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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성/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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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2007년 음주운전 (불구속 입건)3. 2009년 해외원정 도박4. 2022년 도난차량 음주운전

1. 개요

신혜성의 논란 및 사건 사고.

2. 2007년 음주운전 (불구속 입건)

2007년 4월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새벽 2시 40분쯤 술을 마시고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삼성동(강남구)까지 자신의 BMW 승용차를 운전했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97%였다.[1] 당시 신혜성은 경찰 조사에서 "여자친구를 데려다 주는 길, 맥주 한 병 마셨다"라고 밝혔지만 경찰의 말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음주단속에 걸리자 다른 차량으로 현장을 빠져나갔다고 한다. 이후 공식 홈페이지에 소속사가 해명 및 사과문을 올렸다. 이 사과문에서 같이 있던 동승자는 여자친구가 아닌 집 방향이 같았던 웹 PD라고 해명했다.

3. 2009년 해외원정 도박

2009년 10월 해외도박 혐의로 기소되었다. 2007년 7월부터 2008년 4월까지 5차례에 걸쳐 1억 4천여만 원 상당의 불법 원정도박을 했고 그 상습성을 인정받아 1,000만 원 벌금형에 처했다. #

이에 대해 소속사 라이브웍스는 10월 16일 사과문을 게시했다. 사과문에는 당시 신혜성이 "지난 2007년 휴식차 마카오를 찾았다가 우연히 카지노에 들렀다.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이었지만 이 호기심을 끝내지 못하고 이후 몇 차례 반복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했다."고 해명했다. # 그러면서 자숙을 하겠다고 했으나 1달 조금 밖에 넘지 않은 상태에서 포토 에세이를 발매했다. 소속사는 출판사와의 계약을 이행해야 했기 때문이라고 변명했으나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 그리고 자숙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2010년 2월부터 일본 활동을 시작했다.

4. 2022년 도난차량 음주운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신혜성 음주운전 사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이때 윤창호법이 없었던 때였기에 망정이지 만일 윤창호법이 시행된 이후였다면 아예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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