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7 00:10:59

아이언 노카나

<colcolor=#000> 만능사정전투차 아이언 노카나
万能射程戦闘車 アイアン・ノカーナ
REVEL AMRY MIGHT RANGE ACV IRON NOKANA
파일:external/images3.wikia.nocookie.net/Iron_Nokana.gif
파일:external/images.wikia.com/05323.jpg
설정화 공식 아트웍
파일:아이언 노카나 등장.png 파일:external/images.wikia.com/Nokana.gif
난도 ★★★★☆
체력
레벨 4 250
레벨 8 290
아이언 노카나 MK2
파일:내가 돌아왔다.png 파일:external/images.wikia.com/GreyIronNokana.gif
난도 ★★☆☆☆
체력 500

1. 개요2. 외형 및 특징3. 패턴
3.1. 주포 발사3.2. 가시 / 접근 / 차체 상승3.3. 화염방사기3.4. 추적 로켓 포대3.5. 기리다 후방 지원 포격
4. 메탈슬러그5. 메탈슬러그 X - 아이언 노카나 MK26. 메탈슬러그 디펜스7. 메탈슬러그 어택8. 모형

[clearfix]

1. 개요

메탈슬러그 미션 5와 메탈슬러그 X 미션 1에 등장하는 스테이지 보스.

2. 외형 및 특징

원래는 정규군 이동요새 겸 대형 수송차량인 APC이였는데 모덴군이 탈취해서 온갖 무장을 장착해서 IFV 마개조했다. 메탈슬러그 X에서는 기존의 빨간색 도장 대신 초록색 도장으로 바뀌었고 패턴이 약간 달라졌다. 본래는 단순히 아이언 노카나로 같이 불렸지만, 메탈슬러그 디펜스에서 뒤에 MK2가 붙었다.
파일:놐아나 박살.png 파일:놐아나2 쾅.png
화염방사기를 놔두고 노카나만 박살 내도 전체적으로 박살 난다.

메탈슬러그 4에서 아이언 노카나의 차체에 다른 보스들의 도트를 이리저리 짜깁기해서 만든 개량형 전차 아이언이 미션 3의 보스로 등장한다. 외형은 물론이고 패턴도 달라졌다. 메탈슬러그 디펜스를 보면 아이언 노카나의 개량형이라 하며 가짜 모덴 원수가 타고 있다.
파일:external/www.tanks-encyclopedia.com/sdkfz_232_8_rad_DAK_HD.jpg
모티브는 제2차 세계 대전에 실존했었던 독일 국방군 장륜 장갑차 8륜형 sdkfz 232로 추정된다.주포는 푸마를 닮았다.

3. 패턴

메탈슬러그 1에서는 미션 5의 보스답게 꽤 어렵지만 메탈슬러그 X에서는 미션 1의 보스라서 상당히 쉽다. 색깔 등을 빼면 대체로 비슷하니 통합한다.

3.1. 주포 발사

파일:놐아나 끌어모으기.png
파일:놐아나 밀어내기.png
파일:광탄발사 놐아나2.png
별똥별처럼 생긴 포탄[1]을 처음부터 끝까지 발사하는 패턴이다. 주포를 가까운 곳부터 발사해서 플레이어를 밀어내거나, 밖에서부터 쏴서 플레이어를 차체의 가시로 몰아넣는다. 차체를 들어 올린 이후에는 중간에 조준사격이 추가된다.

MK2는 딜레이가 줄어들고 플레이어를 향해서 2~3발씩 점사한다.

3.2. 가시 / 접근 / 차체 상승

파일:바퀴터진 놐아나.png 파일:놐아나2 바퀴펑.png
보스의 앞부분을 보면 작은 가시가 몇 개 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멜티 허니의 가시처럼 엄연히 공격판정이 있어서 맨몸으로 닿으면 가시에 찔려 사망한다. 공격판정이 약간 위쪽에 위치하여 맨몸 상태에서는 보스 바로 앞에 있는다고 가시에 찔리지 않고 그 상태에서 점프키를 눌러야 찔린다. 그러나 카멜 슬러그를 탄 상태에서 보스 바로 앞에 근접하면 그대로 가시에 찔려 죽는다.

