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Stone
1. 개요
1990년에 아프리카의 고고학자 안젤로 피토니에 의해 발견된 파란색을 띄는 돌이다.2. 특징
가장 큰 특징은, 이 물질의 77%가 산소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1] 때문에 크기에 비해 매우 가볍다고 한다. 이렇듯 정말 괴이하고도 신비로운 돌의 출처는 바로 외계. 탄소 연대 측정에 따르면 2500~17000년 전 지구에 떨어졌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현재는 수집가들의 고급 컬렉션이 되었다.3. 기타
발견지 주변 마을 전설에 따르면 이 돌은 전에 하늘에 살던 존재였고 모종의 이유로 잘못을 일으켜 하나님에 의해 돌로 만들어져 지구로 던져졌다고 한다.히파티아 스톤 또한 미스터리이다.
4. 추측
에어로젤 혹은 에어로겔 이라 불리는 물질이 1931년 최초로 만들어 졌으며 해당 물질은 산소 90%~99.8%로 되어 있다고 한다. 스카이 스톤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해당 물질에서 더 발전된 기술로 만들어진 물질 이거나 운석의 조각으로 보는것이 현제 기술로서는 한계로 보인다.
[1]
나머지는 탄소 20%, 석회 3%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