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1성마족 프라이드2. 제2성마족 라스
2.1. 홍련화사신 사마엘2.2. 황금사신룡 우로보로스2.3. 강철기룡 앵가스트2.4. 적룡영애 쿼레2.5. 일각검룡 아인호른2.6. 공아폭룡 테란자우스2.7. 쌍검용장 에스파다스2.8. 호권격룡 스트라티고스
3. 제3성마족 엔비3.1. 거영회류 베파르3.2. 괴수자작 가리안3.3. 코만도 가마엘3.4. 해예장 스퀴드라3.5. 해단장 가자미스3.6. 자포자작 폴리프로스3.7. 전격권장 귬노트3.8. 해마전사 타츠노드
4. 제4성마족 슬로스5. 제5성마족 그리드5.1. 황익가염황 페네키아5.2. 맹우자작 버팔론5.3. 집배원 메신저5.4. 사자검사 라이거온5.5. 상아검사 엘레파트5.6. 채익검사 오우마랄5.7. 베이비 쇼그너5.8. 땅파기명인 몽그라
6. 제6성마족 글러트니7. 제7성마족 러스트1. 제1성마족 프라이드
1.1. 광마황후 릴리스
"루키펠 님은 살아있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믿지 않아서, 어떻게 하나요, 아크님."
"맞아, 릴리스. 그가 널 놔두고 죽을리가 없어."-아크
이름 릴리스 <여성>"맞아, 릴리스. 그가 널 놔두고 죽을리가 없어."-아크
종족 성마족 '프라이드' <황후>
광마왕 루키펠의 정실. '프라이드'의 2인자로서, 부재인 남편을 대신해 '프라이드'의 전군을 지휘한다! 보기와 달리 부끄럼을 많이 타서 대중 앞에 모습을 보이는 경우는 적다고 한다.
1.2. 백자기사 갤럭시아스
"루키펠 님께서 돌아가신 지금, 우리들이 릴리스님을 지키자!"
"그 분께서 돌아가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당신들도 목숨히 소홀히 해선 안 돼요."-릴리스
종족 성마족 '프라이드' <자작>"그 분께서 돌아가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당신들도 목숨히 소홀히 해선 안 돼요."-릴리스
광마왕의 비인 릴리스를 지키는 경호원. 릴리스를 지키기 위해, 사신군과 싸운다.
1.3. 은부기사 실벅스
"이 도끼를 휘두를 절호의 기회가 왔다!! 지루한 호위 임무에 한 동안 질려있었지. 싸움이다!!"
"전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마음껏 싸우십시오."-릴리스
종족 성마족 '프라이드' <자작>"전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마음껏 싸우십시오."-릴리스
광마왕의 비인 릴리스를 지키는 경호원. 백은의 쌍도끼를 휘두르며, 사신군과 싸운다.
1.4. 근위병장 화이텔
"난 보았다! 아폴로가 사신군과 똑같은 기술을 사용하는 모습을!! 너야말로 사신의 스파이가 아닌가!?"
"변명은 하지 않아, 단 나의 무실은 행동으로 증명해 보이겠어!!"-아폴로
종족 성마족 '프라이드' <자작>"변명은 하지 않아, 단 나의 무실은 행동으로 증명해 보이겠어!!"-아폴로
원래는 일개 국경경비원이었지만, 실력을 연마하여 근위군단의 대장으로 승진하였다. 오만하게 사신군에게 싸움을 건다.
1.5. 고양이천사 냐무엘
"과연 스승님! 놀라운 혜안이십니다, 냐!"
"의심해도 상관없어! 모두를 위해, 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할 뿐이야!"-아폴로
종족 성마족 '프라이드' <남작>"의심해도 상관없어! 모두를 위해, 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할 뿐이야!"-아폴로
화이텔을 동경하는 고양이 천사. 언제나 화이텔의 편을 들기 때문에, 그의 오만한 태도를 만드는 원인이 되고있다.
