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통상 |
캐릭터 명 |
愛野ヒカリ 아이노 히카리 |
나이 | 18세 |
직업 | 건강한 디바계 아이돌! |
담당곡 | NYAN-NYA, More! ラブシャイン、Chu♥ |
소속 세계관 | GUMIN |
추가 버전 | CHUNITHM STAR |
일러스트레이터 | tonito |
특기 | 호흡없이 1분간 "아-"라고 말할수있음 |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는, 발랄한 목소리가 특징인 체력 괴물 아이돌
무인도 독점 LIVE를 하기 위해 그녀는 전장으로 나간다.
무인도 독점 LIVE를 하기 위해 그녀는 전장으로 나간다.
2. 입수 경로
S·STAR ep.Ⅵ 에리어 3 클리어 시 획득 가능3. 스킬
RANK | 스킬 |
1 | - |
5 | |
10 | |
15 | |
25 | 한계 돌파의 증거 시드 |
50 | 진 한계 돌파의 증거 시드 |
4. 스토리
4.1. EPISODE 1
싸워라, 무인도가 링이다! "무인도 아이돌 파이팅!? 승자는 섬 전세 LIVE를 할 수 있다!? 그건 질 수 없지!"
튕길 수 있는 웃는 얼굴과 에너지 넘치는 노랫소리와 댄스로 지금 주목도 넘버원인 DIVA '아이노 히카리'. 2nd LIVE 투어에서 선보인 '최애 테트라그라마톤'은 지금까지의 히카리의 큐트한 매력 뿐만 아니라, 안에 숨어 있는 파워를 느끼게 하는 굵은 곡으로, 새로운 층의 팬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야밤의 흥에 겨워 썼다는 듯한 가사는 중학생처럼 풋풋한 감성을 지닌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꿰뚫었다. 새로운 무대를 스스로 개척한 히카리. 하지만 다음 전설은 쉽지 않은 듯하다. '어? 무인도를 전세해서 LIVE를 할 수 있다!? 정말이에요? 매니저!" "음…하지만, 그거에는 넘어야 할 시련이 있어" 매니저는 어느 프로그램의 기획서를 히카리에게 보였다. "'아이돌 파이팅' in 한여름의 무인도 두근두근 미소녀가 꺄르르륵~ 이에요?" 기획서에 의하면, 어느 무인도에 지금 주목받는 젊은 여성 아이돌들이 모여, 거기서 승부를 건다. 그 승부를 이긴 1명만이 무인도에서 독점 LIVE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문제의 승부의 내용은……. "반드시 수영복을 입고 워터건을 들고 머리에는 종이풍선을 꽂는다. 자기 말고 다른 선수의 종이풍선을 꽝꽝 터뜨리며 끝까지 서있는 아이돌이 우승인 셈이죠." "그렇군요! 간단하고 알기 쉽고 좋아요!" "덧붙여서 워터건은 스태프가 준비한 것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수영복은 각자 준비해도 좋다고 한다……즉, 여기서 구할 수 있는 것은" 매니저는 당연히 아이돌로서 좋아하는 그림이나 행동이 포인트가 된다고 하는 식의 조언을 히카리에게 하려고 한 것이다. 그렇지만, 나에게 엄격하고, 승패에 엄격하고, 무엇보다 가치관의 차이가 남보다 심한 히카리에게, 매니저의 말은 닿지 않았다. "알아요…이 아이돌 파이팅에서 요구되는 것…그것은 바로 정밀성과 기능성, 기동력, 그리고 지구력이죠!" "어!?" 저 지구력에는 나름대로 자신이 있지만 그 외에는 아직 멀었으니까 특히 정밀성은 좀 더 훈련을 해야 해요! "저기…히카리 양?" "저 당장 사격 훈련 다녀오겠습니다… 일단은 미국으로 GO! GO!" "앗! 히카리 짱!" 달리기 시작한 히카리를 보고 매니저는 한숨을 쉬었다. 하지만 한번 스위치가 켜진 그녀를 붙잡기가 쉽지 않아 내버려두기로 했다. 곧 히카리는 어엿한 전사로 성장했다.아마도 타고난 동물적 센스와 신체적 능력 덕분일 것이다. 하지만 히카리는 힘을 얻으면서 동시에 자신의 한계도 깨닫는다. (안돼, 나 혼자서는, 더 이상 강해질 수 없어. ……하지만 내가 상상한 '최강'의 자리는 아직 멀어.....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은거야!?) 고민하는 히카리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곤란하신가 보군. 아가씨. "앗! 당신은...!" 히카리 앞에 나타난 남자는 그녀를 구하는 신일까? 아니면 사지로 유혹하는 악마일까? 다음 회 '레츠 특별 레슨! In 후지노 쥬우미'. ……아이돌은 싸우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
4.2. EPISODE 2
레츠 특별 레슨! "아이돌 파이트를 이기기 위해 나는 전설의 용병과 함께 수행을 했어. 특별 주문 수영복도 준비했고 지지않아!"
