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5 11:47:58

시아루서


파일:시아루서 배너.png
준현 태훈 원휘
<colbgcolor=#ebad86><colcolor=#ffffff> 시아루서
Siaruseo
파일:시아루서 메인사진(新).png
본명 김태훈
출생 2011년 4월 1일[1] ([age(2011-04-01)]세)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거주지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학력 탕정초등학교 (졸업)
탕정중학교 (재학)
MBTI ENFP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플랫폼 현황
가입일 2021년 3월 14일
구독자 수 14.3만 명[기준]
누적
조회 수
95,943,510회[기준]

1. 개요2. 멤버3. 활동4. 콘텐츠5. 주요 대사6. 인기 쇼츠 영상 목록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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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학생 코미디 채널 "시아루서"
채널 설명란[4]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유튜버. 시아루서라는 유튜브를 운영중이고, 주로 상황극 영상을 업로드한다.[5][6]

2.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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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현 태훈 원휘

공식적인 멤버는 태훈, 원휘, 준현이며, 그 외의 다른 친구들도 가끔씩 출연[7]한다.[8]

3.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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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10px"
최고 조회수 영상 '기억력의 중요성 7'
2021년경 첫 활동을 시작했다.[9]
과거에는 아키네이터를 활용한 영상, 그 이외의 잡다한 것들을 올렸으나, 2022년 7월 9일에 올라온 병맛 걸을 때 유형 쇼츠 영상을 기점으로 채널의 방향성을 만담형 코미디 단편극으로 변경했다.

이후 머지않아 올라온 한국 할머니 특징 ㅋㅋ 영상이 유명세를 타 빠른 속도로 채널이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이때로 인해 또래, 모교 쪽에 많이 알려졌는지 이름이 시아루서가 된사람 ㅋㅋ 같은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10]

조회수 100만 이상의 굵직한 기둥 영상들[11]과 충분히 지지해주는 여러 잔기둥 영상들 덕분에 2024년 1월 5일 구독자 10만에 이르렀다.[12]

2024년 9월 채널 휴식을 선언했다. 사유는 채널의 정체성과 초심의 투명화, 소재 부족.[13]

4. 콘텐츠

코미디 패러디를 주제로 한 상황극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영상들을 살펴보면 "~의 중요성", "~ 이유", "~ 참교육"을 주제로 한 영상이 많다. 전체적인 구성은 각토리와 비슷하다. 나오는 음식들이 하나같이 기괴한 것도 특징.[14]

  • 기억력의 중요성
    일상 속 기억과 관련된 상황을 표현하는 시리즈. 다만 기억이라는 소재가 그렇게 중요하게 쓰이진 않는다. 카운팅을 하는 시리즈 중 가장 오래되었다.
  • 태세전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태세전환을 이용한 스몰토크가 주된 내용이다. 이 태세전환은 이야기의 마지막 즈음 사용된다.
  • 한국 할머니 특징[18]
    누구나 공감할 만한 할머니들의 공통적인 언행들을 표현한 시리즈. 여기서의 할머니들은 손주들에게 용돈을 많이 준다.[19]

5. 주요 대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대사가 아닌 특정 영상에서만 나오는 대사들은 더보기란에 강스포일러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읽기 전에 유의할 것.
아하~!
엔딩 멘트[20]
굿바이~
작별할 때 쓰는 말[21]
다시 미국(USA)으로 돌아가야겠어!
공부의 중요성 시리즈
잉 어쩌라는거야
잔소리의 중요성, 태훈
살다 살다 별의별일이 다 있다..
이름의 중요성 4, 태훈[23]
나 물고기 키우는데
"감동이었던 것", 원휘[24]
아니 우유까지 맵잖아?!
공부의 중요성 11, 원휘[25]
오케이~! 아 많이 배고팠구나~
"태세전환", 원휘[26][27]
넣어줘~
"소매넣기", 준현[28][29]
어 다시보니 우리 엄마네
이름의 중요성 4, 대윤[32]
왜 갑자기 조용해 져?
눈치의 중요성, 대윤[33]
한 장 줄 때 여러 장이면 여러 장 줄 때 한 장 주는 거 아니였어?
공부의 중요성 17, 대윤[34]

6. 인기 쇼츠 영상 목록

이 문단에는 가독성을 위해 조회수 250만 이상의 영상만 기재한다.

7. 여담

  • 김태훈과 우준현은 첫 상황극 영상부터 나왔고, 김원휘는 중간에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 Q&A영상이 없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행적을 보면 곧 Q&A를 할것으로 보인다.
  • #설립 당시엔 원휘 대신 서준과 한결이라는 멤버가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 2024년 3월 13일부터 새로운 멤버가 출연 중이다[35]. 원휘와 준현은 모종의 이유로 탈퇴, 또는 나오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 출연진 모두가 영상을 촬영할 때 몸을 한시도 쉬지 않고 계속해서 움직인다. 쭉 유지하는 것을 보면 트레이드 마크로 삼은 것 같다.[37]
  • 초창기 영상과 비교해 보면 목소리가 많이 변했다.[38]
  • 태훈은 최근 안경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영상에 출연하고있다. 김원휘는 안경을 착용하고 있고, 준현은 안경을 안 쓴다.