1.6. 충천투사 엘토르
"제법이군, 아폴로 군! 그대는 권투에 재능이 있다! 이 싸움이 끝나면, 꼭 한 번 대련하고 싶구나!!"
"그럼 약속이야! 반드시 살아서 다시 만나자!"-아폴로
종족 성마족 '프라이드' <백작>"그럼 약속이야! 반드시 살아서 다시 만나자!"-아폴로
무술을 갈고 닦기 위해, 솔로몬 각지를 여행하는 고고한 구도자. 3미터를 넘는 강철의 거체가 하늘을 비상한다!
1.7. 돌진충각 태그스텐
"좌사신과 지사신을 전멸시키면, 중급사신과 하급사신의 증식을 막을 수 있어! 희망은 있다!"
"응, 우리가 합심해서 싸우면, 분명 이길수 있어!"-아폴로
종족 성마족 '프라이드' <백작>"응, 우리가 합심해서 싸우면, 분명 이길수 있어!"-아폴로
광마왕의 궁전을 지키는 근위기사. 솔발을 예각무기로 변화시켜, 하늘을 자유자재로 춤춘다!
2. 제2성마족 라스
2.1. 홍련화사신 사마엘
"어쩔수 없으니, 도와줄께.... 우린 운명공동체니까. 그렇지? 우로보로스!"
"운명공동체...라... 좀 과장스럽긴 하지만."-아크
이름 사마엘 <남성>"운명공동체...라... 좀 과장스럽긴 하지만."-아크
종족 성마족 '라스' <대공작>
친구인 아크를 위해, 성마족 전군대의 지휘를 맡게된다. 칠마왕 부재 이후, 솔로몬 대륙의 최강전력으로서 사신군을 요격한다! 아크 자신도 모르는 그의 정체와 출신에 대해 알고 있는 듯하다.
2.2. 황금사신룡 우로보로스
"이제 너도 기억해야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 자신이... 그리고 우리의 존재가 무엇인가를!"
"우리의 존재...?"-아크
이름 우로보로스 <남성>"우리의 존재...?"-아크
종족 성마족 '라스' <대공작>
마도의 극을 다한 원환의 황금룡. 사마엘과 함께 아크를 지원하며, 마도사단을 이끌고 사신군을 요격한다! '이연석'과 비슷한 보석을 지닌 노잉에 대해 경계한다.
2.3. 강철기룡 앵가스트
"사마엘 님과 전장을 달리는 이 기쁨! 잊지 못할 겁니다!"
"이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어전이다! 그러니 무리는 하지마라. 중요한 것은 목숨이니까."-사마엘
종족 성마족 '라스' <자작>"이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어전이다! 그러니 무리는 하지마라. 중요한 것은 목숨이니까."-사마엘
용마왕의 심복인 사마엘을 섬기는 전투원 중 한명. 사마엘의 명에 의해, 사신군과 싸운다.
2.4. 적룡영애 쿼레
"이 싸움, 조금 무섭지만, 피가 끓는걸? 봐주세요, 티아멧트님!!"
"해보면 되잖아! 역시 예상대로야!"-티아멧트
종족 성마족 '라스' <자작>"해보면 되잖아! 역시 예상대로야!"-티아멧트
사룡대공 중 한명인 티아멧트를 섬기는 영애. 차례차례 쓰러지는 동료들의 대타로 첫 전장에 나선다.
2.5. 일각검룡 아인호른
"노잉이라... 이 정도의 정황 증거가 갖추어져 있다. 그러니 그대를 스파이로 의심하는 것도 당연하다 생각하지?"
"스파이? 내가? 모르겠어... 아폴로.... 난...."-노잉
종족 성마족 '라스' <자작>"스파이? 내가? 모르겠어... 아폴로.... 난...."-노잉
냉정침착한 용검사. 사신에게 매번 노려지는 노잉의 경호를 맞고 잊지만, 그녀가 스파이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2.6. 공아폭룡 테란자우스
"이 녀석에게서 그 망할 여자와 같은 냄새가 난다고!! 어이, 네가 그 메피스토의 복제지?"