"……곤란하신가 보군.아가씨. "앗! 당신은...!" 전사로서의 성장에 번민하는 히카리 앞에 나타난 1명의 남자……그의 정체란!? "...항상 제 LIVE 맨 앞줄에서 응원봉을 흔들어주시는 아저씨!!" 그래, 그는 히카리가 데뷔했을 당시부터 응원해 주고 있는 코어 팬 중 하나였어. 그리고 히카리는 알고 있었다. 그가 흔드는 펜 라이트의 예리함은 다른 팬과는 무엇인가 다르다고……. "훗…언젠가 내 힘이 필요한 때가 오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어…히카리, 강해지고 싶지?" "네,네……그건 그렇습니다만" 당황하는 히카리에게 아저씨는 말없이 품안에서 모델건을 꺼내들었다. 그리고 그대로 나무에서 떨어지는 나뭇잎 한가운데를 꿰뚫은 것이다. (이런! 저 거리를.....게다가 저런 작은 나뭇잎을 정확히 뚫다니!) "아저씨…당신은 도대체" "훗? 나?" 아저씨의 안대에서 숨겨지지 않은 쪽의 눈동자가 반짝인다. "…옛날에는 '서펜트'라고 불리고 있었지" "아, 당신이 전설의 용병 서펜트!?" '서펜트'……그 이름을 히카리는 각국을 둘러싼 수행의 도중에 몇번이나 들었다. 왈 '초대형 보행 전차를 파괴했다' '몇 개의 무장 조직을 괴멸에 몰아넣었다'…… 등, 그에 관련되는 전설은 일일이 셀 수 없다. "...아저씨가 서펜트였다니!" 하지만 아저씨의 사격 기술을 보여준 이상 히카리는 의심할 수 없었다. "저, 서펜트가 이미 돌아가셨다고 들었습니다……" "뭐, 확실히 늙어버렸지만, 아직 마중나오기에는 이르다……가장, 역시 현역은 은퇴해. 지금은 당신 LIVE 다니는 게 보람 있는 할아버지야." 서펜트는 히죽 웃었다. "…그리고, 나에게는 또 하나 사는 보람이 있어.그것은 재능 있는 젊은이를 단련한다는 것이다. 히카리……힘을 원하는가?" "...네엣!" "나는 최애의 아이돌이라고 해도 적당히는 하지 않는다?……게다가 네가 도전하려고 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수록 실전까지, 네가 완성된다고도 할 수 없다…….그래도 할건가?" "네! 잘 부탁드립니다!" 히카리에게는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었다. "그래…그렇다면 참된 힘을 주마! 나를 따라와!" 그 후 히카리와 서펜트는 후지 나무 바다에 틀어박혀 캠프 생활을 했다. 서펜트 훈련은 히카리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혹독했다. 하지만, 서펜트의 시련을 하나 클리어 할 때마다 히카리 안에 새로운 힘이 싹트고 있다는 강한 실감도 있었다. 그리고 운명의 아이돌 파이트 녹화 당일. (히카리야……뭐하고 있는거야) 히카리는 집합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았다.다른 우상은 이미 갖추어졌는데 말이다. 현장 무인도 배편은 하루에 한 편밖에 없다. "이젠 히카리는 기권 할 수 밖에 없는 것인가?"……매니저가 포기하려던 그때. "죄송합니다! 늦었습니다!" "히카리짱!……그 모습은!?" 뒤돌아본 매니저는 달려오는 히카리의 모습을 보고 말을 멈췄다. 그녀는 확연히 전과 달랐다. 주로 노출도가 "히, 히카리짱……그 수영복…이라고 할까, 이제 그 끈은 도대체?" "아, 이거요? 이게 제일 공기 저항이 적어요! 이번 싸움에 적합하겠죠?" 그래, 승부를 앞둔 히카리에게 수치심이란 없었다. ……어쩌면,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았는지도 모르지만. "자! 갑시다! 그리고 이깁시다!" 드디어 시작되는 아이돌 파이트! 수치심을 넘어 새로운 힘을 손에 넣은 히카리는 이길 수 있을까!? 다음 편 '대결! 의문의 복면 아이돌' ……아이돌은 싸우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
4.3. EPISODE 3
대결·수수께끼의 복면 아이돌 "저 큰 배낭의 복면 아이돌, 나와 호각……아니, 어쩌면 나보다 강할지도!?"
