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링네임 |
Steven Tresario Tresario Steve Tresario Steven T Stevie T |
본명 | Steven Tresario |
생년월일 | |
출신지 | 미국 캘리포니아 헤이워드 |
신장 | |
체중 | |
별명 | The One Who Snaps |
유형 | 올라운더 |
주요 커리어 |
APW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EBPW 챔피언 2회 Intergalactic 태그팀 챔피언 1회 PPW 태그팀 챔피언 1회 |
피니쉬 무브 |
2. 커리어
2014년에 데뷔한 프로레슬러.데뷔초부터 기믹도 없는 평범한 선역전문 레슬러로 활동하며 끈기를 발휘하는 모습으로 열정적인 경기운영을 선보였고, Stoner U를 포함해 Hoodslam, WFC, APW, EBPW, IWL, BOTW, PCW를 오가며 싱글 및 태그팀에서 활약하고 다녔다.
각 토너먼트나 챔피언십에 도전해도 중간에 탈락되거나 커리어를 만드는데 실패하다가 2017년부터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 순했던 모습을 완전히 버리며 약간 거친모습으로 변하며 악역 활동을 예고하고, EBPW에서 토니 발가스를 꺾고 EBPW 챔피언에 등극하며 첫 커리어를 만든다.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고군분투했던 선역때와 달리 악역으로 활동한후부터 당하고만 다녔던 모습이 줄며 선수들을 하나하나씩 꺾어나가는 모습을 자주 보이고, 몇달 후 케니 K에서 챔피언 자리를 잃지만 6일만에 다시 되찾으며 통산 2회 챔피언이 된다.
여성인 쇼치 블랙하트와 처음으로 인터잰더 매치를 갖지만 패하고, 2018년에는 IWA Mid-South에도 출연해 잭슨 스톤과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Rockstar Pro에선 네이트 윙즈와 팀을 이뤄 클레이튼 잭슨 & 더스틴 레이즈를 상대하지만 패한다. 챔피언 자리를 잃은 이후로 전과 달리 너프된 상태로 패하는 일이 조금씩 늘고있고, 매니 파베리노와도 자주 대립하나 패하고 다녔다.
슬럼프에 빠지며 챔피언 경력을 못만들고 다니다가 2019년에 Hoodslam에서 쟈니 부타비와 팀을 이뤄 퍼니 본 & 엘 츄파카브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Intergalactic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해 오랜만에 챔피언 커리어를 만들고, 단체를 오가며 제프 콥, JR 크라토스, 맷 카를로스. 바이슨 브래드독, 다비 알린, 타일러 베이트먼, 애덤 쏜스토우, 타이터스 알렉산더같은 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져보고 2020년에는 갑작스럽게 코로나 범유행이 생기며 프로레슬러 활동을 잠시 못하다가 10월에 일시적으로 복귀하지만 그 후로 파트타임 형식으로 1달에 2~3번 출전하는 형식으로 활동하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