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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송광사 完州 松廣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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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 | 1622년(재건) |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송광수만로 255-16[1] |
완주 송광사 일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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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에 있는 사찰이며, 대한불교 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이다.2. 상세
완주 송광사는 전라남도 순천시의 송광사보다는 유명세는 덜 하지만, 이 곳도 역사가 깊은 절로 통일신라시대 경문왕 7년(867년)에 도의선사가 건설했다 알려져 있다. 하지만 건설 이후 어느 순간 폐사되어 폐허로 남아있었는데 조선 광해군 14년(1622년)에 재건 되었다고 한다. 재건된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완주 송광사에는 보물 문화재 5점이 남아 있는데, 보물 제1243호 완주 송광사 대웅전, 제1244호 완주 송광사 종루, 제1255호 완주 송광사 소조사천왕상, 제1274호 완주 송광사 소조석가여래삼불좌상 및 복장유물, 제2126호 완주 송광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소조십육나한상 일괄 등이 있다. 조선시대에 재건된 절이기 때문에 모두 조선시대의 문화재들이다.
3. 볼거리
보물 제1244호 완주 송광사 종루
보물 제1243호 완주 송광사 대웅전
[1]
대흥리 5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