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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로트 アスタロト Astaro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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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22><colcolor=white> 성우 | 이시이 미사 |
출신 | 마계 |
소속 | 마족 |
성별 | 여성 |
신장 | 160cm[1] |
혈액형 | 불명 |
쓰리 사이즈 | 불명 |
원화 | 포션 |
"아스타로트야. 후후, 내가 도와주겠다는게 그렇게 이상한 일이니?"
마족. 마계의 일각, 마그마가 흐르는 작열의 대지를 영토로 삼아 군림하고 있다.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으며, 초고열의 불꽃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을 지닌 것으로 '옥염의 여왕'이라는 호칭을 얻었다.
수백 년을 살아왔으며, 노마드의 수령 에드윈 블랙과 아는 사이지만, 그와는 뜻이 맞지 않아 대립하는 모양.
또한 평소에는 마계에서도 영토 밖으로 나와 활동하는 일이 극히 드물며, 그런 그녀가 인간계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은 거의 없었다.
특무중대와는 코트라라 섬에서 있었던 후속 임무에서 대치했던 적이 있었으며, 그 후에는 코트라라 섬을 자신의 거점으로 삼고 있다.
때문에, 미연, 중화연합과도 빈번하게 충동을 일으키고 있지만, 그 많은 전투 중에서도 그녀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입혔다고 하는 기록은,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는다.
대마인 도감 설명 中
마족. 마계의 일각, 마그마가 흐르는 작열의 대지를 영토로 삼아 군림하고 있다.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으며, 초고열의 불꽃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을 지닌 것으로 '옥염의 여왕'이라는 호칭을 얻었다.
수백 년을 살아왔으며, 노마드의 수령 에드윈 블랙과 아는 사이지만, 그와는 뜻이 맞지 않아 대립하는 모양.
또한 평소에는 마계에서도 영토 밖으로 나와 활동하는 일이 극히 드물며, 그런 그녀가 인간계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은 거의 없었다.
특무중대와는 코트라라 섬에서 있었던 후속 임무에서 대치했던 적이 있었으며, 그 후에는 코트라라 섬을 자신의 거점으로 삼고 있다.
때문에, 미연, 중화연합과도 빈번하게 충동을 일으키고 있지만, 그 많은 전투 중에서도 그녀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입혔다고 하는 기록은,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는다.
대마인 도감 설명 中
1. 개요
대마인 아사기 결전 아레나의 등장인물이자 액션 대마인의 캐릭터. 속성은 제압, 마물형.세계관에서 최강자 중 하나로 인정받는 캐릭터이다. 설정답게 조작 방식이 독특하고 성능의 최고점 또한 매우 높다.
2. 캐릭터 컨셉
컨트롤 방식이 매우 특이한 캐릭터인데, 에밀리의 기본 공격처럼 공격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공격이 이어진다. 이러한 공격 방식은 화염 방사형의 기본 공격은 물론이고 파이어 블라스트 스킬로 원거리 공격으로 변형해도 유지된다. 공격 중에는 카메라가 고정돼서 바라보는 방향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마치 탑다운 슈팅 게임의 캐릭터처럼 전방을 향해서 공격을 하면서 전후좌우로 스트레이핑을 하므로 타겟을 바꾸려면 공격을 멈추고 방향을 회전한 뒤에 다시 공격을 해야 하는 다소 번거로운 점이 있다.원래는 공격하던 상대가 죽어도 방향고정이 해제되지 않아 잡몹 하나를 죽일때마다 멈추고 방향전환을 한다던지 보스를 공격할때 앞뒤무빙밖에 못 한다던지 하는 심각한 하자가 있었으나, 현재는 개편으로 오토타게팅 된 대상을 상대로 자동으로 고개를 돌려서 조작감이 많이 나아졌다. 덕분에 공격 중 빠른 이동속도와 함께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평타를 유지하는 것이 수월해졌고, 캐릭터 조작의 재미도 많이 올라간 상황.
