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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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네임 |
青木 いつ希 Mede Tigirl Shimane |
본명 | 青木 愛香[1] |
생년월일 | 1997년 12월 4일([age(1997-12-04)]세) |
출생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시마네현 하마다시 |
신장 | 158cm |
체중 | 65kg |
별명 | 島根スピリッツ[2] |
주요 커리어 |
OZ 아카데미 태그팀 챔피언 1회 AAAW 태그팀 챔피언 1회 WAVE 태그팀 챔피언 2회 |
피니쉬 무브 |
진륜[3] 재패니즈 오션 백드롭 다이빙 풋스컴프 쇼오키[4] 다이코쿠오토시[5] |
2. 개요
시마네현 출신의 여성 프로레슬러로 마코토의 제자.3. 커리어
프로레슬러의 꿈을 키우며 오사카의 로컬단체인 재팬 프로레슬링 2000에 입문하지만 재팬 프로레슬링 2000에는 남자 레슬러밖에 없었기 때문에 2017년 1월부터 도쿄에 체류해 REINA 여자 프로레슬링에 3개월간 출전했다.첫 데뷔전에서 스승인 마코토와 경기를 가지며 출신지를 딴 링네임인 시마네로 데뷔해 시범경기를 갖지만 무승부로 끝나고, 본경기는 재팬 프로레슬링 2000에서 벌이면서 맞붙지만 패한다. REINA에서 활동하며 아직은 신인이어저 지고다녔고, 야마시타 리나와 팀을 이뤄 나츠 스미레 & 페어리 니혼바시를 꺾으며 처음으로 승리를 거둔다.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도 야마시타 리나와 같이 출전해 페어리 니혼바시 & 아노 사오리를 상대하지만 각각 1승 1패를 기록한다. 시미즈 히카리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거두고, 본격적으로 각 여성단체들을 돌기 시작하면서 OZ 아카데미, 아이스 리본, WAVE, SEAdLINNNG, Marvelous 등에 출연하고, 대일본 프로레슬링이나 ZERO1, DDT 프로레슬링에서도 경기를 가지기도 하면서 일찍 데뷔한 레슬러들과 엮이며 조금씩 성장하기 시작하며 경기력 향상에만 몰두했다.
2020년 3월 31일에 재팬 프로레슬링 2000을 탈퇴하고, 4월 1일부터 동향 시마네현의 선배인 히다카 이쿠토의 개인회사 숀 캡처와 매니지먼트 계약해 소속 제1호 선수가 된다.
챔피언 경력을 만들지 못하다가 2021년에 WAVE에서 카도쿠라 린과 같이 오카 유미 & 모모노 미오를 꺾고 WAVE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며 첫 챔피언 경력을 만든다. OZ 아카데미에서는 쿠라가키 츠바사와 팀을 이뤄 요네야마 카오리 & 유우를 꺾고 OZ 아카데미 태그팀 챔피언에도 등극하며 조금씩 챔피언 경력을 만들어 나간다.
DDT 프로레슬링을 통해 처음으로 하드코어 매치를 경험해 보고 이리에 시게히로와 같이 하드코어 혼성 토너먼트에 참가해 서로 죽이 맞아 토너먼트에서 우승까지 한다. 2022년에는 Marvelous에서 공석이 된 AAAW 태그팀 챔피언 자리를 두고 카도쿠라 린과 같이 와타나베 토모코 & 이토 카오루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챔피언에 등극하고, 10월에는 토요타 마나미로부터 직접 재패니즈 오션 백드롭을 전수받는다.
프로미넨스 관련 행사에도 참가하며 하드코어 매치를 가지기도 하고, 각 단체를 돌며 활동하다가 GLEAT에서도 경기를 가지고, 2023년에 WAVE에서 히다카 이쿠토와 같이 SAKI & 시미즈 히카리를 꺾고 통산 2회 WAVE 태그팀 챔피언에 오른다.
10월에 처음으로 스타덤 무대에서 경기를 가지게 되면서 이이다 사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나츠 스미레의 데뷔 10주년 기념에 해당되는 날 스타덤과 합동으로 주최하는 프로듀스가 열리면서 히로타 사쿠라와 팀을 이뤄 하즈키 & 코구마를 상대로 패한다.
4. 기타
- 경기 시작 전에 대전상대와 악수를 할 때에 「잘 부탁합니다~~!!」라고, 회장중에 울려 퍼지는 큰 목소리로 인사하는 것이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유도정복사의 국가시험에도 합격했다.
5. 둘러보기
OZ 아카데미 오픈웨이트 챔피언십 No.1 컨텐더 토너먼트 우승자 | |||||
유우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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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 이츠키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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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 웨이브 캐치 더 웨이브 포스트 토너먼트 어워드 올해의 아웃스탠딩 퍼포먼스 | ||||
우메사키 하루카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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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 웨이브 캐치 더 웨이브 포스트 토너먼트 어워드 올해의 파이팅 스피릿 | ||||
모모노 미오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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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 이츠키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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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유코 (2023) |
프로레슬링 웨이브 캐치 더 웨이브 포스트 토너먼트 어워드 올해의 베스트 바웃 | ||||
노자키 나기사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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