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마비노기 2: 아레나의 개발을 위해 만든 자체 서버엔진[1].마비노기 2가 개발 중지됨에 따라, 사용처를 달리하여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는 마비노기 모바일 등 데브캣에서 개발되는 게임들에서 사용되는 중이다.[2]
2. 관련 문서
[1]
일반적으로 게임을 만드는 게임엔진이 아니다. 서버에만 사용되는 엔진이다
[2]
[인터뷰] 창조의 아이콘, 데브캣 스튜디오 김동건이 구상하는 ‘최적의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