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6-19 21:09:43

시노비(세계수의 미궁)

파일:external/sq3.atlusnet.jp/sq3_005_1024x768.jpg

1. 개요2. 스킬

1. 개요


세계수의 미궁 3에 등장하는 클래스.

일본풍이 짙게 들어가면 강력해지는 위저드리 기반의 게임답게[1] 무척이나 강력하다. 일러스트로만 보면 1, 2편의 부시도가[2] 포니테일은 쇼군으로, 갈색 단발머리가 시노비가 된 것처럼 보인다. 이쪽은 나름 신분 하락일지도 모르겠다. 능력치가 평균적으로 높아 3위. 1, 2위인 프린세스와 팔랑크스와 비교해도 화력, 회복량, 상태이상 확률에서 앞서는 만능 능력치. 스킬도 초강력. 세계수의 미궁3 편의 사기클래스...지만 맷집 하나로 메인에 넣기 꺼려지는 빈약한 HP를 보유했다. 아틀라스께서는 시노비에게 신의 능력을 내렸지만 인간의 몸을 같이 주셨다. HP와 방어력이 안드로의 반토막이다.

그리고 만능 캐릭터라는 말은 어떤 역할에도 최고는 아니라는 말인데, 이는 클래스 스킬의 보정을 받지 못해 대미지나 회복에서 전문직에 밀릴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2. 스킬

전용스킬 연기의 끝이 모든 스킬의 TP소모를 줄여주는데 TP소모가 적은 스킬은 최소 1TP로 사용할 수 있는데다 STR, TEC, LUC가 모두 높으므로 디바이드 가드로 대신 몸빵하는 것이 아닌 이상 모든 역할을 맡는다. 메인을 시노비로놓고 서브를 조디악으로 놓아 다크에텔을 난무해주는 방법이 사용되기도 한다. 이미지상 회피율에 관련된 기술이 많은데 기본 회피율을 올려주는 패시브 잠복과 체력을 줄이면서 회피율을 급상승 시키는 인법 구름숨기, 회피한 횟수만큼 TP를 올려주는 경업을 조합하면 영구기관 마냥 TP무한에 가까워 진다. 경업이 무서운 점은 한턴에 몇번이나 발동되면서 회복량은 일반 TP회복 패시브에 2배에 달하기 때문. 인법 사루토비는 액티브로 자신이 받는 공격을 무효화 시키는데 경업의 선결조건 만으로도 할거 없을 때 써주면 잠복의 효과와 더불어 반 무적상태. 할게 없을 확률이 별로 없으므로 활용도는 낮은 편이지만,

스킬포인트 4점으로 비스트킹을 완전히 엿먹인 분신이 대단하다. 잘 육성시킨 파티원을 공간 남는데로 뽐아내는 점에서 이게 왜 고유스킬이 아니라 범용스킬인지 의구심이 들 정도로, PC이므로 임모탈+개호진형이나 이지스 1+2등 6인분의 리미트기를 설정할 수도 있다. 요구조건인 인법 아지랑이도 훌륭한 스킬. 도발효과가 있는데다 아군 취급을 받기 때문에 아군의 죽음을 발동조건으로 하는 각종 회복 패시브를 발동 시키므로 웬만한 회복 아이템보다 아지랑이 하나 뿌려놓는게 나을 정도. 분신이 죽어도 패시브 육탄을 배워놓았다면 자폭으로 대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도발의 지정 버전으로 지정한 상대에게 공격을 집중시는 인법 초조 등 분신계의 스킬트리는 버릴 것이 하나 없다.

단검 계열도 버릴게 없다. 저렴한 다리봉인 영봉. 유일한 석화기술 반강. 난타계 봉내우가 있고 풀 파티보다 단독전이 더 강력한 다원발도 까지... 분신을 사용할 때 HP와 TP가 반토막이 나지만 시노비는 안맞고 싸우는 클래스라.

분신 때문에 소환계와 상성이 나쁘다고 하지만 상태이상을 전염시키는 인법 물거울이나 소모품인 소환수에게 공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인법 초조 덕분에 역시 쓸모가 많다. 사자왕 전에서 마비를 전염시키거나 검호에게 공격을 집중시키면 적이 녹는다.

