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 카드명의 주요 모티브는 돼지와 펑크, 락( 브리티시 인베이전), 팝 음악 등 여러 대중음악의 모태가 되었던 영국이다.2. 원작
2.1. 신돈 부탄 POP
한글판 명칭 | 신돈 부탄 POP | |||
일어판 명칭 | 神豚 ブータンPOP | |||
엑자일 크리처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4 | 제로 | 아웃레이지 MAX | 4000 | |
■ 이 크리처가 공격할 때, 자신의 덱 위에서 3장을 볼 수 있다. 그렇게 한다면, 그 중에서 1장을 자신의 패에 더하고, 나머지를 묘지에 둔다. ■ 도론 고 : 이 크리처가 파괴되었을 때, 이름에《신돈(神豚)》이 들어간 엑자일 크리처를 1장, 자신의 패에서 낼 수 있다. ■ 자신의 다른, 이름에《신(神)》이 들어간 엑자일 크리처를 배틀존에 낼 수 없다. |
2.2. 신돈창 브리티시 ROCK
한글판 명칭 | 신돈창 브리티시 ROCK | |||
일어판 명칭 | 神豚槍 ブリティッシュROCK | |||
엑자일 크리처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7 | 제로 | 아웃레이지 MAX/오라클 | 6000 | |
■ 이 크리처가 공격할 때, 자신의 덱 위의 카드를 묘지에 놓을 수 있다. 그 후, 자신의 묘지에 있는 카드의 매수보다 코스트가 작은 상대의 크리처 1마리를 파괴한다. ■ W 브레이커 ■ 도론 고 : 이 크리처가 파괴되었을 때, 이름에《신(神)》이 들어간 엑자일 크리처를 1장, 자신의 패에서 낼 수 있다. ■ 자신의 다른, 이름에《신(神)》이 들어간 엑자일 크리처를 배틀존에 낼 수 없다. |
도론 고로 낼 수 있는 키워드가 《신돈(神豚,셴톤)》에서 《신(神,셴)》으로 바뀐다. 때문에 아래의 셴츄리 UK 펑크를 드론 고할 수 있게 된다.
2.3. 신성아 UK 펑크
한글판 명칭 | 신성아 UK 펑크 | |||
일어판 명칭 | 神聖牙 UK パンク | |||
엑자일 크리처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11 | 제로 | 아웃레이지 MAX/오라크리온 | 14000 | |
■ 이 크리처를 소환 또는 '도론 고' 능력을 사용하여 배틀존에 냈을 때, 코스트 7 이하의 진화가 아닌 오라클, 아웃레이지 또는 데스퍼펫을 전부, 자신의 묘지에서 배틀존에 낸다. ■ T 브레이커 ■ 드론 고 : 이 크리처가 파괴되었을 때, 이름에《신(神)》이 들어간 엑자일 크리처를 1장, 자신의 패에서 낼 수 있다. ■ 자신의 다른, 이름에《신(神)》이 들어간 엑자일 크리처를 배틀존에 낼 수 없다. |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원작에서 부탄, 브리티시, 펑크는 각각 별개의 카드였지만 플레이스에서는 하나의 카드로 합쳐져 출시되었다.3.1. 신돈 부탄 POP
일반 | 시크릿 |
한글판 명칭 | 신돈 부탄 POP | |||
일어판 명칭 | 神豚 ブータンPOP | |||
엑자일 크리처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4 | 제로 | 아웃레이지 MAX | 4000 | |
■ 이 크리처가 공격할 때, 자신의 덱 위에서 3장을 본다. 그 중에서 1장을 공개하여 자신의 패에 더하고, 나머지를 묘지에 둔다. ■ P'S 도론 고 V : 파괴되었을 때, 자신의 패에서 엑자일 크리처 1장을 버려도 된다. 그랬다면, 이 크리처를 <신돈창 브리티시 ROCK>으로 배틀존에 낸다. ■ 자신의 다른, 이름에 <신>을 갖고 있는 엑자일 크리처를 배틀존에 낼 수 없다. |
쿵푸 드래곤 카츠동에 이은 두 번째 P'S 드론 고 V를 갖고 있다.
