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2 22:32:06

비타스

아쟁 총각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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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777777><colcolor=#fff> 비타스
Витас ｜ Vitas
파일:russia singer vitas!.jpg
본명 Віталій Владасовіч[우크라이나어]
Грачов(비탈리 블라다소비치 흐라초우)
Виталий Владасович[러시아어]
Грачёв(비탈리 블라다소비치 그라초프)
Vitālijs Gračovs[라트비아어]
(비탈리스 그라초우스)
출생 1979년 2월 19일 ([age(1979-02-19)]세)
소련 라트비아 SSR 다우가프필스
(現 라트비아 라트갈레 다우가우필스)
국적
[[소련|]][[틀:국기|]][[틀:국기|]](1979~1991)

[[러시아|]][[틀:국기|]][[틀:국기|]]｜
[[우크라이나|]][[틀:국기|]][[틀:국기|]](1991~)
신체 179cm
거주지 러시아 모스크바
직업 가수, 작곡가, 배우
장르 팝페라, 성악
데뷔 2000년 싱글 앨범 Опера #2
활동 2000년 ~ 현재
자녀 딸 Alla(Алла)
아들 Maxim(Максим)
배우자 Svetlana Grachyova(Светлана Грачёва)
별명 아쟁 총각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생애
2.1. 활동2.2. 음주 운전 사건
3. 음악적 특징
3.1. 엄청난 고음3.2. 주요 영상
3.2.1. 콘서트 풀영상
4. 여담

[clearfix]

1. 개요

Витас / Vitas. 본명은 비탈리 블라다소비치 그라초프(Виталий Владасович Грачёв / Vitaliy Vladasovich Grachyov). 중국식 표기는 維塔斯(Wéitǎsī)로서, 웨이타쓰라고 읽는다.

한국에서는 '아쟁 총각'으로 잘 알려졌다. 별명의 유래는 그의 비상식적인 고음 발성. 그러나 아쟁은 국악기 중 가장 낮은 음을 내는 악기이며 사람들이 해금과 착각한 것이다. 혼동의 이유와 역사에 관해서는 아쟁 문서의 해당문단 참고.

2. 생애

2.1. 활동

러시아의 팝 가수로 1979년 2월 19일 라트비아 SSR 동부 다우가프필스에서 출생했다. 다만 라트비아인은 아니고 러시아인이라고 하며 자란 건 오데사에서 자랐다. 2006년 결혼해 현재 딸 하나와 아들 하나가 있다고 한다.

미국이나 유럽 국가에서는 2015년 레딧에 7th Element가 올라가면서 유명한 밈이 되어 알려졌다. 2019년 7월 22일에 Tomorrowland에서 Timmy Trumpet과 함께 7th Element를 부른 적이 있다. Vitas & Timmy Trumpet (Tomorrowland 2019)

하지만 사실 그는 그의 데뷔곡인 Опера #2(오페라 2번)를 러시아의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싱글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3년 연속으로 기록시키고, 러시아의 그래미상인 골든 그라모폰상을 2001년과 2002년 연속 수상했으며 러시아의 대통령궁인 크렘린 최연소 솔로 공연을 하고 러시아와 중국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배우로 활동하며 어마어마한 팬을 거느린 러시아의 비틀즈이다.

서방세계에서는 인지도가 낮거니와 아는 사람들도 대부분 유머 동영상 주인공으로만 여긴다.[4] 여러모로 저평가된 인물.[5][6]

2021년, 한국 블로그가 생성되었다. ##

2.2. 음주 운전 사건

2013년 5월, 러시아 본국의 뉴스에 나와서 경찰에게 붙잡혀 있는 모습이 나왔다. 조금 심각해 보인다. 모스크바에서 음주를 한 상태로 가족과 함께 운전을 하다 자전거를 타고 있던 행인과 접촉 사고가 나 경찰에 체포되었다. 체포되는 과정에서 그의 차 안에서 총기가 발견되었고, 체포 과정에서 경찰이 그가 욕설과 폭행을 하는 영상을 찍어 언론에 공개했다. 이는 러시아에 큰 파장을 가지고 왔고, 징역 10년 형을 구형받았으나 판결은 10만 루블 벌금으로 확정되었다. 이 사건은 경찰의 과잉 진압이 문제가 되어 러시아에서는 그의 인기에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이후 그의 중국 콘서트가 티켓 판매 부진으로 취소되었다. 우스운 점은 이러한 사건 이후 러시아의 한 음원 사이트에 게재된 비타스의 프로필 사진이 경찰에 체포되었을 때의 사진으로 바뀌어 있다는 점이다.

