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08:25:06

신동한(농구)

신동한의 수상 및 영예
{{{#!folding [ 펼치기 · 접기 ] KBL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
2009
}}} ||
한국농구연맹 심판
KOREAN BASKITBALL LEAGUE
파일:신동한2020-21.png
신동한
愼棟漢
<colbgcolor=#00043c> 출생 1977년 10월 20일 ([age(1977-10-20)]세)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189cm| 체중 85kg
종교 불교
직업 농구선수( 스몰 포워드 / 은퇴)
심판
학력 승학초등학교 (졸업)
경남중학교 (졸업)
동아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졸업)
병역 면제
프로 입단 2001년 드래프트 (1라운드 8순위, 안양 SBS)
소속 <colbgcolor=#00043c> 선수 안양 SBS 스타즈-KT&G 카이츠 (2001~2006)
전주 KCC 이지스 (2006~2010)
심판 KBL (2015~)

1. 소개2. 행적
2.1. 선수 시절
2.1.1. 안양 SBS 스타즈/KT&G 카이츠2.1.2. 전주 KCC 이지스
2.2. 심판 시절
3. 플레이스타일4. 시즌별 성적5. 여담6. 관련 문서

[clearfix]

1. 소개

한국프로농구 선수, 現 심판.

2. 행적

2.1. 선수 시절

2.1.1. 안양 SBS 스타즈/KT&G 카이츠

200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8번으로 안양 SBS 스타즈에 입단한다.

2.1.2. 전주 KCC 이지스

2005/2006 시즌 후 FA 자격을 취득하였고, 5년(단년) 1억 4천만원에 전주 KCC 이지스로 이적하였다.[1]

2~3시즌 잘 활약하다가 말년에 보이지 않았는데, 부상을 달고 살고 있었고, 결국 부상을 이겨내지 못한 채 2010년에 은퇴했다.

2.2. 심판 시절

2015/2016 시즌부터 심판으로 활동중에 있다.

3. 플레이스타일

정확한 슛을 기반으로 한 공격력이 우수한 편이며, 특히 경기 초반에 3점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면 미친듯이 들어가는 편이다. 대신 돌파에 의한 득점은 거의 없었다. 발이 빠르지 않고, 탄력이 평균 이하인 관계로 수비력은 딱히 좋지 않지만, 특유의 끈끈한 승부근성으로 상쇄하는 편이다.

4. 시즌별 성적

역대 성적
시즌 소속팀 경기수 2점슛 3점슛 자유투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슛
2000-01 SBS 36 14/32
(43.75%)
18/57
(31.58%)
17/21
(80.95%)
99 23 0 10 0
2002-03 45 25/70
(35.71%)
32/93
(34.41%)
26/35
(74.29%)
172 33 0 16 27
2003-04 46 18/50
(36.00%)
37/116
(31.90%)
10/13
(76.92%)
157 35 22 28 1
2004-05 20 6/7
(85.71%)
13/30
(43.33%)
4/5
(80.00%)
55 5 2 3 0
시즌 경기수 2점슛 3점슛 자유투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슛
2005-06 KT&G 46 26/34
(76.47%)
37/96
(38.54%)
11/20
(55.00%)
174 34 24 15 2
시즌 소속팀 경기수 2점슛 3점 슛 자유투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슛
2006-07 KCC 46 27/57
(47.37%)
43/138
(31.16%)
30/45
(66.67%)
213 32 23 18 0
2007-08 30 10/14
(71.43%)
8/28
(28.57%)
0/3
(0.00%)
44 17 6 6 0
2008-09 부상으로 인한 미출장
2009-10 4 2/5
(40.00%)
0/5
(0.00%)
1/2
(50.00%)
5 1 0 1 0
KBL 통산
(8시즌)
273 128/269
(47.58%)
188/563
(33.39%)
99/144
(68.75%)
919 180 100 108 9


5. 여담

  • 눈도 크고 이목구비가 확실해서 미남형 얼굴이다. 그런데 수염이 많은 편이라[2] 노안으로 보인다.
  • 이름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별명이 농구계의 신동(...)이었다.[3]
  • 심판으로의 평가는 썩 좋다고 볼 수는 없지만, 의외로 SBS에서 한창 선수로 활약하던 시절에는 팬 서비스가 상당히 좋았던 편이다.

6. 관련 문서



[1] 당시 준척급으로는 짭짤한 계약 규모에 해당한다. [2] 이를테면 전현무처럼 얼굴 하관이 수염투성이... 실시간 수염 성장... [3] 장내 아나운서부터 그렇게 소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