"내가... 사신들을 불러낸 그 사람과... 같다고....?"-노잉
종족 성마족 '라스' <자작>"내가... 사신들을 불러낸 그 사람과... 같다고....?"-노잉
방약무인한 용검사. 사신에게 매번 노려지는 노잉의 경호를 맞고 잊지만, 그녀가 스파이가 라고 믿고, 감시하고 있다.
2.7. 쌍검용장 에스파다스
"노잉, 불손한 동료들을 용서해주게! 그 속죄를 우리가 목숨을 걸고, 그대를 지켜보이겠네!"
"고마워... 나 노력할께...!"-노잉
종족 성마족 '라스' <백작>"고마워... 나 노력할께...!"-노잉
용맹한 쌍검술의 용검사. 사람들에게 멸시받아도, 동료를 위해 싸우는 노잉에 감동해, 그녀의 호위를 맡는다.
2.8. 호권격룡 스트라티고스
"감사는 아폴로 군에게 해. 네 오해를 풀기 위해, 고개숙여 호소하고 다녔으니까. 정말 대단한 녀석이야!"
"아폴로가? 나 때문에?"-노잉
종족 성마족 '라스' <백작>"아폴로가? 나 때문에?"-노잉
호방한 용투사. 아폴로의 열정에 감동해, 노잉의 호위를 맡는다.
3. 제3성마족 엔비
3.1. 거영회류 베파르
"후엥... 레비아 짱, 모처럼 살아온 거 무리하지 마~"
"여기서 지면, 모두 끝이니까! 무리할거야!!"-레비아탄
이름 베파르 <여성>"여기서 지면, 모두 끝이니까! 무리할거야!!"-레비아탄
종족 성마족 '엔비' <공작>
해마왕의 심복.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겁많고 겸손하지만, 냉정한 관찰력은 참모로서 비범한 재능을 발휘한다. 포르네우스의 소꿉친구이다.
3.2. 괴수자작 가리안
"절대로 용서 못해!! 가자, 가마엘! 복수전이다!!"
"내 쪽이 회원번호는 더 위라고요! 명령하지 말아줄래요?"-가마엘
종족 성마족 '엔비' <자작>"내 쪽이 회원번호는 더 위라고요! 명령하지 말아줄래요?"-가마엘
해마왕의 비공인 팬클럽의 일원. 레비아탄의 행방불명에, 분노에 떨며 사신군과 싸운다.
3.3. 코만도 가마엘
"서둘러요, 가리안씨! 계속 진행을 더디게 하지 말구요!"
"크으윽... 자작에게 감히 남작 따위가...."-가리안
종족 성마족 '엔비' <남작>"크으윽... 자작에게 감히 남작 따위가...."-가리안
해마왕의 비공인 팬클럽의 일원. 레비아탄의 행방불명에, 슬픔을 견디며 사신군과 싸운다.
3.4. 해예장 스퀴드라
"우오오! 보았나? 사신군? 엔비의 해예장은 바로 이 몸이시다!!"
"와아아! 굉장합니다! 멋집니다!"-가자미스
종족 성마족 '엔비' <자작>"와아아! 굉장합니다! 멋집니다!"-가자미스
전투광 해마장군. 싸움을 찾아,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사신군을 향해 돌격한다.
3.5. 해단장 가자미스
"우오오! 죽음이 임박했을 때야 말로, 가장 강하게 삶을 느끼지!! 오너라, 사신군! 엔비의 해단장은 바로 이 몸이시다!!"
"와아아! 엄청납니다! 멋있습니다!"-스퀴드라
종족 성마족 '엔비' <자작>"와아아! 엄청납니다! 멋있습니다!"-스퀴드라
전투광 해마장군. 싸움을 찾아, 스퀴드라와 콤비를 짜, 승산없는 싸움에 몸을 던진다.