3. 음악적 특징

3.1. 엄청난 고음

일반적으로는 남성이나 여성이 낼 수 없는 초고음역에 도달해 있으며, 그 고음마저도 막 지르는 것이 아니라 수족처럼 자유자재로 다룬다. 김경호나 하현우 같은 고음 보컬도 힘들어하는 3옥타브 라 ~ 시의 음역대는 간단하게 웃으면서 내거나 독특한 스타카토를 넣어 가볍게 부르는 등 전혀 버거워하지 않으며, 소향이나 아리아나 그란데 같은 소프라노 여성들과 비슷할 정도로 음역이 올라가고 전혀 듣기에 거북하지 않고 아주 아름답다. 비타스 정도의 고음을 내기 위해 카스트라토가 되려고 목숨까지 걸던 중세의 남성들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기가 찰 노릇. 듣다 보면 사람이 내는 소리라기보단 현악기 고음부나 태평소 소리와도 비슷한 인상이 든다. 더군다나 입 앞에서 손목을 돌리면서 휘두르는 특유의 마이크 워크가 목소리를 더욱 악기 소리처럼 바꾼다.[7][8] 항간에서 흔히 익룡 창법이라 부르는 괴성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 음이 깨끗하고 안정적이며 공명 또한 대단하다.[9] 거기다 보통 두성의 소리는 가수마다 비슷비슷해 구분이 어려운 반면, 비타스는 초고음의 두성조차도 단단하고 얇게 성대를 붙여 날카롭게 발성하기 때문에 딱 들어도 비타스의 소리란 것을 알 수 있을 만큼 개성적인 소리다.

굳이 비타스를 장르로 분류한다면, 팝페라 쪽에 위치하고 있다. 다소 러시아 민요적인 색채도 강하다.

현재까지 보여준 음역대는 0옥타브 레(D2)(good bye)[Goodbye] ~ 5옥타브 시(B7)(improvisation 2019)이다. 휘파람을 포함시 무려 6옥타브의 음역대를 가진 셈.
베이스[11] - 바리톤 - 테너 - 콘트랄토 - 메조소프라노 - 소프라노 - 콜로라투라 소프라노[12] 음역대를 모두 구사 가능하다.

세부적으로 나누자면
진성 0옥타브 레(D2) ~ 3옥타브 파#(F#5)
가성 ~4옥타브 라(A6)
휘슬 레지스터 ~5옥타브 시(B7),
여담으로 휘파람으로는 6옥타브 도#(C#8)[13]까지 올라간다.( 비타스 가성, 휘슬레지스터, 휘파람 고음 모음집).

진성 최저음인 0옥타브 레(D2) 구간에서 가볍게 노래를 부르고 진성 최고음 3옥타브 파#(F#5), 가성 최고음 4옥타브 라(A6), 휘슬 최고음 5옥타브 시(B7)를 문제없이 올리기 때문에 이 음역대가 비타스의 한계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3.2. 주요 영상

  • Соловей/Nightingale 그래도 클라스는 여전하다.
  • Wait for a While이라는 듀엣곡을 만들기도 했다.[Mama]
  • "In Memory of Caruso"를 작곡한 루초 달라에게 "San Remo in Moscow" 콘서트에 초대받아 해당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다.
    • {{{#!folding [ 추가 콘서트 영상 펼치기 · 접기 ]
  • 2003년 벨고로드 투어 콘서트에서}}}
  • 2002년 미스터리 드라마 "Сволочь ненаглядная"에 출연하기도 했다.
  • 2003년 발트 3국 투어 콘서트 "Smile or Philosophy of Miracle" 다큐멘터리
  • 2005년 상트페테르부르크 투어 콘서트 "Songs of My Mother" 다큐멘터리
  • 2005년 아스타나 투어 콘서트 리허설 영상.
  • 2007년 중국-대만 투어 콘서트 다큐멘터리
  • 2008년 중국-대만 투어 콘서트 "Return Home" 다큐멘터리
  • Tomorrowland 2019에 Timmy Trumpet의 무대에 깜짝 등장해서 특유의 복장(...)과 함께 고음을 선보였다. (그리고 나중엔 음반도 냈다.)
  • 이 공연에서 5옥타브 시(B7)라는 엄청난 고음을 냈다. 그리고 이 고음에 이어서 무려 왕벌의 비행을 노래로 부르는 엄청난 기행을 보여준다.
  • 러시아 민요 Дорогой длинною (dorogoi dlinnoyu)를 불렀다.[Centuries]
  • 2020년 1월에도 비타스의 고음은 살아있다. 그런데 이 영상에서 비타스가 립싱크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음색도 예전과는 약간 달라진 것이 느껴진다.[87]

