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마스터는 2015년 초에 들어오며
넥슨의
지스타에서 선보인 게임중에 하나였다.
MMORPG쪽에 새롭게 들어온 게임이었으나, 현재는 유저수가 많이 없어보인다. 수많은 버그 증상 및 원활하지 못한 소통 이유 때문에 운영을 하지 않는 클래식
RPG류인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어둠의 전설 보다도 유저 수가 많지는 않아보였다.
다른 RPG와는 조금 다른 점이 있다고 하면, '
소울' 이라는 그룹과도 같은 지원군이 있어 이 소울들과 같이 사냥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점으로 보자면, 반복되는 무한적 패턴에 새로운 유저들도 지겨워서 접거나 하는것이 다반사이다. 또, 유저수가 없어 접는 사람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