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Playfirst라는 회사에서 만든, 쇼콜라티에 시리즈의 첫 작품
2. 상세
1870~80년대 산업 혁명이 일어날 때를 바탕으로 하여, 초콜릿 제작 회사를 이끄는 기업가가 되어 여러 나라를 전전하면서 돈도 벌고 주인공 일행을 도와주는 보이마스터 가문을 화해시키는 것이 주 목적이다.시간 흐름과 초콜릿 제작 공정만 제외하면 상당히 현실적인 게임. 재료 상인들과 흥정을 하여 가격을 내릴 수도 있고, 실패하면 가격이 올라간다. 그리고 바에 머무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물가와 관련된 정보를 얻음으로서 경제적인 이득을 취할 수도 있다.
초콜릿에는 4가지 형태가 있는데, 기본적인 바 초콜릿, 사각형 초콜릿, 인퓨전 가나슈(한국 발매판에는 이를 직역한 '혼합물'로 오역되었다.), 트뤼플 초콜릿이다. 유행시기라는 것이 있어서 시간이 지나다 보면 기존의 초콜릿의 가격이 떨어지게 되어 더 이상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없으므로, 돈을 들여서 더 좋은 초콜릿의 도안으로 교체하여 팔야아 한다.
3. 정식 발매
한글화되어 정식 발매되었으나 넥슨에서 한글화한 하프라이프조차도 울고 가게 만들 정도로 넘사벽급의 오역을 자랑한다. 번역된 글귀에 통일성이 없고, 직역이 남발하고 있고....후속작으로 < 쇼콜라티에 2: 비밀의 재료> 및 < 쇼콜라티에 3: 데카당스 바이 디자인>이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보이마스터 초콜릿 공장을 운영하는 에반젤린 보이마스터는 3에서까지 개근을 달성하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