드디어 시작된 아이돌 파이팅! 해변에서 형형색색의 수영복을 선보이는 아이돌들의 모습은 마치 남쪽 지방에 피는 꽃 같다. 프릴을 풍성하게 장식한 사랑스러운 수영복. 파고드는 느낌이 강한 자극적인 미를 강조한 수영복. ……각각이 자신의 매력을 제일 끌어낼 수 있다고 판단한 수영복을 착용하고 있다. 대부분 아이돌들이 생각하는 건 똑같았다. 아이돌 파이팅이라고 해도 역시 귀여운 모습을 어필해야지! 그리고 색감도 좀 내고 가야지! ……대체로 이런, 느긋하고 푹신한 느낌이다. 이 속셈은 지극히 정직한 것이어서, 아마 프로그램 제작진의 속셈과 맞아떨어졌을 것이다. 그런데 이 섬에는 짐승의 성을 간직한 우상이 존재한다. "아이돌 파이트 레디 고!!" 심판 신호와 함께 아이돌들이 노란 소리를 지르며 완만하게 도망친다. 그러나……. "느려!" 그런 느긋한 아이돌들은, 순식간에 히카리가 발한 수탄의 먹이가 되었다. "그런 움직임으로는 약해진 가젤조차 쓰러뜨릴 수 없어요……" "뭐!? 쟤 뭐야?" 혼자만 움직임이 다른 히카리에게 다른 아이돌과 방송 스태프, 거기에 아련히 오색 요소를 기대했던 관객들은 아연실색했다. "자……점점 이 상태로 KILL 합니다!" "!?" 히카리의 말을 들은 다른 우상들은 그제야 이곳이 전쟁터라는 걸 알았다.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히카리는 어중이떠중이 아이돌들을 차례로 매장해 갔다. 정확무비의 사격은 상대방 풍선을 한 방에 터뜨린다. 무인도를 누비는 그녀는 육식수의 미를 지니고 있었다. 또 직접 상대를 공격하는 것만이 아니다. 히카리는 숲으로 도망친 아이돌들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트랩을 무수히 설치해 둔 것이다. "잠깐...? 이렇게까지 하는 거야!?" 트랩에서 거꾸로 매달린 아이돌에게서 비명이 나오지만 히카리는 개의치 않는다. "승부란 언제나 비정한 것입니다!" 히카리는 꼼짝 못하게 된 사냥감을 가차없이 먹어치웠다. 히카리의 전투 능력은 이미 역전 용병과 동등하게 승화돼 있었다. 엉성한 아이돌은 다 먹어 치워, 이대로 승부는 결정되었을까라고 생각했지만……. (……트랩이 기동하고 있는데, 사냥감이 걸려 있지 않아?) 히카리가 트랩을 확인하려고 하면 뒤에서 살기를 느껴! 즉각 회피 행동을 취하는 동시에 히카리는 원격 공격용 트랩을 기동하는 태그를 당긴다! "...앗!! 피했다!?" 절묘한 타이밍에 날린 공격을 살기의 주인이 주고받았다. 그리고 히카리와 거리를 유지하던 적이 미소를 짓는다. "……역시 스승이 고른 여자네. 히카리." 여자는 아름다운 금발이었지만 얼굴 윗부분을 복면으로 가리고 있었다. 갑자기 나타난 의문의 복면미녀! 히카리는 승리를 잡을 수 있을까!? 다음 편 익스트림 데스매치! ……아이돌은 싸우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
4.4. EPISODE 4
궁극열혈 데스매치! "배낭의 물탄이 내 수영복 끈을 잘랐다! 하지만 이런 거로 나는 기죽지 않을 거야!"
