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이름 | |
마비노기 영웅전 | 아일리에 |
Vindictus | Aislinn(어슬린) |
마비노기 영웅전의 등장 NPC.
로체스트 출신의 젊은 아가씨. 대도시 출신이라 그런지 항상 옷차림에 신경을 쓰며, 클로다를 동생같이 챙겨주곤 한다. 보석상을 꿈꾼다.
잡화점 주인이기 때문에 몇 가지 재료 아이템과 퀘스트 아이템을 팔고, 장비 스토리 스크롤도 판다. 얼음딸기주를 제작하기도 한다.
게렌의 말로는 유부녀라는 소문이 있다.
대화를 보다 보면 로체스트에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상황이 아닌가는 생각이 드는 대사가 꽤 있다.
최근 업데이트로 팔찌 제작을 해주는데 이 능력치가 랜덤이라 쌍욕 대상 4호로 떠오르는 중.[1]
[1]
나머지 3명은 랜덤 성공의 대가들 퍼거스, 브린, 비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