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28 13:09:02

송영길/별명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송영길
{{{#!wiki style="margin:-10px"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A246B> 파일:송영길 투명파일.svg 송영길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1A246B,#fff> 일생 생애
비판 및 논란 비판 및 논란 ( 친북 발언 ·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기)
사건사고 새천년 NHK 사건 · 송영길 피습 사건 ( 표삿갓TV)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
기타 별명
}}}}}}}}} ||

1. 개요2. 긍정적 별명
2.1. 황소2.2. 영기리보이2.3. 공주2.4. 영길이삼촌
3. 중립적 별명
3.1. 송0길3.2. 농영길
4. 부정적 별명
4.1. 송트남4.2. 봉투남4.3. 인버서튀4.4. 송탐대실

1. 개요

정치인 송영길의 별명을 다룬 문서이다.

2. 긍정적 별명

2.1. 황소

큰 키에 선이 굵은 외모에 소신을 밀어붙이는 우직한 성격으로 인해 붙여진 별명이다. #

본격 시사인 만화 867호에서 안경을 쓴 황소의 모습으로 나오는데 소나무당 대표인 것을 묘사하기 위해서 꼬리 부분이 로 되어있다...

2.2. 영기리보이

유명래퍼인 기리보이에서 따온 것으로 송영길대표의 보좌진들이 만든 인스타그램 이름인데 이 이름이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지지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어 영기리보이, 길이보이 라고 자주 불린다. #

2.3. 공주

영기리보이 외에도 송영길 지지자들이 호의적으로 종종 쓰는 별명. 한 지지자는 송 전 대표의 귀국 사진과 함께 “하루 종일 ‘핫’했던 송 공주의 공항 패션 그리고 빨간 책. 믿는다 송영길, 힘내라 송영길!”이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

2.4. 영길이삼촌

재명이네 마을의 지지자들이 송영길 대표를 호의적으로 부르는 용어다. 실제로 카페 회원들은 송영길 대표의 인사글에서 "진짜 영길이 삼촌이냐", "반갑다" 등 약 1900개의 댓글을 남기며 송 전 대표를 환영했다. #

3. 중립적 별명

3.1. 송0길

단순히 송영길의 이름 중 영을 0으로 바꾼 별명.

3.2. 농영길

서명이 성씨인 "송"부분이 "농"으로 보여가지고 생긴 별명이며 송영길 디시콘 이름이 농영길콘(...)이고 가장 첫번째 콘이 그 문제의 서명이다.

4. 부정적 별명

4.1. 송트남

송영길의 베트남 미성년자 성매매 논란으로 생긴 별명. 송영길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 문제로 검찰에 출석할 때 보수 유튜버들이 이 별명으로 부르기도 했다. #[1]단 성매매 논란에 관하여선 자리에 참석한것은 확인되나 성상납은 허위사실로 드러났다. #

4.2. 봉투남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으로 송영길한테 붙여진 별명. 태영호 의원이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본인 스스로를 돌아보시길 바란다. ‘봉투남’ 송영길 전 대표는 본인과 관련한 사건에 집중하고 반성하며 자중하길 바란다”고 발언하면서 써먹기도 했다. #

4.3. 인버서튀

"'인'천을 '버'리고 '서'울로 '튀'다"란 말의 줄임말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을 버리고 연고지가 없는 서울로 출마한 것을 비판하는 뜻으로 붙여진 별명이다. #

4.4. 송탐대실

사자성어 소탐대실에서 따온 별명. 송영길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것을 두고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서울시장을 탐하다 지방선거에 악영향을 줄거라는 송탐대실이라고 비판하였다. # 그러나 이에 관해 친이재명계 의원들은 "애초에 이낙연 전 대표나 임종석 전 실장 출마는 더 현실성 없는 얘기였다. 송 전 대표 비토는 반대를 위한 반대일 뿐"이라고 맞섰다. #
[1] 당시 현장에서 송트남이라고 했던 보수 유튜버들 수십여 명에 대해 송영길 대표가 직접 형사 고소를 진행하였고 현재 경찰 수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