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28 14:22:11

아침을 마시다

파일:벌룬 아침을 마시다.jpg
<colbgcolor=#ecfffb,#222222> 朝を呑む
Swallowing the Morning | 아침을 마시다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벌룬
작사가
조교가
일러스트레이터 아보가도6
영상 제작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6년 3월 18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2. 영상3. 가사4. 커버
4.1. 원작자 셀프 커버
5.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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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침을 마시다 벌룬 니코니코 동화에 2016년 3월 18일 투고한 하츠네 미쿠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28421741)]
  • 유튜브

3. 가사

優しい朝を覚えていますか
야사시이 아사오 오보에테이마스카
상냥한 아침을 기억하고 있나요
階段 二人 夜を越えて
카이단 후타리 요루오 코에테
계단 둘이서 밤을 건너며
拙い心を寄せ合っていた
츠타나이 코코로오 오요세 앗테이타
서투른 마음을 맞대고 있던
昨日のこと 明日のこと
키노우노 코토 아시타노 코토
어제와 내일
ねえ どうやったって
네에 도우얏탓테
저기 어떻게 해도
この街が変わっていくのは
코노 마치가 카왓테이쿠노와
이 마을이 변하는건
仕方がないから 言葉で埋めた
시카타가 나이카라 코토바데 우메타
어쩔 수 없으니까 말로 채웠어
ねえ 色を失う日々の中で
네에 이로오 우시나우 히비노 나카데
저기 색을 잃어버린 나날 속
座り込んだまま取り残されるのは
스와리콘다 마마 토리노코사레루노와
주저앉은 채 남겨진 건
僕等だけ
보쿠라다케
우리들뿐
こんな痛みは こんな痛みは
콘나 이타미와 콘나 이타미와
이런 아픔은 이런 아픔은
取るに足らない程 愛している
토루니 타라나이호도 아이시테이루
하찮을 정도로 사랑해
こんな小さな こんな小さな
콘나 치이사나 콘나 치이사나
이런 작은 이런 작은
身体で溺れない様にもがいていた
카라다데 오보레나이요우니 모가이테이타
몸으로 빠져들지 않도록 발버둥치고 있었어
日が落ちて もう外は静かに
히가 오치테 모우 소토와 시즈카니
날이 저물고 이제 밖은 조용해져
きっと今日も眠るのだろう
킷토 쿄우모 네무루노다로우
분명 오늘도 잠들겠지
冷たい床に頬を預けて
츠메타이 유카니 호오오 아즈케테
차가운 바닥에 뺨을 맡기고
やけに声が小さくなる
야케니 코에가 치이사쿠나루
괜히 목소리가 작아져
ねえ 今日だって昨日と同じ
네에 쿄우닷테 키노우토 오나지
저기 오늘도 어제와 똑같아
ぼやけてく感触に身を任せて
보야케테쿠 칸쇼쿠니 미오 마카세테
희미해지는 감촉에 몸을 맡기고
目を瞑る
메오 츠무루
눈을 감아
どんな形が どんな形が
돈나 카타치가 돈나 카타치가
어떤 형태가 어떤 형태가
やがて音もなく崩れても
야가테 오토모나쿠 쿠즈레테모
결국 소리도 없이 무너져도
どんな言葉も どんな言葉も
돈나 코토바모 돈나 코토바모
어떤 말로도 어떤 말로도
あなたを消せやしないから
아나타오 케세야 시나이카라
당신을 지울 수 없으니까
明日の雨は酷く強いとか
아시타노 아메와 히도쿠츠요이토카
내일의 비는 엄청 세차다던가
昨日の夢は少し変だとか
키노우노 유메와 스코시 헨다토카
어제의 꿈은 조금 이상하다던가
そんな事どうだっていいのに
손나코토 도우닷테이이노니
그런 건 어떻더라도 괜찮은데
そちらの暮らしに
소치라노 쿠라시니
그 쪽의 삶에
花を添えたいけど
하나오 소에타이케도
을 바치고 싶지만
今の僕じゃ何もできないから
이마노 보쿠쟈 나니모데키나이카라
지금의 나로선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ごめんね 勝手だろうけど
고멘네 캇테다로우케도
미안해 제멋대로이지만
少しだけ さよなら
스코시다케 사요나라
잠시만 안녕
こんな痛みは こんな痛みは
콘나 이타미와 콘나 이타미와
이런 아픔은 이런 아픔은
取るに足らない程 愛していた
토루니 타라나이 호도 아이시테이타
하찮을 정도로 사랑하고 있었어
こんな小さな こんな小さな
콘나 치이사나 콘나 치이사나
이런 작은 이런 작은
身体で溺れない様に
카라다데 오보레나이 요우니
몸으로 빠지지 않도록
どんな朝でもどんな夜でも
돈나 아사데모 돈나 요루데모
어떤 아침에도 어떤 밤에도
静けさが這い寄ってきて虚しくなるんだよ
시즈케사가 하이 욧테키테 무나시쿠나룬다요
고요함이 기어 다가와서 허무해져 버려
僕はあなたと  僕はあなたと
보쿠와 아나타토 보쿠와 아나타토
나는 당신과 나는 당신과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즛토 즛토 즛토 즛토
계속 계속 계속 계속
優しい朝を覚えていますか
야사시이 아사오 오보에테이마스카
상냥한 아침을 기억하고 있나요
階段 二人 夜を越えて
카이단 후타리 요루오 코에테
계단 둘이서 밤을 건너며
拙い心を寄せ合っていた
츠타나이 코코로오 오요세 앗테이타
서투른 마음을 맞대고 있었어
昨日のこと 明日のこと
키노우노 코토 아시타노 코토
어제의 일 내일의 일

4. 커버

4.1. 원작자 셀프 커버


5. 관련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