2.1. 성능
이러한 컨트롤의 난점을 제외하면 캐릭터의 성능은 엄청나게 강력하다. 특히 파이어 웨이브 스킬로 화염 방사형 기본 공격을 강화 할 경우 전방 약 60도를 커버하는 매우 높은 DPS를 끼얹을 수 있고 캐릭터의 기본 이동 속도와 공격 중 이동 속도 또한 매우 빨라서 공격을 유지한 상태로 맵을 종횡무진 이동할 수 있다. 어찌나 속도가 빠른지 광역기나 보스 패턴이 아니면 회피보다 그냥 이동으로 적의 공격 범위에서 벗어나는게 더 빠르다.사거리가 짧은 연사 공격을 하는게 슈퍼 아머가 없어 스턴이나 넉백 등으로 공격이 끊길 확률이 있긴 하지만, 그 짧은 사거리를 뚫고 들어오는 것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기본 공격의 DPS가 높고 공격 중 이동 속도조차 다른 캐릭터의 이동 속도와 비슷하거나 더 빠르기 때문에, 대부분의 몹을 카이팅할 수 있어서 슈퍼 아머를 가진 대형 적이나 보스가 아니면 사실상 접근하는 게 불가능하다. 단, 아스타로트가 제일 취약한 점이 공격하다가 한번 끊기면 다시 연사 시작하기까지 딜레이가 상당하다는 점인데, 뒤에서 잡몹이 치고 들어온다든지 메즈기에 당하면 경직 후에 버벅거리다가 눕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극한 회피기에 체력회복이 붙어 있지만 거의 안쓴다. 회복량도 눈물나게 적을 뿐더러 회피한다고 공격 끊었다가 경직 맞으면 바로 골로 가기 십상이다. 죽기 전에 죽인다 마인드로 운용할 필요가 있다.
주력 스킬은 서펜트 블레이즈로 에밀리 시몬즈의 호밍 미사일과 같이 공격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스킬을 자동으로 계속 시전하므로 사실상 필수 스킬이며 이 서펜트 블레이즈의 시너지가 지원 서포터 3명이기 때문에 아스타로트의 서포터 세팅은 지원 서포터 최소 2명, 최대한으로 시너지를 원할 경우 3명을 세팅하는 경우가 많다.
3제압으로 세팅을 한다면 높은 DPS의 장판을 전방에 설치하는 헬 블레이즈가 주력기가 되고, 3보호는 한방 쾅 때리는 슈퍼노바가 주력이 된다. 헬 블레이즈와 슈퍼노바의 경우 스킬에 시전 모션이 있어서 발동 전에 딜레이가 있는데 시전 모션에 슈퍼 아머 판정이 있으므로 오보로처럼 시전하다가 캔슬당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2.2. 성능개선 이후
원래도 강자 축에 들었는데, 2023년 말에 성능 개선까지 받으면서 세계관 최강자다운 흉악한 성능을 뽐내게 되었다. 일단 사거리가 길지만 맞추기 힘들었던 파이어 블라스트가 타겟을 자동으로 추적하도록 바뀌었다. 이제 굳이 파이어 웨이브 스킬로 기본 공격의 범위를 넓힐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에 유저들이 파이어 블라스트로 다 갈아탔고, 적에 근접할 필요 없이 멀찍이 뒤에서 손바닥만 쳐들고 있어도 엄청난 딜을 쏟아내게 되었다. 공격 시작시의 딜레이도 줄어들었고, 전반적인 조작이 세미 오토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훨씬 쉬워졌다.게다가 여기에 발맞추어 아스타로트 한정무기(불멸의 아포피스)를
3. 작중 묘사
3.1. 메인 스토리
9장 마지막에 첫 등장. 코트라라 섬의 어느 저택에서 노아 브라운과 특무중대의 전투로 잠을 방해받자 짜증을 내며 나타난다.
최강의 대마인 이가와 아사기가 기습을 가했지만, 아스타로트는 아사기의 검을 손쉽게 녹여버리고 창 밖으로 던져버려 특무 중대를 놀라게 했다. 이어서 최정예인 대마인 여덟 명을 동시에 상대하고도 전혀 밀리지 않는 압도적인 강함을 보여줬다. 미즈키 모녀의 협공 끝에 아사기에게 기습을 허용하긴 했지만, 바로 회복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계속 싸울 의지를 보였지만, 노아가 막아서자 물러났다. 물러나며 후우마 코타로에게 넌지시 에드윈 블랙의 존재를 암시한다.
이후 16장 마지막에 전투 중이던 모모치 토요와 특무 중대의 앞에 다시 등장한다. 에드윈 블랙을 엿 먹이기 위해소 모모치가 모은 노마드의 기밀 데이터의 원본을 빼앗고 수하인 몽마를 시켜 세계에 퍼뜨린다. 이를 막으려는 특무 중대와 다시 싸우게 되지만, 여기서도 변함 없은 강함을 보여준다. 엄청난 열량때문에 불사의 술을 쓰는 야츠 무라사키나 얼음을 쓰는 오니사키 키라라를 제외하면 거의 접근 조차 힘들다고 한다. 후우마 코타로에 의하면, 코트라라 섬에서 싸웠을 때보다 강하며 이마저도 진심이 아닌 것 같다고 한다. 모모치와 노아까지 합세한 후에야 어느 정도 여유가 무너지고 상처를 입지만, 금방 회복하고 그만 물러난다.
