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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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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자의 눈(Eye of the Watch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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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 지속 효과 - 헌납: 챔피언과 구조물에 대한 스킬과 기본 공격 시 15의 추가 피해를 입히고 15골드를 획득합니다. 30초당 최대 3번까지만 발동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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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사용 효과 - 와드 설치: 충전량을 1회 소모하여 주변 지역을 150초 동안 드러내주는 투명 와드를 설치합니다. 상점 방문 시 4회의 충전량이 다시 채워집니다. (플레이어 당 투명 와드는 한 번에 3개까지만 맵에 설치할 수 있으며, 동일한 이름의 고유 지속 효과와 중첩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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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 획득 아이템은 1개로 소지가 제한됩니다. | |
5.22 패치로 새로 생긴 눈 시리즈 중 얼음 송곳니의 상위 아이템. 유령을 내보내는 사용효과는 없지만, 견제시 추가 골드 효과는 남아있다. 송곳니의 다른 상위템인 서리여왕에 비해 선택률이 높았는데 시간이 흐르고 나선 시야 장악이 힘들어진 것을 보완이라도 하는 듯 서리여왕이 더 높아졌다. 그러나 6.1 패치에서 서리여왕의 마나 재생량이 너프당하고, 수호자의 눈에 쿨감 10%가 붙은 이후로는 애매해진 편. 서포터 입장에서는 초반 골드가 조금이라도 소중하기 때문에 수호자의 눈의 선택률이 높아질 거라 예상됐지만 이후로도 서리여왕의 선택률이 더 압도적이었고 결국 고인템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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