3.2.1. 콘서트 풀영상

  • 2001년 2월 27일 러시아 모스크바 콘서트 홀 "Rossia"에서의 첫 솔로 콘서트 "Opera #...".
  • 2001년 7월 1일 러시아 펜자 Trud Stadium의 "Moonlit Nights" 축제에서.
  • 2001년 7월 26일 벨라루스 비텝스크 슬라브 바자회에서의 솔로 콘서트 "Opera #..." .
  • 2002년 3월 15일 GUM 백화점에서의 "Smile" 앨범 발표.
  • 2002년 3월 29일 크렘린궁에서의 솔로 콘서트 "Smile or Philosophy of Miracle".
  • 2003년 4월 2일 러시아 카잔 투어 콘서트 "Smile or Philosophy of Miracle".
  • 2003년 10월 14일 러시아 벨고로드 문화궁전 "Energomash" 투어 콘서트 "Smile or Philosophy of Miracle".
  • 2003년 11월 1일 러시아 모스크바 콘서트 홀 "Rossia"에서의 솔로 콘서트 "Songs of my Mother".
  • 2007년 3월 4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의 솔로 콘서트 "Return Home".
  • 2007년 3월 6~8일 러시아 모스크바 콘서트 홀 "COSMOS"에서의 솔로 콘서트 "Return Home".[88][누락곡A]
  • 2007년 6월 15일 베이징 투어 콘서트에서.[누락곡B]
  • 2008년 10월 18일 난징 투어 콘서트 "Return Home".
  • 2009년 5월 3일 상하이 투어 콘서트 "Sleepless Night".
  • 2010년 2월 27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콘서트 "Sleepless Night".[곡순서문제]

4. 여담

  • KBS2 스펀지(2006년 7월 1일 방송분)에, 인기검색어로 언급되었다.
  • 웃긴 이미지 때문에 듣보잡 가수로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총재산 200억 원 이상의 엄청난 부를 가진 가수이다(!)
  • 알라(Алла)와 막심(Максим)이라는 귀여운 딸과 아들이 있으며 무대 또는 TV 쇼에 함께 등장하기도 했다.
  • 최근 들어서 SNS에선 자신이 불렀던 노래인 Seventh Element의 재미가 들어서 그런지 Seventh Element 관련 게시물을 올리거나 패러디, 코스프레를 공유한다. 그래서 공연 공지를 빼면 거의 Seventh Element 관련된 글밖에 안 나온다. 그리고 신동훈이 Seventh Element 불렀던 영상을 공유한 적도 있다.
  • 2016~2017년의 모습은 나잇살이 쪄서 그런지 조금 후덕해졌다.
  • 한국에서의 아쟁 총각 이미지와 더불어 지금은 나잇살도 있고 해서[96] 묻히고 있지만 젊었을 땐 굉장히 잘생겼고 지금보다 더 이목구비가 뚜렷했다. 한때 삭발로 활동했을 때에도 예쁜 두상이 더 돋보였다. 다만 그 특유의 느끼한 웃음과 더불어 노래 부를 때 모습이 꽤 웃겨서(...)[97] 안타깝게도 꽤 묻혔었다. 살 때문에 그렇지 살 좀 빠지고 찍은 사진은 그렇게 나이 들어 보이지도 않는다.
  • 한국에서 비타스의 목소리를 해금으로 구현하기도 했다. 아쟁총각이 아니라 해금총각이라 불리는 게 맞다는 걸 보여주는 영상이었다.
  • 스펀지(KBS)는 139회(2006년 7월 1일)에서 네이버 주간 인기검색어 5위에 등극한 비타스를 소개했다.

[우크라이나어] [러시아어] [라트비아어] [4] 초창기에 매우 충격적인 복장을 입고 무대에 섰기 때문이다. 거기에 독특한 창법으로 노래하니 우스꽝스럽게 보였던 것.
파일:kr_11.jpg 파일:kr_02.jpg 파일:kr_05.jpg [5] 본인도 이 부분을 자각했는지 그동안 고수하던 삭발 머리에서 머리를 기르고 정장 위주 복장으로 하고 무대에 선다.
파일:vi27.jpg 파일:vi17.jpg 파일:vi9.jpg [6] 다만 여전히 특이한 복장 센스를 포기하진 않았는지 가끔씩 특이한 복장을 입고 무대에 등장하기도 한다.
파일:VITASMECHTYROBOT090430.jpg 파일:Wheresyoutheresmevitas.jpg 파일:ariavitasshanghai090503.jpg [7] 이 특유의 마이크 워크는 립싱크 논란이 있어 라이브라는 것을 인증하기 위해 이런 마이크 워크를 보여준다는 이야기가 있다. [8] 게다가 이 마이크 워크는 갈수록 특이해진다(...)