3.6. 자포자작 폴리프로스
"그만둬, 아폴로... 더 이상 모두를 지키려다간, 네가 죽는다!! 우리들을 두고 도망쳐라!!!"
"싫어!! 눈 앞에서 동료가 죽는 모습은 두번 다시 반복하고 싶지 않아!!!"-아폴로
종족 성마족 '엔비' <자작>"싫어!! 눈 앞에서 동료가 죽는 모습은 두번 다시 반복하고 싶지 않아!!!"-아폴로
신축자재의 촉수를 조종하는 해마검사. 아폴로의 의협심에 반해, 그를 돕는 것에 전력을 쏟고있다.
3.7. 전격권장 귬노트
"하하, 저것 봐! 우리 해마왕께선 건재하시다구! 줄곧 살아계실거라고, 믿었어!!!"
"당연하지! 누가 뭐래도, 난 무적이니까!"-레비아탄
종족 성마족 '엔비' <백작>"당연하지! 누가 뭐래도, 난 무적이니까!"-레비아탄
전기를 다루는 해마투사. 이오노 크래프트 효과로 하늘을 날아, 공중의 적에도 대처할 수 있다. 해마왕 비공인 팬클럽의 상위 회원.
3.8. 해마전사 타츠노드
"뭐!? 해마왕께서 생환하셨다고!? 그 깜찍한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니... 살아있어 다행이야!!"
"자자, 우는 건 나중에."-베파르
종족 성마족 '엔비' <남작>"자자, 우는 건 나중에."-베파르
해마왕을 숭배하는 해마전사. 해마왕 비공인 팬클럽 회원으로, 그녀의 생환에 싸움조차 잊고 통곡한다.
4. 제4성마족 슬로스
4.1. 혼송자작 할리퀸
"안되겠습니다... 사자의 무념을 풀기도 전에, 제 목숨이 더 위태롭겠어요...."
"그런데도요? 적당히 하지 않으면, 당신이 죽는다구요?"-고스톤
종족 성마족 '슬로스' <자작>"그런데도요? 적당히 하지 않으면, 당신이 죽는다구요?"-고스톤
죽은 영혼을 진정시키는 일을 생업으로 하는 진혼의 어릿광대. 많은 동료들의 무념을 풀기위해, 사신군과 싸운다.
4.2. 유령남작 고스톤
"할리퀸 씨는 너무 일에 힘쓴다니까."
"조용히 하세요! 이것은 우리의 야마왕에게의 진혼이기도 합니다! 그만둘 수는 없습니다!"-할리퀸
종족 성마족 '슬로스' <자작>"조용히 하세요! 이것은 우리의 야마왕에게의 진혼이기도 합니다! 그만둘 수는 없습니다!"-할리퀸
할리퀸과 함께 다니는 요마. 할리퀸을 도와, 사신군과 싸운다.
4.3. 혹성자작 플라네타
"이 몸의 연구를 도중에 폐기하다니, 있을수 없다!! 적어도 이 천문대 만이라도 사수하는 것이다!!"
"목숨보다도 연구라니...!! 과연 교수님!!!"-스탈론
종족 성마족 '슬로스' <자작>"목숨보다도 연구라니...!! 과연 교수님!!!"-스탈론
천체 연구에 힘쓰는 천문학자. 천문대와 연구장비를 지키기 위해, 솔로몬 방어전에 참가한다.
4.4. 거성남작 스탈론
"안심하십시오, 플라네타 교수! 제 운세로는 우리 둘 다 아직 죽을 운명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미신따윈 믿지 않으나, 그래도 위안은 되는군."-플라네타
종족 성마족 '슬로스' <남작>"미신따윈 믿지 않으나, 그래도 위안은 되는군."-플라네타
별빛으로 길흉을 점치는 점성술사. 플라네타 교수의 조수로, 솔로몬 방어전에 참가한다.