[1] 무려 만우절에 생일이다. [기준] 2024년 12월 15일 [기준] [4] 시아루서의 멤버가 초등학생이였을 땐 초등학생 코미디 채널이라고 적혀 있었다. [5] 3인조 유튜버지만 채널 운영하는 사람은 태훈이다. [6] 현재는 인스타그램도 있지만 2023년 10월 2일 기준 게시물은 없다. [7] 아주아주 가끔씩 [8] 김원휘와 준현 문서는 아직 없다 [9] 정확한 최초의 영상은 시아루서 본인이 영상을 내렸기에 2024년 현재는 어림잡아 짐작이 가능하다. 다시 사라진 영상을 올리는 일은 사실상 없을 듯. [10] 고려할 점은 해당 에피소드는 사실이 아닐 수 있다. 애초에 친구들은 이름을 알면 그냥 본명으로 부르는 게 더 편하지 굳이 예명을 부를 이유가 없기 때문. 물론 어느 정도는 실화에 입각하여 제작한 영상일 것이기도 하다. 진위여부는 시아루서 본인만이 알 길. [11] 아래 문단 참조. [12] 시아루서도 감사의 의미로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기도 했다. [13] 아이러니하게도 시아루서와 비슷한 각토리는 약 7개월간의 활동 중지를 깨고 해당 시즌 쯤 복귀했다. [14] 주로 민트초코에 음식을 비벼먹거나, 말아먹는다. [15] 가끔씩 USB라고 하기도 한다. [예시] '끊다'라는 표현은 '등록하다'와 '중단하다'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17] 예외로 9화에선 미국인의 얘기가 아니라 백수의 얘기가 나온다. [18] 본래 제목엔 뒤에 ㅋㅋ가 붙는다. [19] 가령 등을 긁어 줘서 용돈을 주거나, 조언을 가장한 디스을 해 주고 용돈을 손주 방에 스리슬쩍 넣어 놓는 등. [20] 특유의 제스처를 취하며 이 말을 한다. 말투 역시 꽤 중독적이다. [21] #주로 연인끼리 이별할 때 사용한다. [22] 손주가 배고프다고 하여 할머니가 돌진하기 직전 말하는 대사다. [23] 주인공(대윤)의 이름이 김당근이고 길거리에서 그의 엄마가 그를 알아봐 “당근?”이라고 한 것을 주인공이 사람한테 당근이라 했다며 명예훼손으로 경찰서로 간 후 모든 오해가 풀렸을 때 담당 경찰관이 한숨을 쉬며 한 말이다. [24] 태훈이 자신과 네 반려동물이 물에 빠지면 누굴 구할 거냐고 물은 것에 널(태훈을) 구한다고 해서 태훈이 감동받자 한 말이다. 태훈은 이 말을 듣고 짐짓 당황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25] 한국에 온 기념으로 매운 음식을 먹어보고자 핵불닭을 먹어서 우유를 마신 이후 대사다. [26] 태훈이 배고프다고 했을 때 어쩌라는 거라며 싸대기를 쳤고, 이후 태훈이 떡볶이를 본인이 쏘겠다며 같이 가지 않겠냐 했을 때 한 말이다. [27] 영상에서 원휘가 직접적으로 등장하진 않아 확실하진 않지만, 목소리로 어림잡아 볼 때 원휘로 보인다. [28] 태훈이 소매치기 대신 소매넣기를 하다 적발된 상황이다. [29] 위 대사 직후 태훈이 "어우 변태!"라며 도망가는 것으로 보아 태훈은 이 뜻으로 오해한 것으로 추정된다.뭔 생각 하냐는 준현의 말은 덤이다. [30] 제목처럼 태훈이 준현의 발음이 자꾸 꼬여 제대로 알아듯지 못해 준현은 같은 질문을 네 번 했다. [31] 태훈은 고심 끝에 토마스라고 답했다. [32] 위 태훈의 3번째 명대사와 같은 영상에서 나왔다. 상황은 위와 동일. [33] 친구들이랑 떠들다가 선생님이 와 친구들이 조용해진 걸 보고 선생님을 눈치채지 못하여 한 말이다. 이후 선생님에게 털리는 결말. [34] 태훈이 제임스(대윤)에게 한국인들은 휴지 한 장만 달라 하면 최소 두 장은 준다라는 걸 알려준 다음날, 태훈이 벌레를 잡기 위해 휴지를 많이 뽑으라고 했음에도 대윤이 한 장을 줘 태훈의 휴지 많이 달라하지 않았냐는 말에 반문하며 한 말이다. [35] 이름은 '대윤'으로 추정된다. [36] 각토리 시아루서 유튜브에 댓글을 단 적도 있다. [37] 하지만 이것에 대한 컴플레인은 적다. 대부분 귀엽다는 반응. [38] # 태훈(시아루서)도 나무위키를 통해서 이 사실을 인지하고 영상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