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일본의 만화가 아카이 마루보로의 만화 원제는 双穹の支配者 〜異世界おっぱい無双伝〜 한국어로 번역하면 쌍궁의 지배자 부제는 이세계 가슴 무쌍전이다.21화로 갑작스럽게 끝을 내지 못하고 완결되었다.
2. 줄거리
부친의 어이없는 유언을 실행하던 도중 사고로 이세계에 전생한 극히 평범한 주인공 하루아키. 미지의 장소에서 만난 여신 세인스티아는 "봉인된 대마왕이 부활의 조짐이 보이며 마족들이 침략해가는 세계를 구해주기 바란다"며 최상위 스킬 『쌍궁의 지배자』를 하사받는다. 하지만 그것은 궁(弓)의 이름을 쓰지만 화살은 1도 없는 쌍궁(가슴)을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는 무적의 능력이었다! 황녀, 여기사, 고양이 귀의 소녀등 매력적인 여성들이 사는 이세계에서 "치트 능력"을 얻게 되는데 !? 근데 감옥에서 시작이라고?3. 등장인물
3.1. 야마츠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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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미자와 하루아키
이 작품의 주인공. 라노벨 작가였던 부친이 사망하기전 유언으로 유골을 이세계로 가기 위해 육교 위해서 달리는 트럭에 던져달라는 요청에 그걸 어이없어 하며 들어주다가 어이없이 추락사한다....이후 세인스티아에게서 이세계 전이를 요청받고 수락 세인스티아에게서 치트 스킬 쌍궁의 지배자를 하사받는데 -
쌍궁의 지배자
하루아키가 받은 스킬 요약하면 모든 가슴을 지배하는 스킬정말이다.(...)[1][2] -
아리스테제 드 야마츠
이 작품의 메인 히로인. 야마츠 왕국의 3왕녀. -
유리나
야마츠 왕국의 기사 신창의 성기사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 초반엔 아리스의 가슴을 만져댄 하루아키를 살해하려고 했으나... - 소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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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
고양이 아인 왕궁에 일하는 메이드
3.2. 마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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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자 반 자쿠로
신대마왕군 간부 이명은 백모희. 야미츠 왕국의 대신으로 변장하며 30년간 왕가에 어딘가에 있는 마왕의 봉인을 풀수 있는 열쇠를 찾고 있었다. 하루아키가 소환되고 감옥에서 탈옥한 뒤 이후 반란을 일으키며 정체를 알린다. 그렇게 마왕의 봉인의 열쇠를 가질려는 찰나 하루아키가 난입하고 쳐발려진 뒤 마왕군으로 후퇴.[3] 이후 다른 간부들에게 최약체 취급을 받는다.
4. 기타
[1]
설정만으로는 효도 잇세이의 개인의 힘 유력(乳力)의 상위호환이다. 효도가 유력으로 여성들의 옷을 찢거나 여성들의 가슴에 말을 걸어 독심술을 쓴다면 쌍궁의 지배자는 말 그대로 가슴의 지배자...로 먼 거리에서도 여성의 가슴을 조작할 수 있다.
[2]
다만 여성에게만 가능하기에 약점 역시 효도과 같이 여성이 아닌 남성에겐 불가능이다. 다만 하루아키는 주변에 여성이 있으면
유틸성 치환이 가능한데 주변의 여성의 가슴을 조작해 날려버릴 수 있다. 가슴에 깃든 병세를 파악할 수 있으며 이게 저주일시 해주 및 반사가 가능하다.(...)
[3]
하루아키 왈 건방진유듀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