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23 시즌 | → | 2023-24 시즌 | → | 2024-25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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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이다 2023-24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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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FC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노리치 시티 FC ( EFL 챔피언십) |
| 등번호 |
9[1] 11[2] |
|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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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5경기 교체 10경기
8득점 2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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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2경기 교체 2경기
1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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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12경기 교체 16경기
6득점 1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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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1경기 교체 2경기
1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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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2경기 교체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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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산 성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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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22경기 교체 31경기
16득점 3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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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3-24 시즌 중 아담 이다의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2. 프리시즌
3. 노리치 시티 FC
3.1. EFL 챔피언십
4. 셀틱 FC (임대)
4.1.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월 3일, 애버딘과의 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 교체출전해 64분에 터진 니콜라스 퀸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이적하자마자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역전골을 노렸으나 실패했고 팀은 1:1 무승부를 거두었다.2월 8일, 히버니언과의 리그 25라운드 경기에서 처음으로 선발출전했다. 10분과 92분에 나온 PK를 이다가 모두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데뷔골과 첫 멀티골을 기록했다. 팀은 이다의 두 골로 2:1 진땀승을 거두었다.
2월 25일, 머더웰과의 리그 27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투입되었고, 51분과 94분에 골을 터트리며 팀의 3:1 역전승에 크게 기여했다.
2월 29일, 던디와의 리그 28라운드 경기에서 선발출장했고, 18분에 앨리스테어 존스턴의 패스를 받아 골로 연결시키며 두 경기 연속골을 성공시켰다. 팀은 7:1 대승을 거두었다.
4월 7일, 레인저스와의 리그 32라운드 경기에서 후반에 후루하시 쿄고를 대신해 투입되었고, 88분에 팀이 3:2로 앞서 가는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팀은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4월 13일, 세인트 미렌과의 리그 33라운드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 투입되었고, 86분에 골을 기록하며 팀의 3:0 완승에 기여했다.
5월 16일, 킬마녹과의 리그 37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전반 5분 만에 맷 오라일리의 낮은 크로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날 셀틱은 5:0 대승을 기록했고, 리그 한 경기를 남겨놓은 상태에서 조기에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 우승으로 이다는 커리어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되었다.
5월 25일, 레인저스와의 스코티시컵 결승에서 후루하시 쿄고를 대신해 교체투입되었다. 그리고 90분에 극적인 선제골을 집어넣으며 팀의 1:0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이 승리로 셀틱은 더블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