무색 카드이기 때문에 문명에 구애되지 않고 어택 트리거로 1드로와 2덤핑을 할 수 있는 것은 큰 장점. 패에 엑자일 크리처가 없으면 블러핑밖에 할 수 없는 다른 엑자일 크리처들과는 달리 이 카드는 스스로 덱에서 자신의 탄환으로 삼을 엑자일 크리처를 가져올 수 있다.
엑자일 크리처 공통의 중복 크리처 나열 불가 효과로 지정된 것은 <신>이라는 이름인데, 다른 엑자일 크리처와는 달리 본인의 계통이 아닌 클라이맥스 카츠무겐이 이 제한에 걸려 두 크리처를 병용할 수 없다.
시크릿판을 입수하면 레이의 스킨을 얻을 수 있다.
3.2. 신돈창 브리티시 ROCK
일반 | 시크릿 |
한글판 명칭 | 신돈창 브리티시 ROCK | |||
일어판 명칭 | 神豚槍 ブリティッシュROCK | |||
엑자일 크리처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7 | 제로 | 아웃레이지 MAX/오라클 | 6000 | |
■ 이 크리처가 공격할 때, 자신의 덱 위에서 3장을 본다. 그 중에서 1장을 공개하여 자신의 패에 더하고, 나머지를 묘지에 둔다. 그 후, 자신의 묘지에 있는 카드의 매수보다 코스트가 작은 상대의 크리처 1마리를 파괴한다. ■ W 브레이커 ■ P'S 도론 고 V : 파괴되었을 때, 자신의 패에서 엑자일 크리처 1장을 버려도 된다. 그랬다면, 이 크리처를 <신성아 UK 펑크>로 배틀존에 낸다. ■ 자신의 다른, 이름에 <신>을 갖고 있는 엑자일 크리처를 배틀존에 낼 수 없다. |
부탄 POP의 효과에 더해, 원념집결 효과가 추가로 붙었다.
원작에 비해서도 강화된 능력을 보여주는 데, 이는 손 상황에 따라 부탄 POP과 브리티시ROCK을 오고갈 수 있는 원작의 도론 고와는 달리 반드시 강화형으로 나올 수밖에 없는 P'S 도론 고 능력을 고려한 상향으로 보인다.
이 단계에서 파괴되면 하단의 펑크가 튀어나오기 때문에 상대로서는 섣불리 건드리기 대단히 까다롭게 된다.
3.3. 신성아 UK 펑크
일반 | 시크릿 |
한글판 명칭 | 신성아 UK 펑크 | |||
일어판 명칭 | 神聖牙 UK パンク | |||
엑자일 크리처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11 | 제로 | 아웃레이지 MAX/오라크리온 | 14000 | |
■ 이 크리처를 소환 또는 '도론 고' 능력을 사용하여 배틀존에 냈을 때, 코스트 8 이하의 진화가 아닌 오라클, 아웃레이지 또는 데스퍼펫을 원하는 수만큼 자신의 묘지에서 배틀존에 낸다.(자신의 <신성아 UK 펑크>의 이 효과는 각 턴중 1회만 발동한다.) ■ T 브레이커 ■ P'S 도론 고 V : 파괴되었을 때, 자신의 패에서 엑자일 크리처 1장을 버려도 된다. 그랬다면, 이 크리처를 배틀존에 낸다. ■ 자신의 다른, 이름에 <신>을 갖고 있는 엑자일 크리처를 배틀존에 낼 수 없다. (이 크리처는 <신돈 부탄 POP>,<신돈창 브리티시 ROCK>으로 소환해도 된다.) |
기존 효과가 새롭게 일신되어, 묘지의 크리처들을 일제 리애니메이트 하는 것으로 변했다. 앞의 두 카드들이 공격하면서 쌓은 묘지를 UK펑크가 소생시키는 식.
