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네가 사라지고 내가 남았다의 배경이 되는 장소.주인공 아사이 후루 포함 11명[스포일러]이 갇힌 장소이다. 언뜻 보면 평범한 호텔같아 보이지만, 그 속에서는 사람들을 납치하고 데스게임을 시키고 있다.
2. 안내자
모든 캐릭터가 신체 부위를 이름으로 쓰고 있다.
- 히토미 -瞳
- 쿠치 -口
- 테 -手
-
유비 -指[취소선]
- 아타마 -頭
- 시타 -舌
- 카미 -髪
[스포일러]
12명(시로)
[2장스포일러]
쌍둥이누나인 키라쿠와는 다르게 유명하다고 한다. 보통
렌즈나
가발을 써 찾기 힘들다고.
[3]
청소부인 듯
[취소선]
2장후반 마지막에서 큐를 찌르고 히토미에 의해 이용자가 되어 취소선 처리
[5]
CCTV담당으로 보인다
[6]
동공 때문에 헷갈릴 수 있지만 흰색 눈동자다
[7]
홍보담당이다
[8]
유비보다는 밝은색이다
[3장스포일러]
사키의 예전 직장 후배라고 한다.
[10]
눈물점때문에 소를 연상시키기도 하는데(실제 인게임에서도 비슷한 대사가있다) 키라쿠와 닮았던 쿠치와 달리 이쪽은 소와 어떤 관계인지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