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07:53

소러스

<colbgcolor=#000000><colcolor=white> 소러스
이 름 소러스
성 별 남성
연 령 30세
종 족
소 속 병아리 횃대
랭 크 E

1. 개요2. 작중 행적3. 능력 및 강함4. 인물 관계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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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설 <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의 등장인물.

D랭크 모험가 파티 '병아리 횟대'의 멤버. 본인의 랭크는 E의 척후이다.

2. 작중 행적

울무토에 도착하여 길드에 들린 프란이 동료인 이니냐와 친해지자 다른 동료들과 함께 그녀에게 인사를 나눈다.

다음날 울무토 동쪽 던전에서 함정 해제 연습을 하며 나아가던 프란이 레스트와 이니냐의 시체와 부상당한 그를 발견하게된다. 프란에게 강도들에게 당했다고 사정을 설명하며 두 사람의 시체가 던전에 흡수되는 것이 싫다며 그녀에게 운반을 부탁한다.

프란이 시체를 수납하고 나아가던 중 강도들과 만나게되고, 정보를 캐낼 목적으로 한 명만 살려주자 동료를 죽인 복수심에 그를 죽이려고 했지만 프란의 제지로 실패한다.

앞장서서 함정을 파악하며 입구로 향하지만 정신적인 피로와 충격 때문인지 자꾸 함정을 놓치고 프란일행은 함정에 걸리고 만다. 갑자기 그는 무언가를 봤다며 먼저 달려가고 뒤 따르던 프란과 울시는 독가스 함정에 걸리고 만다.

독가스 함정에 걸린 프란에게 소러스가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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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강제 친화라는 유니크 스킬을 이용해 다른 파티에 숨어든 뒤 패거리와 함께 그 파티를 습격, 살해한 후에 특수한 소재를 빼돌리는 짓을 하고 있었다. 스테이터스도 아이템과 스킬로 이중으로 은폐하고 있어서 실제 무력은 C랭크 수준이었다.

프란을 습격하려다가 실패하고 제압되어 길드에 넘겨졌지만 세르디오에 의해 탈옥하여 프란을 습격했다가 죽는다.

3. 능력 및 강함

<colbgcolor=#000000><colcolor=white> 스테이터스[1]
이름 소러스
나이 30세
종족 반마족
직업 미궁 척후
Lv. 34
생명 마력 완력 민첩
208 187 141 237
<스킬>
암살3 거짓말 간파4 연기6 은밀6
해체6 기만5 기척감지5 기척차단3
소음 행동4 검기5 검술7 투척4
독내성6 독지식5 마력감지6 함정감지6
함정해제6 기력 조작
<유니크 스킬>
감정 위장2 강제 친화
<칭호>
배신자
살인자

4. 인물 관계

  • 병아리 횃대 맴버
    겉으로는 동료였지만, 실상은 그들이 입수한 특수 포션을 노리고 잠입한 것이었다. 결국 그들을 죽인다
  • 프란
    자신의 정체가 발각될까봐 그녀를 죽이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무참하게 고문당한다.
    프란에겐 단순히 안면을 트게된 모험가였지만 그의 진상을 알게된 뒤론 소중한 지인을 죽인 최고의 원수가 되어버렸다.

5. 기타

  • 울무토 길드에 속한 모험가들의 얼굴을 전부 기억하는 길드마스터 디아스가 연행된 그의 얼굴을 보자 못보던 얼굴이라고 한 것을 보면, 얼마나 그가 그동안 정체를 들키지 않고 신중하게 일을 진행했음을 알 수 있다.



[1] 소설 5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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