3.2. 호감도 이벤트
서포터 호감도 이벤트에서는 모모치 사건이 일어나기 얼마 전에 미카가미 하루와 와타라세 츠무기가 참가한 작전에 정체를 숨기고 난입하여 싸웠다. 싸우는 내내 하루를 은근히 쓸만하다며 칭찬해주고 이후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것을 판단하자 지는 척을 한 보람이 있다고 말한다. 사실 처음부터 놀아주었던 것. 과거에 승산이 있다고 판단하고 도망치지 않았다가 전멸한 대마인 부대가 한 둘이 아니었다고 하는 것을 보면 힘의 격차를 제대로 판단하고 놓아줄 때 도망친 하루가 굉장히 현명했다고 할 수 있다.
이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했다. 캐릭터 설명에 의하면 한가하다며 변덕으로 특무 중대를 돕겠다고 갑자기 나타났다고. 하지만 오보로 이후로 캐논과 괴리가 발생하여, 논캐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실제로 메인 퀘스트[2]나 이벤트 퀘스트에서는 관련 언급이 일절 없으며, 그리 따지면, 오보로, 잉그리드, 펠라시아까지 특무 중대에 합류 or 공투하는 중이라는 엄청난 상황일테니.
3.3. 기타 묘사
인간계의 기술로 개발된 현대식 예장.
열과 불꽃의 흐름을 여러 개의 배출구로 분산하고, 그 방향을 한 점으로 집중시켜, 안정적이면서도 강력한 화력을 발휘할 수 있다.
주로 강력한 화염을 다루는 주술사들이 신체를 보호하기 위하여 사용한다.
……고, 옥염의 여왕 아스타로트는 착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저기…… 슬슬 누가 저 여왕님한테 알려주지 않을래? 지금 자랑스럽게 끼고 있는 저거, 우리 집 가스렌지에서 가져온 거라고…… ── 신죠 유우나
R 무기 "블레이즈릿"의 도감 설명
열과 불꽃의 흐름을 여러 개의 배출구로 분산하고, 그 방향을 한 점으로 집중시켜, 안정적이면서도 강력한 화력을 발휘할 수 있다.
주로 강력한 화염을 다루는 주술사들이 신체를 보호하기 위하여 사용한다.
……고, 옥염의 여왕 아스타로트는 착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저기…… 슬슬 누가 저 여왕님한테 알려주지 않을래? 지금 자랑스럽게 끼고 있는 저거, 우리 집 가스렌지에서 가져온 거라고…… ── 신죠 유우나
R 무기 "블레이즈릿"의 도감 설명
스토리에서는 꽤 포스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이상한 데서 개그 요소가 들어 있다. 뇌까지 불꽃이라는 이야기를 듣거나, 무기 중에 가스렌지 받침대가 있거나 하는 등.[3] 같은 '왕급'으로 묘사되는 '시귀의 왕'도 인간계의 일반상식에 완전 꽝이었다가 이상한 방식으로 받아들이며 개그 캐릭터화된 걸 감안하면, 아스타로트 역시 같은 기믹을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4. 스킬
- 파이어 블라스트 - 평타가 장거리 공격으로 강화된다. 성능 개편 후에 자동 추적이 되도록 바뀌어서 원거리에서 안전하게 딜을 넣을 수 있게 되었다.
- 서펜트 블레이즈 - 성능 개편 전에는 유일한 자동 추적기였다. 3지원으로 강화되지만 그냥 써도 편하고 위력이 괜찮기 때문에 다른 세팅일때도 고려해볼만 하다.
- 피닉스 다이브 - 적에게 박치기 돌격하는 기술. 원거리 캐릭인 아스타로트가 근접하면 쳐맞을 위험도 높아지지만, 딜 계수가 높아서 쓰곤 한다.
- 새틀라이트 플레어 - 극한회피 기술. 접촉한 적에게 데미지를 주고 원거리 방어력이 증가한다. 2지원 세팅하면 체력 회복까지 된다. 그러나 위에 적힌대로 회피 발동해서 얻는 이득보다 공격이 끊어지는 게 훨씬 손해이므로 잘 쓰지 않는다.
