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임 |
시라토리 치카코 白鳥智香子(しらとり ちか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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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丸山 智香子[1] |
생년월일 | 1973년 6월 25일 ([age(1973-06-25)]세) |
출생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도쿄도 |
데뷔일 | 1991년 10월 4일 |
신체조건 | 165cm, 46kg |
링크 |
1. 소개
시라토리 치카코는 일본의 前 프로레슬러이다.2. 프로레슬링 경력
1991년 10월 4일. 고라쿠엔 홀에서 열린 전일본 여자 프로레슬링 흥행에서 데뷔. 데뷔전의 상대였던 타마다 리에 역시 해당 경기가 데뷔 경기였다.초기에는 하얀 옷을 입고 아름다운 외모를 어필하면서 선역으로 활동해서 주목을 이끌었으나, 아무래도 이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악역으로 전환하였다. 문제는 당시 전녀에는 덤프 마츠모토의 극악동맹이라는 악역의 정점이 있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교가되어 정점까지 성장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동기들 중에는 가장 마지막까지 전녀에서 활동할정도로 그럭저럭의 인기는 유지했다.
JD스타 여자 프로레슬링에서도 활동했지만, 단체 내에서의 취급에 불만을 품고 프리랜서로 전환했다. 허나 프리랜서 생활도 그다지 주목받지는 못했다. 이후 오사카 프로레슬링에 소속되었고, 현역 은퇴 후 단체의 제네럴 매니저를 맡고 있다.
관절기를 주력으로하였으며 외모도 좋고 레슬링실력도 괜찮아 인기끌 요소는 많았지만 그녀가 데뷔한 90년대는 이미 토요타 마나미, 호쿠토 아키라, 아쟈 콩, 덤프 마츠모토 등 선역과 악역 가리지않고 실시간으로 일본 여성레슬러들이 전설을 만들어나갔던 시기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한 비운의 레슬러다.
3. 타이틀 기록
CMLL 재팬 위민스 챔피언십 (통산 2회, 초대 챔피언, 마지막 챔피언)4. TV
가면라이더 쿠우가 에서 즈 메비오 다 역으로 출연했다.5. 기타
- 링 네임인 시라토리는 백조(白鳥)라는 뜻이다. 아버지는 은행의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미타 에츠코와 더불어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케이스.
- 오사카 프로레슬링 활동 중 만난 마루야마 아츠시와 결혼했다.
-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고 악역으로 활동하던 시기엔 제법 시모다 미마의 포스도 풍겼지만, 이렇다 할 특징적인 기술도 없고 존재감도 희미했던 선수여서인지 전녀의 최약체 이미지가 있었다고 한다.
[1]
마루야마 토모코. 옛성은 하세가와(長谷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