레벨 4 기준 90 대미지를 입으면 바퀴가 터지는 연출 뒤 차체를 들어 올리는데 이때 접근할 수 있으니 슬러그가 없다면 타이어가 터지자마자 바로 뒤로 빠지자. MK2는 레벨 4 기준으로 150의 대미지를 입으면 차체를 들어 올리는데 카멜 슬러그에 타고 있다면 플레이어가 맞을 수 있기에 타이어가 터지는 모습이 보이면 떨어져 있어야 한다.

3.3. 화염방사기

파일:놐아나 화염방사기 준비.png 파일:화염 방사 발사.png 파일:놐아나2 방사기준비.png 파일:놐아나2방사기발사.png
아웃트리거로 차체를 들어 올리고 B-17과 비슷한 볼 터렛 형태[2]의 화염 방사기를 꺼내서 예열한다. 예열 중에 나오는 화염에도 공격판정이 있으니 주의. 일정 수 이상의 주포를 쏘고 나면 사진과 같이 화염방사기를 전개한다. 드래곤 노스케와 다르게 화면 끝까지 가지는 않지만 숙여도 맞으므로 뒤로 빠지자. MK2는 푸른 화염을 사용하며 지속시간이 증가했다.

메탙슬러그 1에서는 이 화염방사기의 화염에 맞으면 불에 타 죽는 모션이 아닌, 칼에 맞아 죽는 모션이 나온다. 점프한 상태에서 맞으면 불에 타 죽는 모션이 나는 것을 보면 버그인 듯하다. 메탈슬러그 X의 MK2는 화염에 어떻게 닿든 불타는 모션으로 죽는다.

화염방사기는 별개의 체력을 갖고 있으며 파괴하면 내부에서 포로 3명이 나타난다. 이 포로는 헤비 머신건, 수류탄, 점수원 하나를 지급한다. MK2에서 나오는 세 번째 포로는 포승줄을 풀어주면 오른쪽으로만 이동하니, 최대한 빨리 접근하자.

3.4. 추적 로켓 포대

파일:놐아나 방사기 파괴.png
파일:놐아나 미사일 발사.png
파일:놐아나미사일발사2.png
화염방사기가 파괴되면 상단의 포대에서 로켓을 쏜다. 오른쪽에서 오는 로켓은 앉으면 피할 수 있지만, 왼쪽에서 오는 로켓은 앉아도 맞는다. 다행히 로켓은 권총 한두 발 정도에 격추된다. MK2는 맨몸으로 숙이면 모든 로켓을 피할 수 있다.

3.5. 기리다 후방 지원 포격

파일:놐아나에탄 기리다 박살.png 파일:후방 기리다 발사.png
아이언 노카나의 후방으로 이동하면 뒤에 대기하던 기리다가 추가 포격을 가한다. 이게 특수한 개체이고 아이언 노카나와 별개로 되어서[3] 별 다른 피격을 받지도 않는다. 주포의 딜레이도 거의 없고 발사 속도도 빠르며, 자체 피격판정도 없으니 쓸데없이 뒤로 가지는 말고 노카나만 공격하자. X에서는 후방 공간도 많이 줄어들었다.

이 기리다는 보스가 완파되면 그와 동시에 자동으로 터진다.

4. 메탈슬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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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시 : 탑승자 도널드 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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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동 요새 역할을 담당하고 있던 대형 수송차. 하지만, 이것을 접수한 반란군은, 차체 아래에 헥서건 암즈사의 화염방사기를 추가로 장비하고 게르하르트시의 수비대에 배치하고 있었다. 주된 무장으로는 추적 로켓 포대, 속사할 수 있는 전차포를 장비. 또, 화염방사기를 이용할 때, 차체를 들어 올릴 필요가 있었다.
미션 5에서 점령한 도시 '게르하르트 시'의 수비에 사용하고 있던 보스다. 보스 등장직전 여러발의 로켓과 함께 동물들이 도망치는 모습이 있는데 이중에 개로 변장한 모덴군들도 잠입해있다. 로켓은 격추해서 점수원으로 활용 가능. 초창기에는 미션 2에 등장하였던 모양이다.