갑자기 나타난 의문의 금발 복면 미녀 커다란 배낭이 특징인 그는 히카리를 보며 웃었다. "……역시 고른 전망한 여자네. 히카리." "스승님…설마 당신은!" "그래, 나도 그 서펜트에 교육받은 여자야." 전설의 용병 서펜트. 그의 기술을 계승한 전사라면 히카리의 트랩을 주고받기는커녕 거꾸로 이용하려는 발상을 해도 이상하지 않다. 복면으로 얼굴의 반은 숨어 있어도, 히카리에게는 그녀가 자신과…아니, 어쩌면 자신 이상의 강함을 간직한 전사라는 것을 기백만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귀녀……이름은?" "'류크'라고 불러……전쟁터에서 적대하는 병사끼리 이름을 밝히다니 정말 어리석어. 쓸데없는 정은 필요 없다." 그래, 배낭아.당신, 꽤 강하군. "그걸 말하자면 자네도 그렇지?…처음에는 귀여운 아기 고양이인 줄 알았는데, 이번 싸움을 보니 무서운 착각이었어.…… 말도 안 되는 짐승이었던 셈이네.치타짱. 히카리랑 배낭 둘은 서로 묘한 신경전을 품고 있었다. 모두 같은 훈련을 견뎌내고, 같은 강점을 가진다. 그러나 승리의 여신은 단 한 명에게만 미소를 짓는다. 이제 배틀필드에 서 있는 사람은 두 명뿐. 이 싸움을 제압한 자가 승자가 되는 것이다! "자! 시작합시다!" 결전의 막은 쳐졌다! 히카리는 특유의 체력, 배낭은 특유의 속도를 살린다. 서로의 강함은 거의 호각. 배틀은 교착 상태가 되었다. "큭! 어디에 숨은거야!?" 만신창이가 된 히카리 그렇지만 상대도 같은 대미지를 입고 있을 것이다. 주의 깊게 색적하고 있으면……. "……받았다!" 상공으로부터 배낭이 기습 공격을 해 온다. 태양을 배경으로 한 공격에 히카리의 시야는 봉쇄되어 일순간의 대응이 늦어지고 말았다. 그래도 '치타짱'이라고 칭송된 천성의 감을 살려, 어떻게든 몸을 비틀어, 머리의 풍선만은 사수한다! 빗나갔다!? 하지만, 이것으로 나의 승리는 결정된 것이나 다름없네! 배낭은 히카리 수영복 끈을 꿰뚫고 있었다. 히카리의 풍만한 가슴은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것 같다. 보통이라면 여기서 수영복을 감싸고, 한 손, 혹은 두 손이 감춰져 버리고…… 베낭은 그렇게 예상하고, 승리를 예감했던 것이다. ……하지만. "...틈이 있다!" "뭐, 뭐야?" 워터건을 움켜쥔 그때부터 히카리는 전사가 됐다. 그런 그녀에게 수치심이란 이미 과거의 존재다! 히카리는 대담하게 벗겨진 가슴에 1밀리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그대로 배낭을 향해 필살의 라스트 슈팅! 히카리와 류크 둘의 진승부의 향방은? 히카리는 무사히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까!? 다음 편 "대승리! 희망의 미래로 레디 고!!" ……아이돌은 싸우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
4.5. EPISODE 5
대승리! 희망의 미래로 "훌륭한 대승리! 그럼, 섬머적인 신곡을 들려줄게! 레츠 냐모!"
히카리가 날린 라스트 슈팅은 훌륭하게 류크의 머리 풍선을 꿰뚫고 있었다. 류크는 순간 멍한 표정을 지었지만 곧 자신의 패배를 이해하고 옅은 미소를 짓는다. 졌어…… 멋진 슛이었다.히카리, 너는 분명 아이돌 최강이야. "귀녀도 엄청 빨리 달렸어, 류크! 분명 아이돌 최고 속도일 거야!" 히카리와 륙은 어디서든 굳은 악수를 나눴다. 함께 싸워 필드를 달렸던 두 사람에게 쓸데없는 말은 필요 없다. 두 사람은 이미 마음이 연결된 강적(프렌즈)이니까. "히카리……당신의 LIVE, 기대할게!" "응!" 예상외로 치열한 전투가 벌어져 그 자리에 있던 제작진 누구나 한순간 아이돌 파이트의 본래 목적을 잊을 뻔했지만. 그래, 원래는 이 무인도에서 단독 LIVE를 실시할 권리를 둘러싼 투쟁이었던 것이다! 영예로운 우승자가 가려진 지금 스태프들은 서둘러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무인도까지 발길을 옮겨준 팬 여러분! 오늘 너무 고마워요!" 해변가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히카리는 팬들에게 손을 흔든다. 의상, 저 끈……원래 수영복이다. 매니저는 너무 자극적이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승리를 거머쥔 의상으로 소중한 LIVE에 도전하고 싶다는 히카리의 강력한 요청으로 계속 이 수영복을 입게 됐다. 히카리는 무대 위에서 팬들의 얼굴을 한 사람 한 사람 바라본다. 안에는 서펜트와 류크도 있었다. 모든 팬을 향해 히카리는 웃음을 터뜨렸다. "...한여름의 햇살에 지지 않는, 뜨겁고 신나는 여름송을 선사한다-! 그럼 들어보세요! 'NYAN-NYA, More! ラブシャイン、Chu♥'! 레츠 냐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