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상실소녀의 등장인물 | |||
신하정 | 여신 | 한소영 | 신하량 |
상실소녀의 등장인물. 성우는 김채하.
주인공의 여동생으로 나이는 약 8살 이하쯤. 주인공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심하게 보면 아빠와 딸로 보일 정도로 어리다. 주인공을 부를때 호칭은 빠야.
2. 작중 행적
1회차에서는 선택지가 뜨지 않고 바로 사라져 공기취급을 당할 뻔하지만 2회차부터 나타나는 선택지 중에서 하량이 사라지지 않는 선택지를 고른다면[1] 자신의 존재감을 폭풍과시한다.[2]3. 기타
일러스트레이터인 IFnil도 1회차에서 존재가 사라지는 하량이가 안타까웠는지 하량이 우는 모습의 일러스트를 그렸다. #1회차에서 초반부에 바로 사라지는 것도 안타까운데, 더 충격적인 점은 하량이는 본래 기획에 없었던 캐릭터였다. 즉 테스트판에서만 등장할 캐릭터였던 것.
[1]
여신의 말을 무시하고 허세취급하는 선택지를 고를 경우 1회차처럼 여신이 하량이를 지워버린다..
[2]
사라지지 않는다면 이것저것 지우려 하는
하린(여신)의 브레이크가 되며, 하량이 존재해야 해피엔딩을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