메탈슬러그 1의 아이언 노카나는 체력이 상당히 낮지만, 차체를 올릴 때 일정 시간 동안 무적 상태가 되어 폭탄을 연타로 던져도 안 터진다. 그렇기에 무적 시간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거나 아이템이 부족할 땐 최소한의 공격으로 버텨야 한다. 그래도 타격으로 점수는 얻을 수 있어 스코어엔 도움이 된다.
파일:놐아나:뭐하냐.png 파일:놐아나 이샛기가?.png
재미있는 상황을 하나 볼 수 있는데 미션 4의 보스였던 슈&칸 중 칸이 미션 5 중간에 중간 보스역할로 뒷쪽에서 등장한다. 이 녀석을 미션 아이언 노카나까지 살살 유인해서 아이언 노카나의 2번째 패턴을 발동하면 그 화염방사기가 아군인 칸을 불태우고 파괴한다. 아케이드판에서는 거기까지 데리고 가는 것 자체가 신컨이 필요하다.

메탈슬러그1 공식 가이드 북에서 밝혀진 숨겨진 설정을 보면 정규군의 아이언 노카나 조종사 중 '춘 유우테츠'라는 전차병이 존재하는데, 설정상 마르코의 상관인 하르트 대령의 전 부하이자, 마르코의 스승으로 나와 있다. 이 사람은 딸이 모덴군에게 인질로 잡히면서 아이언 노카나에 탑승하게 된다. 결국, 작전 도중에 자신의 제자인 마르코에게 사망한다. 마르코의 상관인 하르트 대령은 전 부하의 사정을 알고 있었고, 모덴 원수를 인간으로서 용서할 수 없다고, 반드시 없애버리겠다고 다짐했고, 여기에 원치않게 스승을 자기 손으로 죽여야하는 비극을 겪은 마르코 역시 반드시 모덴 원수를 죽이겠다고 다짐한걸로 보인다.

그런데 훗날 메탈슬러그1 기반으로 만들어진 파칭코판 게임 메탈슬러그 SV-001에서 알렌 오닐이 아이언 노카나를 조종하는 사람으로 등장하는데, 춘 유우테츠와 함께 아이언 노카나를 이끄는 건지, 아니면 오랜 시간이 지난 탓에 개발진들이 춘 유우테츠의 존재를 잊어버려서 생긴 결과물인지는 알 수 없다.

5. 메탈슬러그 X - 아이언 노카나 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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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 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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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키시 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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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노카나 MK l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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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애시 - 네로
]] → [[더 키시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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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
더 키시 Ⅱ(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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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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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빅 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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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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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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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 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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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알렌 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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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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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네임
]]
(2) 표시 : 메탈슬러그 2에서만 등장 / (X) 표시 : 메탈슬러그 X에서만 등장,
}}}}}}}}}

더 키시 Ⅱ를 대신해서 미션 1의 보스로 등장한다. 체력은 원본에 비해 배 가까이 늘었지만, MK2는 차체를 들어올린 뒤 무적 시간이 짧아져서 그냥 무기를 난사하면 끝이다. 패턴도 하향되고 딜레이도 길어서 쉽게 격파된다. 시작하자마자 메탈슬러그 캐논 다 갈기고 차체 올라가고 난 뒤 슬러그 어택 후 가져온 폭탄을 다 때려 박으면 폭탄 17발 정도에 정리된다. 화염방사기까지 부쉈을 때 메탈슬러그라면 미사일을 파괴하면서 벌컨포로 신나게 때려주면 되고, 카멜 슬러그라면 오른쪽 위 로켓 빼고는 전부 다 아래로 지나가서 맞지 않으니 본체 아래로 들어가서 발칸을 오른쪽에서 살짝만 위로 올리면 그나마 맞는 오른쪽 위 로켓도 날아오다가 벌컨포에 파괴되므로 발칸을 고정하고 보스가 터질 때까지 버튼만 연타하면 끝난다. 물론 점수가 필요 없다면 화염방사기 사거리 밖에서 적절히 슬러그 회피하면서 본체만 맞히면 끝.
파일:히히히힣 넌 나 못맞추지롱.png
메탈슬러그를 타고 보스 가까이에서 점프와 동시에 피격당하면 보스 몸체 위로 올라갈 수 있다. 맨몸으로도 올라갈 수 있고 위에서 쏴도 공격이 들어가기에 아래로 계속 쏴주면 가볍게 이긴다. 다만 로켓은 주의하자.

보스를 격파하면 아불 아바스가 백기를 흔들며 항복하는데, 이때 보스가 파괴되는 동시에 발사한 주포탄에 맞으면 [4] 소리와 함께 뼈다구들이 이리저리 튕겨 나가며 폭사한다. 상당히 보기 힘든 장면.

