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스토리
아레스가 원더우먼을 최고의 전사로 훈련시킨 이유는, 훗날 자신의 전쟁의 신 역할을 원더우먼이 계승해주길 원해서였다. 아레스는 다이애나의 뛰어난 실력을 보고 감탄했지만, 그녀가 무자비한 살상을 거부하자 굉장한 배신감을 느꼈다. 이제 전쟁의 신은 다이애나의 스승에서 최악의 적이 되었다.
3. 스킬
3.1. 편성 기술
(리더)리더의 최대 생명력이 1000증가하며,25콤보 달성시 공격력이 15%증가,
50/75/100콤보마다 3/6/9%씩 추가로 증가되며 상성이 무효화됩니다.(교대 시 효과가 사라집니다.)
(팀원)
팀을 하나의 속성으로 구성하면 팀원 모두 공격력이 5%증가 됩니다.
3.2. 사용 기술
3.2.1. 강림
올림푸스의 권능이 강림합니다.15초 동안 공격력2000만큼,공격속도가 20%만큼 상승합니다.
[고유효과1] 올림푸스의 권능 지속시간이 20초로 증가합니다.
[고유효과2]기술 효과가 30%만큼 상승합니다.
[고유효과3]기술 효과가 30%감소되지만 방어력이 15% 추가로 상승합니다.
3.2.2. 절단
검과 도끼를 소환해 전방의 적에게 2회 내려찍기로 공격력의 90~105%만큼,2회 회전 공격으로 130~170%만큼 피해를 입힙니다.[올림푸스의 권능] 상태라면 더욱 유용하게 작동합니다.
[고유효과1]올림푸스의 권능이 없을 때도 강한 연속 공격을 합니다.
[고유효과2]마지막 회전 공격의 회전 횟수가 증가하여 총 2바퀴의 회전 공격을 가합니다.
[고유효과3]공격 범위가 증가하며,공격시 조금씩 앞으로 이동합니다.
3.2.3. 압착
전방으로 빠르게 돌진해 몸통박치기로 최대 6회에 걸쳐 각각 공격력의 110~155%만큼 피해를 입힌 뒤, 망치 내려찍기 공격으로 최대 2회에 걸쳐 190~240%만큼 피해를 입힙니다. 몸통 박치기에 적중된 대상은 2초동안 [기절]상태가 됩니다. 마지막 내려찍기 타격 시 적은 넉다운 됩니다.[고유효과1]몸통 박치기를 2회 시전 합니다.
[고유효과2]몸통 박치기를 사용하지 않고 제자리에서 즉시 망치로 내려 찍으며,피해량이 상승합니다.
[고유효과3]망치로 내려찍을 때 네 갈래로 땅을 갈라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3.2.4. 투척
소환한 창을 전방의 적에게 날려 최대 5회에 걸쳐 공격력의 125~135%만큼 피해를 입히며,창이 6초후 폭발해 공격력의 120~135%만큼 피해를 입힙니다.[올림푸스의 권능] 상태라면 더욱 유료하게 작동합니다.
[고유효과1]전방의 향해 세 갈래로 창을 투척합니다
[고유효과2]기술의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고유효과3]최대 2회 연속으로 창을 던집니다.
3.2.5. 전쟁의 신
모든 무기를 소환해 17회에 걸친 연속공격을 합니다.매 타격마다 공격력의 160~290%만큼 피해를 입힙니다.
마지막 검기 날리기 타격 시 적은 [넉다운] 됩니다.
[고유효과1]타격 당 최대 8개체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고유효과2]근처의 적을 우선시 공격합니다.
[고유효과3]기술시전 중엔 [슈퍼아머] 상태가 됩니다.
3.3. 지속 기술
- 에너지 타입 대응 전술
- 빠른 고양감
- 강적을 대하는 마음가짐
- 내면의 광기
- 사각 노리기
4. 벨로리움
4.1. 벨로리움 색맞춤 효과
1. 청색 - 치명타 회피력 +1802. 적색 - 공격력 +150
3. 녹색 - 물리 방어력 +250
4. 적색 - 치명타 적중력 +86
5. 적색 - 공격력 +170
6. 녹색 - 정신 방어력 +320
7. 녹색 - 물리 방어력 +360
8. 적색 - 치명타 적중력 +139
9. 적색 - 공격력 +270
10. 청색 - 치명타 회피력 +480
11. 적색 - 치명타 적중력 +218
12. 청색 - 치명타 회피력 +610
4.2. 추천 벨로리움
5. 스킨
5.1. 육신을 취한 아레스
아레스는 전쟁의 신으로서의 지위를 잃어버렸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전쟁의 신이 된 원더우먼에게 도전한다. 더이상 올림푸스의 신이 아닐 지라도, 아레스는 여러 무기들의 달인이며 여전히 강력하다.
6. 평가
6.1. 장점
묵직한 공격력과 전쟁의신스킬의 데미지 덕분에 딜을 많이 넣을수 있다. 스킨 착용시 기력을 100올려주고, 5명 처치할때마다 체력이 회복된다. 사냥에서 유용.6.2. 단점
쿨타임이 길고,공격이 느린데다가 적의 공격에 잘 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