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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얼라이언스(HIMA)의 주요 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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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업: 화웨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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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토 ( 세레스 그룹) | 럭시드 ( 체리자동차) | 스텔라토 ( BAIC 블루파크) | 마에스트로 ( JA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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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토 问界｜AI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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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colcolor=#fff> 정식 명칭 | 정식: Aito Co Ltd |
| 국가 |
[[중국|]][[틀:국기|]][[틀:국기|]] |
| 설립일 | 2021년 12월 |
| 유형 | 전기 자동차 제조사 |
| 모기업 |
세레스 그룹 화웨이 |
| 홈페이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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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화웨이와 세레스가 합작한 전기차 제조사로 하모니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얼라이언스(HIMA) 산하 전기차 생산 브랜드이다.브랜드의 이름은 Adding Intelligence to Auto의 약자이다.
2. 상세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업체에 풀스택 지능형 차량 솔루션을 제공하는 연합체인 하모니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얼라이언스(HIMA)의 첫 브랜드이다.[1]2021년 12월에 화웨이와 세레스 그룹이 합자해 첫 신차인 아이토 M5( 세레스 SF5 기반)를 공개하였다. 세레스 그룹은 차량 연구 개발, 제조 및 AS를 포함한 차량의 전체 수명 주기를 책임지고, 화웨이는 제품 정의, 개발 및 채널 판매에 관여하며 품질 관리 및 마케팅은 공동으로 이루어졌고, 2023년에 AS 및 탁송까지 확장되었으며, 세레스 오토 세일즈 주식회사를 통해 유통되었다.
2023년 3월부터 화웨이가 4월 1일 아이토 매장에서 화웨이와 관련된 모든 홍보물을 삭제하기 전까지 '화웨이 아이토'라고 명명되기도 했었다. 이후 아이토의 중국 상호명인 '问界'가 세레스 그룹에서 화웨이로 귀속되었다. 그리고 자동차 브랜드는 제조업체가 소유해야 한다는 중국 정부 규정이 생기면서 2024년 7월에 아이토 브랜드의 중국 상표 및 특허를 세레스 그룹에 양도하게 되었다고 한다.
해당 브랜드에서 생산되는 차량들에는 화웨이의 하모니 OS 콕핏[2], 자율주행 기술[3]이 지원된다.
3. 모델
- 아이토 M5 (2022~현재) - 중형 SUV(EV/EREV)
- 아이토 M7 (2022~현재) - 중형 SUV(EREV)
- 아이토 M8 (출시 예정) - 중형 SUV
- 아이토 M9 (2023~현재) - 풀사이즈 SUV(EV/EREV)
[1]
이후
럭시드(
체리자동차),
스텔라토(
BAIC 블루파크),
마에스트로 (
JAC)으로 확장이 이루어졌다.
[2]
시스템 온 칩(SoC) 기술, 증강 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HUD) 및 스마트 계기판 의 기린 라인으로 구동되는 전기 및 자율 주행 차량 시스템으로, API가 공개되어 있다.
[3]
해당 브랜드 차량 기술의 경우, 128개의 라이다(LiDAR) , 11개의 HD 카메라, 3개의 MMW 레이더, 12개의 초음파 레이더와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칩셋이 들어가며, 실제 주행 데이터로 훈련되었으며 레벨 2+ 자율주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회전, 보행자에게 길을 양보, 불규칙한 장애물 인식 및 회피, 동물과 같은 감지 및 회피 능력 및 인간과 같은 판단 및 작동을 수행할 수 있고, 심지어 자동 발렛 파킹 기능도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