4.5. 인형자작 페트로슈카
"역시 이길수 없는 것 같네.... 우리는 멸망의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것 같아... 아폴로... 지금까지 즐거웠어...."
"포기하지마!! 마지막까지 삶에 집착하라고!!!"-아폴로
종족 성마족 '슬로스' <자작>"포기하지마!! 마지막까지 삶에 집착하라고!!!"-아폴로
긴 세월에 걸쳐, 영혼을 품고있는 꼭두각시 인형. 자신을 물건 취급하지 않고, 동료로 대해주는 아폴로에게 강한 우정을 느낀다.
4.6. 독납해골 도쿠로스
"야마왕이 살아있었다고? 거참 경사스런 일이군. 그 해괴망측한 실험도 막상 없으니, 허전했으니까."
"해괴망측? 그 말, 나중에 천천히 되돌려줄거야."-벨페리아
종족 성마족 '슬로스' <백작>"해괴망측? 그 말, 나중에 천천히 되돌려줄거야."-벨페리아
온 몸이 독의 밀랍으로 되어있는 해골 전사. 몸의 밀랍을 녹여, 자유자재로 변형시킬 수 있다.
4.7. 유마 텔레스토
"좋아, 괜찮아... 괜찮아, 먀... 여기라면 도달할 수 있어! 아폴로의 지원사격은 내가 맡는다, 먀!"
"자심감을 가져! 너의 저격 실력은 뛰어나니까!"-데카라비아
종족 성마족 '슬로스' <자작>"자심감을 가져! 너의 저격 실력은 뛰어나니까!"-데카라비아
소심한 총사. 기본적으로 겁많은 겅격이지만, 아폴로의 싸움을 보고 분발한다. 저격실력은 백발백중이다.
5. 제5성마족 그리드
5.1. 황익가염황 페네키아
"가미진과 모락스의 영혼을 구해줘서 고마워... 그러니까.... 널, 조금은 인정해 줄게."
"오히려 구원받은 건, 내 쪽이야."-아폴로
이름 페네키아 <여성>"오히려 구원받은 건, 내 쪽이야."-아폴로
종족 성마족 '그리드' <공작>
동료의 죽음에 진혼의 노래를 바치는 거룩한 불꽃의 디바. 자신의 영혼을 태우는 화염의 마검을 손에 들고, 분노와 슬픔의 전율을 연주한다. 가미진과 모락스와 개인적으로 매우 친하며 합쳐서 '그리드 세 바보 트리오'라고 불렸다. 나름 그 별명이 싫지 않았던 것같다.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가미진과 모락스가 전사하고 난 뒤에 혼자 숨어서 우는 모습이 몇번인가 목격된 듯하다.
5.2. 맹우자작 버팔론
"마몬 님께서 돌아가셨다고?! 이건 거짓말이야!! 크으윽!!! 내 절대 사신군 놈들을 용서치 않겠어!!!."
종족 성마족 '그리드' <자작>수마왕을 동경하는 육체파의 전사. 마몬의 원수를 갚기위해, 사신군과 싸운다.
5.3. 집배원 메신저
"아크 님! 편지 왔어요!"
"언제나 열심히네요. 메신저"-아크
종족 성마족 '그리드' <남작>"언제나 열심히네요. 메신저"-아크
솔로몬 대륙의 우편 집배원. 발송인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산을 넘고, 계곡을 넘어 어디든 편지를 배달한다.
5.4. 사자검사 라이거온
"어흥!!! 이 몸의 포효외 위축되었나!? 가하하하!! ...전혀 기가 죽지 않은 모양이군."
"상대는 재앙이다! 위협이 통할 상대가 아냐!!"-가미진
종족 성마족 '그리드' <자작>"상대는 재앙이다! 위협이 통할 상대가 아냐!!"-가미진
천둥을 조종하는 분노의 짐승기사. 굉음을 울려퍼지게 해 적을 위협하고, 질풍과 같은 속도의 기술로 기습을 감행한다. 정면 대결엔 의외로 약하다.