원작 카드에서 소생시키는 크리처의 코스트 제한이 7에서 8로 상향을 먹었다. 코스트 8이라는 범위는 쿵푸장군 카츠킹이나 코스모 뷰티 미켈란젤로 등 강력한 엑자일 크리처들을 처음부터 변신한 상태로 낼 수 있어 일단 내기만 하면 거의 게임을 종결시킬 수 있다. 반대로 말하면 원작의 코스트 제한 7은 실로 미묘한 셈.
쿵푸장군 카츠킹과의 궁합은 특히 발군. 서로가 서로를 버려도 되기 때문에 P'S 도론 고 V의 안정성이 상승하여 20탄 환경에서 부진했던 카츠킹의 사용률을 끌어올렸다.
수록 팩 | DMPP-21 | 디 오버 로열 |
4. 관련 카드
4.1. 톤기누스의 창
4.1.1. 원작
한글판 명칭 | 톤기누스의 창 | |||
일어판 명칭 | トンギヌスの槍 | |||
주문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6 | 제로 | - | - | |
■ 어택 찬스 - 이름에 《신(神,셴)》을 가진 크리처 ■ 상대의 카드를 한 장, 배틀 존, 마나 존, 또는 쉴드 존에서 고른다. 배틀존에 자신의 《신성아 UK 펑크》가 있다면, 대신 각각의 존에서 한 장씩 고른다. 상대는 골라진 카드를 자신의 덱 가장 아래에 원하는 순서대로 놓는다. |
4.1.2. 플레이스
한글판 명칭 | 톤기누스의 창 | |||
일어판 명칭 | トンギヌスの槍 | |||
주문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6 | 제로 | - | - | |
■ 어택 찬스 - 이름에《신(神)》또는《창(槍)》을 가진 무색 또는 어둠의 엑자일 크리처 ■ 배틀존, 묘지 또는 실드존에서 상대의 카드를 1장 선택한다. 자신의 <신성아 UK 펑크>가 있다면, 대신 각각의 존으로부터 1장씩 선택한다. 상대는 그 선택한 카드를 랜덤한 순서로 덱 밑에 둔다. |
확정 제거가 좋긴 하지만 6이나 되는 코스트는 제값을 지불하고 주창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고, 역시 대부분 부탄 계열 엑자일 크리처의 공격 선언시에 어택 찬스로 발동하게 될 것이다.
이 카드의 가장 큰 장점은 지정한 카드를 덱 밑으로 보낸다는 것으로, 지정한 카드를 그 게임 내에서 거의 확실하게 배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심지어 실드존에서 찍은 카드는 비공개 존에서 비공개 존으로 이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과 상대 모두 그 카드의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2]
그리고 만약 자신의 패에 톤기누스가 여러 장 잡혔다면, 그들을 모두 동시에 주창하는 것으로 상대 실드 매수에 따라 즉시 다이렉트 어택을 먹이는 것이 가능. 부탄 덱을 상대할때에는 늘 이 카드의 존재를 고려해야 할 정도로 존재감이 크다.
22탄 이후에도 이따금씩 용병으로 채용되는데, 그 이유는 이 카드의 제거 대상이 카드라서 크리처뿐 아니라 드래그하트 역시 제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무색 주문이라 아무 덱에 넣을 수 있으면서 상대의 드래그하트를 제거할 수 있다는 메리트 때문에 덱에 UK펑크의 유무와 상관 없이 취향따라서 넣는 사람도 있다. 특히 23탄 이후로는 크리처 상태에서 전장을 떠나려고 하면 포트리스로 돌아오는 용회피 능력을 가진 드래그하트를 완전히 치울 수 있다는 점 역시 플러스.
수록 팩 | DMPP-21 | 디 오버 로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