 캐릭터 설정에 의하면 지역을 지키는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이자, 일반인이면서 히어로를 동경하여 분붐저 멤버로 들어갔다고 한다. 경찰관이면서 히어로를 동경한다는 설정은 16년 전의 직속 선배 염신전대 고온저의 같은 블랙 멤버인 이시하라 군페이의 모습을 연상시킨다.[6]
• 업무시에는 경찰관 제복을 입고 다니지만, 평상시에는 후드티와 멜빵바지 차림에 패니팩을 항상 착용하고 다닌다.[7]

7. 오프닝 소개 장면

<아쿠세 죠 / 분 블랙> 오프닝 소개 장면
2 ~ 5화	6 ~

8. 같이 보기

폭상전대 분붐저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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