- 사자수장 라이거온
"가미진 씨! 하늘에서 날 지켜봐줘!!"
"정말이지, 아폴로나, 마몬이나! 정말 숨 막히는 녀석들 밖엔 없다니까. ...그래도 그 기분은, 조금 알 것 같아."-페네키아
선임인 가미진을 잃은 슬픔으로 파워업한 사자검사.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고, 정면에서 사신을 요격한다."정말이지, 아폴로나, 마몬이나! 정말 숨 막히는 녀석들 밖엔 없다니까. ...그래도 그 기분은, 조금 알 것 같아."-페네키아
5.5. 상아검사 엘레파트
"내 귀여운 외모에 방심했어? 바보!! 이거나 먹어라!! 앗? 막혔다!?"
"방심하고 있는 건, 너라고!! 정신 바짝 차려라!!"-가미진
종족 성마족 '그리드' <남작>"방심하고 있는 건, 너라고!! 정신 바짝 차려라!!"-가미진
여러개의 무기를 동시에 다루는 변칙검술의 짐승검사. 귀여운 외모로 상대를 방심시키고, 검, 도끼, 창의 삼도류로 덤벼든다.
5.6. 채익검사 오우마랄
"그런!! 가미진과 모락스 씨가!! 이건 거짓말이야!! 꿈이라면 깨줘!!!"
"진정해! 진정하지 않으면, 당신도 죽는다고!!"-페네키아
종족 성마족 '그리드' <자작>"진정해! 진정하지 않으면, 당신도 죽는다고!!"-페네키아
화려한 깃털로 몸을 감싼 비검사. 실력은 있지만, 정신적으로 취약해, 동료의 죽음에 동요를 숨길 수 없다.
5.7. 베이비 쇼그너
"아아... 우리를 지키다... 이렇게...."
"너흰 물러나 있어!! 두 사람의 희생을 허투루 낭비하지 마! 가미진과 모락스의 원수는... 내가 갚는다!!!"-아폴로
종족 성마족 '그리드' <자작>"너흰 물러나 있어!! 두 사람의 희생을 허투루 낭비하지 마! 가미진과 모락스의 원수는... 내가 갚는다!!!"-아폴로
가미진과 모락스를 동경하는 소년 무술가. 동경하던 그 두사람의 죽음 앞에, 슬픔으로 전의를 상실하고 만다.
5.8. 땅파기명인 몽그라
"어라라? 마몬 님, 못보던 사이에 상당히 줄어들었슴다? 대체 어쩌다 그렇게 됐슴까?"
"그건 신경 꺼! 지금은 더 중요한 일이 있잖아?"-마몬
종족 성마족 '그리드' <백작>"그건 신경 꺼! 지금은 더 중요한 일이 있잖아?"-마몬
사신의 공격에 대비해, 참호와 방공호를 파는, 땅파기 명인. 전투능력도 높으며, 땅속에서 적을 공격한다.
6. 제6성마족 글러트니
6.1. 나락화황마왕 아바돈
"연옥 형태 발동! 마왕의 자리에서 물러났다해서 힘에 대한 갈망을 버린 것은 아니다!!"
"역시 대단한 걸! 존경스러울 정도야!"-벨제뷔트
이름 아바돈 <남성>"역시 대단한 걸! 존경스러울 정도야!"-벨제뷔트
종족 성마족 '글러트니' <대공작>
나락의 어둠에 불타는 업화를 입고, 새로운 힘에 눈 뜬 메뚜기 악마대공. 폭마왕을 대신해 '글러트니'의 전군을 지휘한다!
6.2. 붉은검사 레드랄
"이 검으로 폭마왕을 넘어서는 것이 꿈이었는데.... 앞으로 무엇을 목표로 검을 휘둘러야 하는거지."
