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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前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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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시시뉴 Cicin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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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시세루 주앙 지세사리 Cícero João de Céz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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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80년
6월 24일 ([age(1980-06-24)]세) / 브라질 상파울루주 프라도폴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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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브라질|]][[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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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키 172cm | |
| 직업 | 축구선수 ( 라이트백 / 은퇴) | |
| 소속 | 선수 |
보타포구 FC (1999~2000)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2001~2003) → 보타포구 FC (2001 / 임대) 상파울루 FC (2004~2005) 레알 마드리드 CF (2006~2007) AS 로마 (2007~2012) → 상파울루 FC (2010 / 임대) → 비야레알 CF (2011 / 임대) 스포르트 헤시피 (2012~2013) 시바스스포르 (2013~2016) 브라질리엔시 FC (2017~2018) |
| 국가대표 | 15경기 1골 ( 브라질 / 2005~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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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라질의 前 축구선수이다.2. 클럽 경력
2000년 프로에 데뷔해서 2005년 상파울루 FC 시절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과 FIFA 클럽 월드컵 우승에 크게 기여하면서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단숨에 레알 마드리드 CF로 이적했다.그러나 레알 마드리드 데뷔시즌에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후 폼이 돌아오지 않아 방출되었고, 2007년 8월 22일 1,100만 유로에 AS 로마로 이적했다.
그러나 십자인대 부상 후유증이 그를 괴롭혔고, 유리몸이 되어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2009-10 시즌부터는 급격하게 입지가 좁아지며 상파울루, 비야레알 등으로 임대를 전전해야했다.
로마와 계약이 끝나고, 고국의 스포르트 헤시시를 잠시 거친 뒤 2013년 7월 터키 리그의 시바스스포르에 입단해서 3년간 뛰었는데[1], 상파울루 시절 이후 유의미한 출장수를 기록한 때는 이 시기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출전만 많이 한 것은 아닌지라 준수한 실력을 선보이며 팀의 주력 선수로 활약했다.
2016년 방출된 후 자유계약 선수로 있다가 브라질리엔시 FC에서 2년 더 뛴 뒤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3. 국가대표 경력
카를루스 파헤이라 감독에게 처음 발탁되어 2005년 4월 친선경기 과테말라전에서 데뷔하였다.2005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주전 라이트백으로 출장하였다. 특히 결승에서 월드클래스급 활약을 하면서 브라질의 우승을 견인해 카푸의 직계 후계자가 되나 했지만, 2006년 십자인대 부상 이후 폼 저하로 국대에 소집되지 못했다. 그리고 그 사이에 브라질 국대 라이트백 계보에는 마이콩과 다니 아우베스가 들어가게 된다.
4. 여담
- 2016년 7월, ESPN 브라질 방송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로마에서 활약할 당시 알코올 의존증을 앓은 사실을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