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아마가사키시에서 발생한 연쇄 살인 사건에 대한 내용은 아마가사키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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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c002d><colcolor=#fff> 아마가사키시청 방화 사건 尼崎市役所放火事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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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일 | 2019년 11월 6일 오후 3시 10분경 | ||
발생 위치 | |||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히가시나나마츠초1초메 23-1, 아마가사키시청 (兵庫県尼崎市東七松町1丁目23-1, 尼崎市役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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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화재 | ||
원인 | 방화 | ||
인명피해 | <colbgcolor=#bc002d><colcolor=#fff> 사망 | 0명 | |
부상 | 0명 | ||
재산 피해 | 시청 업무 마비 | ||
피의자 | 모리 시게루 (森茂)[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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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9년 11월 6일 오후 3시 10분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청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2. 사건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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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당시 뉴스 영상 |
2019년 11월 6일 아마가사키시에 거주하던 모리 시게루(森茂, 당시 52세)가 시청 1층 남서쪽 출입구에서 등유를 바닥에 뿌리고 신문지에 불을 질렀다. 다행히 화재 직후 시청 직원이 소화기로 불을 꺼 부상자는 없었다. 범행 직후 모리는 도주했지만 경찰은 현주건조물 등 방화 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3. 범행 동기
모리는 평소 시청 업무에 불만을 갖고 있었으며 11월 5일 건강보험료의 감면을 신청하려고 시청을 방문했을 때 범행을 결정했다고 한다.4. 유사 사건
[1]
범행 직후
실명, 나이, 거주지, 성별이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