"레드랄 씨, 힘 좀 내세요!!"-텐도
종족 성마족 '글러트니' <자작>"레드랄 씨, 힘 좀 내세요!!"-텐도
폭마왕을 동경하는 검사. 바알 제블의 원수를 갚기위해, 사신군과 싸운다.
6.3. 칠성전사 텐도
"검을 휘두를 이유따위, 적을 물리치는 걸로 된 거 아닙니까! 폭마왕의 원수는 우리가 갚는 겁니다!!"
"하하... 넌 역시 당해낼 수 없는걸...."-레드랄
종족 성마족 '글러트니' <남작>"하하... 넌 역시 당해낼 수 없는걸...."-레드랄
레드랄을 따르는 용병 전사. 레드랄을 도와, 사신군과 싸운다.
- 적성검장 텐도
"레드랄 씨! 당신의 원수는 제가 갚겠습니다!"
"못보던 사이에 남자가 다 됐군. 허나 친구를 생각한다면, 자신의 목숨을 헛되이 버리진 마라."-벨제뷔트
명예롭게 전사한 친구의 검을 들고, 사신군에게 복수를 맹세한 용병전사. 부활한 벨제뷔트와 함께 싸운다."못보던 사이에 남자가 다 됐군. 허나 친구를 생각한다면, 자신의 목숨을 헛되이 버리진 마라."-벨제뷔트
6.4. 독렬자작 무카데미안
"두 사람이 같이 상대하는데도, 최하급의 사신조차 쓰러트리지 못하다니... 분하다!!! 적어도 부상만이라도!!!"
"무리야, 형님!! 더는 무리하지 말고 도망쳐!!!"-제미람
종족 성마족 '글러트니' <자작>"무리야, 형님!! 더는 무리하지 말고 도망쳐!!!"-제미람
냉혹한 무사. 외형과 달리 높은 기동력을 자랑하며, 체내에서 생성된 독을 사용해, 적의 움직임을 마비시킨다.
6.5. 폭음남작 제미람
"내 필살기로 틈을 만들겠어!! 형님은 지금부터 이탈해 줘!!"
"바보같은 말 하지마!! 무승부따위...!!!"-무카데미안
종족 성마족 '글러트니' <자작>"바보같은 말 하지마!! 무승부따위...!!!"-무카데미안
무카데미안의 의형제. 은밀행동을 자랑하는 닌자로서 알려져 있다. 원호사격인 파괴음은 초강력.
6.6. 부접자작 버터플럼
"벨리알 님!? 저 분이 폭마왕의 아버님이신가? 이 얼마나 용맹하고 늠름한 모습인가!!"
"남자인 내가 봐도, 참 멋있어!"-사소릴리안
종족 성마족 '글러트니' <자작>"남자인 내가 봐도, 참 멋있어!"-사소릴리안
나비의 날개를 지닌 비행전사. 폭마왕의 부고에 전의를 상실하고 있었지만, 벨리알의 등장에 다시 투지를 세운다.
6.7. 전갈자작 사소릴리안
"벨리알 님. 이 얼마나 멋진 분이신가!!"
"가자, 사소릴리안! 이 분과 함께, 우리 왕의 원수를 갚자!!"-버터플럼
종족 성마족 '글러트니' <자작>"가자, 사소릴리안! 이 분과 함께, 우리 왕의 원수를 갚자!!"-버터플럼
버터플럼의 부하. 벨리알의 용맹에 반해, 버터플럼과 함께 힘을 낸다.
7. 제7성마족 러스트
7.1. 여마대공 라플레시아
"조금은 당신 대신 마왕의 직무를 대행해 드리죠... 그러니까 빨리 돌아오라고, 아스모 데우스!!!"
