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세세뇽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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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스 FC No. 15 | ||
스테판 세세뇽 Stéphane Sessègn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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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7FFF><colcolor=#FFF> 출생 |
1984년
6월 1일 ([age(1984-06-01)]세) 베냉 인민 공화국 알라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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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베냉|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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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72cm, 72kg | |
포지션 |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 |
소속 | <colcolor=#FFF> 선수 |
르캥스 드 르아틀랑티크 FC (2000~2003 / 유스) 르캥스 드 르아틀랑티크 FC (2003~2004) US 크레테유 (2004~2006) 르망 FC (2006~2009) 파리 생제르맹 FC (2008~2011) 선덜랜드 AFC (2011~2013)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2013~2016) 몽펠리에 HSC (2016~2018) 겐츨레르비를리이 SK (2018~2020) 괴츠멘쾨이 IYSK (2022) 세이렌스 FC (2022~) |
국가대표 | 84경기 29골[1] ( 베냉 /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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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냉의 축구 선수. 현재 세이렌스 FC에서 뛰고 있다.베냉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에이스이자 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베냉 선수 가운데 A매치 최다 출전 및 최다 득점 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2. 클럽 경력
2003년 자국 리그팀인 르큉 드 라틀랑티크에서 프로에 입문한 후 US 크레테유에서 두 시즌간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두번째 시즌에는 강등을 가까스로 피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리그 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세세뇽은 2006년 5월 19일에 르망과 3년 계약을 채결하면서 리그 앙 무대에 입성한다. 그리고 두 시즌간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2부리그 뿐만 아니라 최상위 리그에서도 통하다는 것을 몸소 증명했다.
2008년 여름, 르망에서 보여준 활약 덕분에 아스날 FC과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관심을 받았으나, 그는 파리 생제르맹으로의 이적을 택했다. 그리고 3시즌간 105경기에서 11골을 기록하며 팀의 쿠프 드 프랑스 통산 8번째 우승에 일조했으며, 2008년 12월에는 UNFP 이달의 선수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리그 앙 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여준 세세뇽은 2011년 1월 29일,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선덜랜드 AFC에 입단하게 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무대를 옮겼다.
그리고 초반에는 적응에 힘겨워했지만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더니 다음 시즌에는 팀의 에이스로 거듭나며 선덜랜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2013년 9월 2일,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에 클럽 레코드 금액으로 입단했다. 그리고 첫 시즌부터 알토란같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되었다. 이후 토니 풀리스와 선발 기용 문제로 팀을 떠날 뻔했으나, 2015-16 시즌에도 팀에 잔류하여 레귤러 멤버로 활약했다.
2016년 5월 18일, 그는 클럽을 떠나기로 발표했다.
그리고 시즌이 끝난 뒤 2016년 여름에 프랑스로 복귀하여 몽펠리에 HSC에서 활약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터키 쉬페르리그 소속의 겐츨레르비를리이 SK에서 뛰다가 현재는 자유계약으로 풀려났다.
1년간 무소속으로 지내다가 2021년 여름 디종 FCO가 세세뇽에게 관심있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이후 별다른 진전은 없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22년 7월, 키프로스 2부리그 팀인 Göcmenköy IYSK에 입단하면서 오랜 무직 기간을 끝냈다.
2022년 9월 몰타 리그의 세이렌스 FC로 이적했다.
3. 국가대표 경력
2004년 6월 6일 카메룬과의 2006년 FIFA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이후 2007년 가나에서 열린 4개국 친선 대회에서 팀의 준우승에 일조했다.
2019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이집트에도 출전하여 비록 1골도 넣지 못했으나 주장으로서 팀의 사상 첫 메이저 대회 8강 진출에도 큰 힘을 실어줬다.
세세뇽 본인은 뛰어난 실력을 가졌지만 팀이 워낙 아프리카 중 약체에 속해서 월드컵 무대에는 안타깝게도 밟아보지 못했다.
[1]
베냉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출전 및 득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