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푸른사막 아아루 신화 속 정령. 암마가 자신의 힘을 쪼개 만들었다고 한다. 현재 나오는 왕족은 이들의 후손이다. 54화에 더 구체적인 내용이 나왔는데 신이 자신의 생명을 담은 열매를 마아트에게 주었고 마아트가 그 열매를 심자 한 정령이 태어났다고 한다. 그리고 어느날 인간을 사랑한 정령은 사라졌고 ‘현명한 자’ 마아트가 쌍둥이 아이들을 발견했다. 회차가 진행됨에 따라 힘을 담는 그릇과 정령환생의 본체로 나누어 졌다는 사실이 밝혀졌다[1] 구체적으로 나온 인물은 ‘힘’의 주인인 네이트 샤 아스타르테[2]. [1] 둘다 성인이 된 시점을 기준으로 그릇 속 힘이 원래의 주인으로 돌아가고 역할을 다한 그릇은 죽는다. [2] 참고로 소티스가 물의 정령인 네이트의 환생이자 후손이다 분류 푸른사막 아아루/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