 [9] 들어보면 알겠지만 4옥타브 이상의 초고음이 마치 동굴에서 부르는 것같이 울리는 데다 전혀 거슬리지 않는 맑고 청아한 소리가 난다. [Goodbye] Goodbye 싱글 앨범에 포함되어 있다. [11] 최저음은 0옥타브 미(E2) 정도 [12] 소프라노 중 가장 높은 성부, 최고음은 4옥타브 파(F6) 정도 [13] 피아노 음역을 벗어나는 음이다!! [Smile] Smile 앨범에 포함되어 있다. [15] 참고로 아쟁총각 이미지에 가려져서 그렇지, 가사(영문판)를 보면 만사가 꼬이고 힘들어도 웃으면 잘될 거라는 감동적인 내용이다. 하지만 영상 후반에 유서를 쓰는 장면, 줄이 천장에서 떨어지는 장면과 그 뒤에 나오는 샤우팅을 보면 사실은 절망하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다. 정리하자면 사실은 너무 힘들고 괴롭지만 계속 웃어라라고 자기암시를 거는 비극적인 상황인 것을 알 수 있다. 그 증거로 뮤비에서 비타스가 웃는 장면이 나오는 건 노래 가사가 나오는 장면뿐이고 그 외의 장면은 대부분이 무표정이거나 괴로운 듯한 표정으로 샤우팅하는 장면 뿐이다. [Opera2] Opera #2 싱글 앨범에 포함되어 있다. [Miracle] Philosophy of Miracle 앨범에 포함되어 있다. [Opera2] [Mama] Mama 앨범에 포함되어 있다. [Miracle] [Miracle] [22] 2004년을 기점으로 도입부의 백 보컬 Sivara의 파트가 기타 솔로로 대체되었다. [Smile] [24] Krystall Entertainment Complex에서의 콘서트 일부가 포함되어 있다. [Kiss] Kiss As Long As Eternity 앨범에 포함되어 있다. [Miracle] [27] 첫 정규 앨범 "Philosophy of Miracle"의 첫 번째 곡이며, 비타스의 초창기 콘서트의 오프닝을 장식했던 곡이다. [Miracle] [29] 이 곡은 예전에 '우주왕자 사교파티'라는 이름으로 처음 알려졌으며, 2018년 들어서 뜬금없이 타노스와 엮여서 일명 Vithanos라고 부르는 밈이 됐다. 한 유튜버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예고편 동영상을 개그 버전으로 만들어서 올렸는데, 거기서 타노스가 이 곡과 함께 등장하는 장면이 대박을 친 것. 링크 [30] 흔히들 인간이 올릴 수 없는 고음이라고 알고 있는, 영화 제5원소의 diva dance와 관련이 있는 곡으로 보인다. 제목이나 컨셉도 그렇고, 도중에 비슷한 멜로디가 있기도 하고. [Smile] [32] 1985년에 작곡된 비타스의 첫 번째 곡이며, 동시에 처음으로 작곡된 어머니에게 바치는 곡이다. [33] 아래의 콘서트 영상들의 간주 부분에서 울고 있는 비타스를 볼 수 있다. [Mama] [35] Dedication 뜻이 '헌정' 인데, 이는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헌정하는 곡이며, 이 곡에 가사가 없는 이유도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당시 어느 단어로도 감정을 표현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늘에 계신 어머니에게 닿았으면 하는 마음에 자신의 고음을 최대로 끌어낸 곡이기도 하다. [Mama] [37] 위의 Dedication과 같이 돌아가신 어머니께 바치는 곡이며, 상술한 어느 단어로도 감정을 표현할 수 없다는 내용이 노래 첫 부분의 나레이션에 언급된다. [Smile] [39]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Opera #3이라는 이름도 있다고 한다. [Mama] [Smile] [Smile] [Opera2] [Miracle] [45] 종종 VAP(Voice Activated Playback)를 사용하는 다른 곡과 다르게 거의 모든 무대에서 라이브로 부르는 얼마 안되는 곡. 직접 라이브를 하는 다른 곡들은 고음이 별로 나오지 않는 곡들이 대부분이다. [46] 초창기에는 Opera #1 다음 곡으로 자주 불러졌으나 2003년에 너무 주목을 많이 받는다는 이유로 간주 부분을 맡던 백 보컬 시바라가 해고된 후 사장되어버린 곡이다. [Miracle] [48] 언제부턴가 이 곡의 후반부가 7th Element처럼 밈이 돼버렸다. [Miracle] [50] 비타스의 특기인 혀놀림을 굉장히 길게 보여준 곡. 