"이러니저러니해도 역시 그녀가 걱정이구나."-아크
이름 라플레시아 <여성>"이러니저러니해도 역시 그녀가 걱정이구나."-아크
종족 성마족 '러스트' <대공작>
환마왕에 이은 '러스트'의 2인자. 모든 식물을 뜻대로 종종하고, 강력한 독소로 모든 물건을 부식시킨다. 원래 마왕이었던 자신으로부터, 마왕의 자리를 빼앗은 아스모디에스와는 상당히 사이가 좋지 않은 모양이다. 신참마왕 바알제블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아스모디에스에게 자리를 빼앗겼다고 한다.
7.2. 식충총사 츠보카즈라
"환마왕 님의 그 아름다운 모습을 다시 볼수 없다니.... 사신군 놈들에게 한 발 먹여주겠어!!!"
종족 성마족 '러스트' <자작>환마왕을 경애하는 백발백중의 저격수. 아스모 데우스의 원수를 갚기위해, 사신군과 싸운다.
7.3. 정원사 포치카
"헤헷, 오늘도 아스모님의 장미가 예쁘게 피어있어요."
"이 정도의 꽃은 올림푸스에서도 본 적 없는걸."-아폴로
종족 성마족 '러스트' <남작>"이 정도의 꽃은 올림푸스에서도 본 적 없는걸."-아폴로
환마왕의 정원에서 일하는 견습 정원사. 아스모 데우스의 부재동안 사신군의 공격으로부터 목숨을 걸고 정원을 지킨다.
7.4. 사랑의용사 나이스가이
"사랑이다! 사랑이야말로, 이 솔로몬을 구할 것이다! 러브 이즈 파워! 내 사랑의 힘을 보여주마!!"
"너, 얼굴과는 달리 좋은 일을 하는걸?"-아폴로
이름 하라구로 나이스가이 <남성>"너, 얼굴과는 달리 좋은 일을 하는걸?"-아폴로
종족 성마족 '러스트' <자작>
글로리어스와 피스티롯사의 자손. '사랑이야말로 모든것'이란 글로건으로, 자랑하는 창술로 사랑하는 솔로몬 대륙을 방어한다.
7.5. 양파검사 코타마
"환마왕이 돌아가신 지금, 드디어 라플레시아님이 마왕의 자리를 되찾을 기회입니다!"
"녀석을 쓰러트리지 않고 얻은 왕좌따위, 아무런 가치조차 없어."-라플레시아
종족 성마족 '러스트' <남작>"녀석을 쓰러트리지 않고 얻은 왕좌따위, 아무런 가치조차 없어."-라플레시아
라플레시아를 경애하는 검사. 라플레시아에 심취한 나머지, 환마왕을 과소평가하지만, 라플레시아는 그것이 심기에 거슬린 모양이다.
7.6. 거목자작 우드락
"저 분이 환마왕의 어머님!? 오오, 아름다우시군! 환마왕님에 못지 않은 미모시다!"
"확실히 예쁘긴 하네... 그래도 아스모 데우스 쪽이 훨씬 나아."-라플레시아
종족 성마족 '러스트' <자작>"확실히 예쁘긴 하네... 그래도 아스모 데우스 쪽이 훨씬 나아."-라플레시아
숲속에 숨어있는 식물전사. 환마왕의 사망에 전의를 상실하고 있었지만, 아스타롯트의 등장에 다시 투지를 불태운다.
7.7. 뱀뱀부
"모두 불안해 하지마! 스파이가 솔로몬 인의 복제라면 아폴로도 노인도 아냐! 동료를 의심하다니, 그건 최악이야!!"
종족 성마족 '러스트' <남작>태연자약한 죽순 남자. 스파이로 의심하는 동료들에게, 냉정한 말로 일침을 가한다.
7.8. 훙고 훙가리
"내가 너보다 더 아폴로 씨와 노잉 님을 믿고있었다구!! 혼자 멋진 척 하지마!!"
"뭐야!? 내가 더 믿고 있었어!!"-뱀뱀부
종족 성마족 '러스트' <남작>"뭐야!? 내가 더 믿고 있었어!!"-뱀뱀부
자유로운 버섯 동물. 뱀뱀부와는 라이벌로, 언제나 투닥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