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의 경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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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키리바시를 제외하면 오세아니아 최빈국이다. 1인당 GDP도 2023년 IMF 통계 기준으로 2,285달러(190개국 중 144위)로 가나보다도 낮고 케냐, 아이티에 비견되는 수준이다.솔로몬 제도는 천연자원에 크게 의지하는 국가이다. 경제적 기반이 열악하며 통나무와, 생선류, 코코아, 코프라, 금 등을 생산한다. 수출의 대부분은 목재 등의 건설재료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산업은 모두 1차산업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조업 등은 극히 미약하여 전무한 실정이다. 근래까지 내전에 시달렸고 아직도 그 불안정이 남아있어서 여느 태평양의 섬나라들처럼 관광 산업이 발달하지 못했다.
1568년에 유럽인들에게 발견되었으나 1883년에야 영국의 식민지가 될 정도로 경제적 가치가 낮았다.
임업과 농산물, 원양 어업의 중간 기지가 주 산업이나 국민 대다수가 자급자족으로 연명할 정도이다. 게다가 수도가 있는 과달카날은 반정부 세력의 준동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수도 호니아라(Honiara)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치안 부재 지역이다.
2. 산업 구조
2.1. 수출 구조
2009년 솔로몬 제도의 수출 구조, 붉은색이 건설자재, 초록색이 의류업, 파란색 계열이 제조업, 노랑색이 농업, 흑색에 가까운 고동색은 석유- 천연가스 관련 산업, 보라색이 의료-화학-플라스틱산업, 진한 갈색이 철강 등의 제철업, 연갈색은 식품업, 주황색에 가까운 갈색은 광산업,연회색은 생선 등의 고기류, 주황색은 종이- 펄프, 회색은 기타 미분류이다. 출처
2.2. GDP 구조
2008년 솔로몬 제도의 GDP 구조[1] | |
1차산업 | 55.60% |
2차산업 | 7.43% |
3차산업(서비스업) | 36.97% |
2차산업의 구조 | |
제조업 | 2.64% |
전기, 수도, 가스 | 1.60% |
건설업 | 3.19% |
전체 | 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