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링 대장파이터

1. 개요

2. 제원

3. 능력치

4. 스킬

• 일반공격

• 스킬 1

• 스킬2

5. 입수법

• 강습형 슈트 SS→SSS 랜덤진화
• SSS 확정 티켓

6. 평가

6.1. 장점

• 돌진기 보유
  강습기체에게 돌진기가 있다는 점은 SRPG게임인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에서 매우 큰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적들의 어그로를 먹고 아군 딜러를 보호해야하는 임무를 지닌 강습기에게 이 돌진기 그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 낼 수 있는 원동력. 추가로 스턴이 붙어있으며 스턴을 거는데만 성공하면 해당적을 완전히 무력화 시키며 정예나 보스라면 반격 걱정없는 프리딜 타임을 창조해낼 수 있다.

6.2. 단점

• 불안한 탱킹력
  강습기의 주 역할은 적들의 집중포화를 아군 딜러진 대신 맞아주는것이다. 하지만 생명, 방어스텟 둘 중 어느하나 뛰어나긴 커녕 둘다 하위권이며 특히 생명 스텟이 원체 낮으며 보완은 커녕 타 강습기보다 차이가 너무 커 심하면 다른 강습기보다 한턴 덜 버티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7,8지역 및 7,8신전부턴 강습기도 뼈아픈 대미지를 입기에 부족한 탱킹력이 시간히 흐를수록 밑천(...)이 보이게된다.
• 높은 마나 소비
  스킬 1,2 각각 35, 30의 높은 마나를 요구한다. 이 탓에 스킬을 적당히 끊어 써야지 스킬을 남발하단 돌진기를 사용할 수 없어 아군 진형이 붕괴되는 치명적인 상황에 놓일 수 있을 수 있다.

7. 그 외

• 스타링 시리즈라해도 황제/귀족/대장파이터의 외형이 동일한건 둘째치고 컬러링마저 동일하다. 그야말로 복붙 기체.
• 유일하게 스타링 시리즈 중에서 적군들이 사용하는 기체로 등장한다, 다만 스킬은 기존의 것과 달리 1인 타겟으로 구성된 대시 스트라이크와 파워 블로우를 사용한다, 적군들이 써서 자주 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셋 중에서는 가장 인기가 없다. [1]
• 본래 개조단계로 올라가면 슈트가 바뀔 예정이였다. 바뀔 대상은 스타링 엑스파이터로 스턴돌진+마나번웨이브 조합의 슈트로 현 황제파이터와 동일한 스킬셋을 지니고있다. 문제는 귀족파이터와 대장파이터까지 싸그리 엑스파이터로 통합진화되는데 이 둘은 각각 스턴, 빙결 추댐웨이브라 140~150의 마나번보다 높은 170~180 기본 계수를 책정받았는데 엑스파이터로 통합되며 계수를 손해를 보게되는터라 귀족/대장파이터 소유자들의 반발을 낳았고 현재의 개별 개조로 정립되었다.
• 삭제된 스타링 엑스파이터는 1스킬 성능을 약간 손보고 US등급으로 재활용(?)되었다. 물론 이름만. 모델링은 새로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