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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8dcde><colcolor=#cd4187> 신후쿠 사쿠라 [ruby(新, ruby=しん)][ruby(福, ruby=ふく)][ruby(桜, ruby=さくら)] ｜ Sakura Shinfuk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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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0월 31일 |
| 가고시마현 | |
| 국적 |
[[일본|]][[틀:국기|]][[틀:국기|]] |
| 신체 | 160cm |
| 직업 | 성우 |
| 양성소 | 영상 테크노 아카데미아 |
| 소속사 | 오피스PAC |
| 활동 시기 | 2023년 ~ 현재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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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여성 성우. 도호쿠신사가 주최한 《제3회 키미코에 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였다. # 그랑프리 특전으로 도호쿠신사가 운영하는 양성소 영상 테크노 아카데미아(映像テクノアカデミア)에서 전액 무료로 1년간 교육을 받는 동시에 오피스PAC에 소속되었다. 2023년 2분기작 용사가 죽었다!의 밀리 유니스 역으로 데뷔했다.2. 데뷔전
초등학교 고학년 시절 길티 크라운의 이벤트 영상을 보고 성우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고 '목소리를 사용해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전하는 멋진 일'이라는 동경을 품었다. 성우를 지망하기 시작한 것은 중1 정도부터였지만 고3이 될 때까지는 자신은 안 될 거라는 생각이 더 강했다. 그러나 친구 중 하나가 주변에서 뭐라 해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굉장히 빛나보였기에 그 영향을 받아 대학교 1학년 가을부터 연 2회 정도 오디션을 보기 시작했다. 또한 동시에 연극 스쿨[1]에도 다녔다. 오디션을 자주 본 이유는 대학을 졸업한 후에 특대생으로 양성소에 들어가기 위한 행동이었다. 키미코에는 4~5번째로 본 오디션이라고 한다. 성우도감3. 인물
어린시절부터 낭독을 좋아했다. 본인의 목소리에 대해서 " 목소리가 낮은 편이다", "귀여운 목소리는 아니지만 감각적으로 물처럼 부드러운 것 같다"고 말했다. 대학의 영어강의에서 원어민 교수에게 목소리가 좋다는 칭찬도 받았다.대학까지 가고시마에서 다녔기 때문에 금요일 저녁에 상경해서 일요일 양성소 레슨이 끝나면 돌아가는 생활을 10개월간 하다가 2023년에 도쿄로 상경했다.
오빠가 있으며, 오빠의 영향으로 초등학생 때부터 듣던 범프 오브 치킨의 노래로 인생관 8할이 성립되었다고 한다.
4. 출연작
4.1. TVA/OVA/WEB
- 2025년
- 어차피, 사랑하고 만다. - 니시노 미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