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전철 같은 곳에서, 출발하려는 열차를 타겠다고 뛰어 아슬아슬하게 승차하려고 시도하는 걸 말한다.2. 문제점
뛰어서 타기라도 하면 다행이지만, 혹 문에 걸려 문이 다시 열린다면 출발하기를 기다리는 바쁜 사람들의 시간을 잡아먹는 일이다.[1] 또한 타이밍이 나빠 스크린도어와 지하철 사이 공간에 갇혀 버린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니 열차가 들어오고 사람이 나오면 그 열차는 문 닫고 출발할 확률이 99.9%이므로 아무리 급하더라도 그냥 다음차 타는게 더 안전하다.이런 문제점 때문에 서울교통공사 같은 곳은 승차 다이빙을 하지 말자고 홍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