이 곡 또한 초창기에는 자주 불러졌으나 백 보컬 시바라가 해고된 후 사장되어버린 곡이다. [Goodbye] [Smile] [Miracle] [Miracle] [Smile] [SoMM] Songs of My Mother 앨범에 포함되어 있다. [57] 특이하게도 투어를 다닐 때에는 마지막 부분을 부르지 않으며, 반주도 어쿠스틱 버전을 사용한다. [SoMM] [SoMM] [SoMM] [SoMM] [62] 2003년에 진행했던 콘서트의 영상들이 포함되었다. [Home] Return Home 앨범에 포함되어 있다. [64] 해외 투어를 다닐 때면 가사의 러시아 부분을 바꾸어 부르곤 하는데 그로 인해 종종 정체성을 상실하는 곡이다(...). [Home2] Return Home Part II: Crane's Crying 앨범에 포함되어 있다. [Home2] [Home] [FairyTale] 真童话(Fairy Tale) 싱글 앨범에 포함되어 있다. [Centuries] Masterpieces of Three Centuries 앨범에 포함되어 있다. [Home] [Home] [Home] [73] Retrun Home 앨범에 포함되었었으나 삭제되었으며, 维你而来(Come Just For You) 앨범에 포함되어 있다. [Centuries] [Kiss] [Centuries] [Centuries] [Centuries] [Centuries] [SayLove] Say You Love 앨범에 포함되어 있다. [81] 여담으로 작사를 비타스의 전속 밴드 D.I.V.A.의 기타리스트인 알렉산드르 그루즈데프가 맡았다. [Mama] [Home] [84] 듀엣에 이어 바로 솔로 버전을 부른다. [Home2] [Centuries] [87] 나이가 40세를 넘어가는 걸 감안하면 어쩔수 없는 일이다. 비타스는 초고음을 내는 보컬리스트였기 때문에 성대가 소모재 성질에 가깝다는 걸 감안하면 아무리 관리를 하더라도 지금까지 초고음을 라이브로 부른다는 것은 힘들기 때문이다. [88] 공식적으로 녹화된 버전은 3월 6일 콘서트이다. [누락곡A] At Holy Icon(Pro-shot 버전이 공개되지 않음, The Star와 Sage 사이에 불렀다. 영상은 3월 8일 콘서트에서 녹화되었다.)
Where are These Winters?(Vitas, Remain With Us 이후 해당 곡의 전주가 나오자 비타스가 연주를 멈추게 하고 게스트를 소개하며 밝은 분위기의 Winter로 넘어갈 때 등장했다. 이 부분은 공식 녹화 영상에서는 잘려나갔다.)
Hello, My Dear Native Land!(Pro-shot 버전이 공개되지 않음, Shores of Russia와 Mama 사이에 불렀다. 영상은 공식 녹화일과 같은 3월 6일에 녹화되었다.)
Swan's Faithfulness(Pro-shot 버전이 공개되지 않음, I Ask all Saints와 Komarovo 사이에 불렀다. 영상은 공식 녹화일과 같은 3월 6일에 녹화되었다.)
Komarovo(일부분) (Pro-shot 버전이 공개되지 않음, Swan's Faithfulness와 Friendship 사이에 불렀다.) [누락곡B] Moscow Nights(방송되지 않음, Crane's Crying과 Opera #2 사이에 불렀다.) [곡순서문제] DVD 버전과 다르게 실제로는 Shores of Russia에서 Bird of Happiness까지의 부분을 An Autumn Leaf에서 Kalinka까지의 부분보다 먼저 부른다. [FairyTale] [Tibet-콘서트-영상]
2009년 항저우 투어 콘서트에서
2009년 상하이 투어 콘서트에서
2010년 상트페테르부르크 콘서트에서
2010년 상하이 세계 엑스포 D-30 음악 축제에서 [FairyTale] [M&S] Mommy and Son 앨범에 포함되어 있다. [96] 과거 시절이 워낙 레전드긴 했지만 지금도 꽤 중후하고 오히려 포근하게 생겨서 편해 보인다는 의견도 많다. [97] 여기에 더불어 특유의 러시아 발음까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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