여담으로 미션 1~3을 통틀어 유일하게 기리다가 등장하는 구간이다. 이때 보스와 함께 꼽사리껴서 나오는 기리다는 미션4의 후반부에나 가서야 다시 등장한다.

6. 메탈슬러그 디펜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메탈슬러그 디펜스/유닛/모덴군(메달) 문서
번 문단을
아이언 노카나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특이하게도 기리다가 탑승하고 있지 않다.

7. 메탈슬러그 어택

어택에서도 등장. 특유의 특수공격 시 공격수 증가 덕분에 나름 탱커겸 근접유닛들의 하드 카운터였으나, 현재는 파워 인플레로 완전히 묻힌 상태다. MK2 또한 원작에서의 하향 버전이 아닌 MK2다운 상향된 버전으로 돌아와 근접유닛들을 제대로 카운터 쳤으나, 지금은 파워 인플레에 밀려 쓰이지 않는 상태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Spacey_Nokana_MSA_idle.gif
아이언 노카나의 후방에 있는 기리다를 대신해 모덴군의 사관 중 한 명인 아비게일이 탑승한 스페이시 노카나가 출시되기도 했다. 이름에서 볼 수 있듯 차체의 색깔은 트레버 스페이시에게 따온 것. 아비게일의 특징인 장거리 강습을 위해 화염 방사기 대신 장거리 레이저 발사기를 장착한것이 특징. 그만큼 사거리가 무한이다. 지금은 파워 인플레에 밀려 쓰기 어려운 상태.
파일:시스터_놐아나[1].gif
스페이시 노카나 뿐만 아니라 아비게일의 동생인 베아트리스 또한 언니가 갖고 있으니 나도 갖고 싶다는 등의 아첨을 통해 만들어진 시스터 노카나도 존재한다. 베아트리스의 특징인 프리즈 건을 장착했으며, 적을 제거하면 눈덩이가 생겨 진로를 막아준다. 딜링은 좋은 편이나 체력이 낮아 쓰기가 어려운 상태.
파일:골든 노카나.gif
이후 골든 노카나로 한 번 더 색놀이되었다. 네이비와 에마등 고위 간부까지 합세해 만든 강력한 병기이나, 의외로 조종수를 찾을 수가 없었다. 조종수를 찾지 못한 이유를 비타가 지적해준다. 1. 골든이라는 색깔이 너무 번쩍거리는데 당연히 1순위 표적이 됨. 2. 그 개방된 공간에 서 있으라고? 저격수가 참 좋아하시겠다. 3. 이미 이 병기 만든다는 거 다른 세력에게 퍼졌다는 소문이 있다... 로 실제로 프톨레마이크군이 해당 정보를 입수한 상태였다. 그리고 이 병기는 알렌 오닐이 홀랑 가져가 버린다.[5] 이후 프톨레마이크군과 전투를 벌이나 결과는 불명. 화염방사기를 다시 가져온 대신 화염이 아니라 화염 장판을 깔아버리며, 딜링만큼은 노카나 시리즈 중 역대급의 대미지를 자랑한다. 다만 너무 근접 유닛이라는 특성 때문에 원거리 유닛이 판치는 메타에 안 맞아 성능은 애매한 편.
파일:스파이럴.png
그리고 최근 한 번 더 색놀이되었다! 이름은 '스파이럴 노카나'로 원거리는 유도 로켓, 특수 공격은 기체를 들어 올린 뒤 하단에서 드릴을 내려서 앞에 있는 적에게 연타 피해를 주는 공격이다. 그리고 이번 노카나는 프톨레마이크군 소속이다.

이후 한동안 색놀이가 되지 않다가 최근 아불 노카나로 또 한 번 색놀이되었다. 이번 노카나는 보라색이며 아불 아바스가 탑승한다.

8. 모형

파일:external/images.wikia.com/Iorn_nokana_Sculpture.jpg
2010 홍콩 축소모델 경연대회에 등장했다. 공식 아트웍을 참고한 모양인데, 완성도가 높다.


[1] 한 프레임마다 빨강-주황-파랑으로 빠르게 바뀐다. [2] 자세히 보면 사수가 탑승했다. [3] 아이언 노카나 본체를 공격해도 이 기리다는 피격 이펙트가 발생되지 않는다. [4] 칼로 모덴군 죽일 때 분해되면서 내는 소리이다. [5] 이때 알렌의 계급이 상사로 오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