- 헬 블레이즈 - 연속적인 데미지를 주는 장판을 깐다. 딜이 들어갈때마다 경직을 주기 때문에 슈퍼아머가 없는 적은 장판 위에서 브레이크 댄스만 추다가 녹아버린다.
- 파이어 웨이브 - 평타의 좌우범위가 늘어난다. 성능 개편 전에는 화염방사기 쓰듯이 파이어 웨이브로 뿌려대는게 아스타로트 평타의 대세였지만, 파이어 블라스트가 자동 추적이 되면서 굳이 사거리 짧은 화염 방사기를 쓸 필요가 없어졌다.
- 프로미넌스 - 맞은 직후 반격하는 기술. PVE에서는 반격기 칠 시간에 빨리 연타 시동 거는 것이 낫지만, PVP에서는 적에게 상태 이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가끔 채용한다.
- 플레임 헤이즈 - 적 뒤로 순간 이동하여 뒤통수를 후려갈긴다. 순간 이동하는 점은 좋지만 딜은 다른 기술들보다 못하다. 더구나 적 뒤에 근접해서 붙어버리기 때문에 위험해질 수 있다.
- 슈퍼노바 - 액마인 통틀어 순간 딜뻥의 최강자다. 전용무기 '불멸의 아포피스'까지 들면 더욱 강화되어 자동 추적되는 핵폭탄이 된다.
-
라바 서번트 - 극한 회피 후에
귀여운라바 괴물을 소환하여 공격을 가한다. 아스타로트 본체에 비하면 라바 괴물의 위력은 귀여운 수준이기 때문에 거의 예능용이다.
5. 서포터 세팅
괄호 안에 들어 있는 4번째 스킬은 '헤비시카 콤비의 도움' 패키지를 사용할 경우 채택하는 스킬이다. 그런데 아스타로트의 경우 평타 강화 한개 넣고 서포터 색깔에 맞춰 슈퍼노바, 헬 블레이즈, 서펜트 블레이즈 중 하나 넣고 나면 나머지는 뭘 써도 비슷하므로 자유도가 높다. 달리 말하면 3색 기술들이 그만큼 흉악한 것이다.5.1. PvE
- 서포터: 보호 서포터 + 보호 서포터 + 보호 서포터
- 스킬: 슈퍼노바 + 서펜트 블레이즈/피닉스 다이브 + 파이어 블라스트 + ( )
슈퍼노바가 뿜어내는 한방딜에 최적화된 조합. 위에서 언급한대로 아스타로트의 한정무기 '불멸의 아포피스'까지 얻었다면 슈퍼노바가 자동 추적까지 되므로 거의 필수 세팅이 된다. 피닉스 다이브나 서펜트 블레이즈는 보조 딜링기로 아무거나 넣어도 된다.
- 서포터: 지원 서포터 + 지원 서포터 + 지원 서포터
- 스킬: 서펜트 블레이즈 + 피닉스 다이브 + 파이어 블라스트 + ( )
서펜트 블레이즈의 자동추적 기능과 딜을 동시에 잡는 조합. 예전에는 자동추적이 서펜트 블레이즈만 적용이라 1순위 추천 조합이었지만, 성능 개편 이후에는 조금 빛이 바랬다.
- 서포터: 제압 서포터 + 제압 서포터 + 제압 서포터
- 스킬: 헬 블레이즈 + 피닉스 다이브 + 파이어 블라스트 + ( )
헬 블레이즈의 장판딜을 주력으로 삼는 조합이다. 사방에서 달려드는 잡몹들을 깨끗이 정리하는데 탁월하다.
5.2. PvP
- 서포터:
- 스킬:
PVP 에서는 순식간에 압살하거나 바로 눕거나 둘 중 하나다. 위에 적은대로, 공격이 끊기면 재개하기까지 딜레이가 있다는 것이 약점이라, 한방 맞고도 바로 반격이 가능한 전투력 차이라면 이기고 아니면 허무하게 녹아내린다. 되도록 극딜 세팅으로 나가는 것을 추천.
6. 관련 문서
[1]
후우마 토키코와 동일
[2]
메인 퀘스트 19에서
에드윈 블랙을 패퇴시킨 작전을 세운 코타로에게 흥미를 가지는 발언이 나왔으나, 거기까지만 하고 자기 갈 길 갔다.
[3]
블레이즈릿 도감 설명이
아예 틀린 말은 아니라서 다른 특무중대 대원들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 걸로 묘사되며, 해당 무기의 출처가 된 가스렌지의 주인인 보건교사
신죠 유우나 이외에는 저 무기를 돌려받을 생각 자체를 안 하는 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