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前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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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셰프 판륀 Sjef van R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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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요제퓌스 요하너스 안토니위스 프란시스퀴스 "셰프" 판륀 Jozephus Johannes Antonius Franciscus "Sjef" van R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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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04년
1월 12일 /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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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73년 12월 17일 (향년 69세) | |
국적 | 네덜란드 | |
신체 | 키 174cm | 체중 77kg | |
직업 | 축구선수 ( 풀백 / 은퇴) | |
등번호 | -[1] | |
소속 | 선수 | PSV 에인트호번 (1926-1942) |
국가대표 | 25경기 0골 ( 네덜란드 / 1931~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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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덜란드의 전 축구선수.2. 생애[2]
2.1. 선수 생활
2.1.1. 클럽
판륀의 부모는 청과물 상점을 운영했는데 판륀은 처음 에인트호번에 오는 것을 내켜하지 않았다고 한다. 왜냐하면 필립스 공장에서 일하길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에인트호번에서 공장에서 일하는 대신 운전 기사로 일하다 PSV 에인트호번에 입단했고, 라이트 풀백으로 16시즌을 PSV에서 보냈다.데뷔 당시 PSV는 강등의 아픔을 겪었고 판륀은 쉽게 데뷔할 수 있었다. 이후 판륀은 PSV 소속으로 1928-29 시즌의 첫 네덜란드 축구 챔피언십 우승과 더불어 2차례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으며 359경기 리그 출전 기록을 포함, 475경기의 출전 기록을 남겼다. 이 기록은 PSV팀 내 역대 최다 출전 기록 7위이다.
2.1.2. 국가대표팀
판륀은 조국에서 열린 올림픽에 참가했지만 경기를 뛰진 못했다. 그의 공식 A매치 데뷔전은 1931년 3월 29일의 벨기에전이었다.판륀은 유일한 PSV 소속 선수로 이탈리아 월드컵에 참가했지만 1라운드에서 스위스에 2대3으로 패했다.
그는 총 25경기의 대표팀 출전 기록을 남겼다.
3. 플레이 스타일 & 평가
PSV 수비진을 주장으로서도 이끌며 파도 앞의 바위와 같은 강력한 수비수였다고 전해진다. 그는 기술적인 특출함은 없었지만 항상 냉정했으며 단단하면서도 단호하며 효율적인 수비를 펼치는 선수였다.4. 뒷이야기
- 판륀의 총 25경기의 대표팀 출전 기록 중 10경기가 벨기에와의 경기였다.
5. 수상
5.1. 클럽[3]
- 네덜란드 축구 챔피언십 우승 2회: 1928–29, 1934–35
- 네덜란드 축구 챔피언십 준우승 1회: 1940-41
- KNVB 베이커 준우승 2회: 1931-32, 1938-39
[1]
이 시대에는 등번호가 존재하지 않았다.
[2]
출처: 위키피디아, 11v11,
BHIC
[3]
판륀은
PSV 에인트호번의
원 클럽 플레이어인 관계로 팀 이름 기입은 생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