다원발도는 분신을 전부 소멸한 뒤에 데미지를 준다. 1인파티로 5명을 분신해 6명을 만든 뒤 다원발도를 쓰면 초사기 데미지[3]가 나와서 어떤 보스도 순식간에 녹는다.

굳이 버리자면 인법 함침과 마름쇠. 함침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소환수가 쓰기 더럽느니 어쩌니해도 잡몹상대로는 올빼미가 초 강세라서... 마름쇠는 라인 반격기지만 고정데미지가 너무적다. 트레핑을 생각하고 찍으면 피눈물. 패시브 목 따기를 배우려면 요구조건만 만족시키던지 눈길도 주지 말자. 초반에는 약간 쓸 만하다.

VIT 빼고 스탯이 전부 높은데다, 연기의 끝으로 인한 사기적인 연비로 모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스킬포인트가 부족해서 못할 정도. 어떤 서브로도 수행가능하다. 심지어 태생이 유리몸인 주제에 오버 가드를 사용하면 자기에게 날아오는 공격을 피하는 회피탱식 몸빵역할도 가능하다.

HP가 낮은 것 말고는 단점이 없는 클래스지만 두부살이 위의 모든 장점을 덮어버리므로 메인보다는 서브로 돌리는 편. 맷집을 회피로 때우는 것이 가능하다고 해도 회피불능 상태가 수면, 장님, 다리봉인등 의외로 많고 사용하는 적도 많은데다가 회피스킬을 완비하는게 5계층은 넘어야되기 때문에 그 전에는 스치면 안녕. 대기만성형 클래스. 해도루트를 클리어 하면 얻을 수 있는 해도십자장과 HP부스트를 찍으면 HP문제도 어느정도 해결되므로 [4] 해도십자장은 시노비한테 주는 것이 여러모로 덜 피곤하다.

어떤 클래스를 서브에 넣던 어떤 클래스에 서브로 들어가도 유능, 서브 클래스 고르기 귀찮으면 시노비를 서브 클래스로 지정하고 분신만 찍어줘도 스킬포인트 1점이 남는다.

X에서는 다원발도의 약화도 있고, 히어로가 워낙 강한 캐릭터인데다 잔상으로 파티 슬롯 하나를 차지하기 때문에 애매하게 되었다. 다만 아직 성능 자체는 충분히 좋고 히어로를 사용하지 않는 파티에서는 유일하게 파티 슬롯을 채울 수 있기 때문에 서브로라도 한자리는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 이 경우에는 프린세스의 서브로 들어가서 버프를 돌리는 일이 잦다. 3에 비하면 매우 귀찮고 어렵긴 하지만 최종 보스 솔로잉도 가능하다.

특히 기본 tp소모가 적고 인원수가 많아지면 극도로 시너지가 높아지는 시커&세스타스가 서브시노비로 분신을 성공적으로 마칠경우 환상적인 시너지를 볼 수 있다[5]

또 다른 사용법으로는 레인저의 서브로 들어가서 실드 플레어 파티에서 쓰는 것이 있다. 분신하고 적의 전체공격 확정 턴에 실드 플레어를 장전한 팔라딘(혹은 서브 팔라딘)에게 스케이프 고트 x2를 걸어주면 끝.


[1] 1편 부시도는 예외. 원본이 되는 위저드리의 사무라이는 레벨 3부터지만 메이지 마법을 배우는 건 물론 초기 시리즈 최강의 검이자 사무라이 전용인 무라마사를 장착할 수 있는 것에 비해 너무 약하다. 3에서 이벤트로 등장하는 히이라기와 플루페를 보면 제작사에서도 놀림거리로 생각하는 듯. [2] 물론 여캐. [3] 스킬 레벨 10에 분신 5명을 소모할 때 보정치가 5280%이다. 이걸로 3-5회 공격 [4] 하지만 어떻게 해도 회피에 치중된 시노비 특성상 방어력은 무리다. [5] 물론 세스타스는 이래도 딜은 환상적이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