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니스 컴뱃 등장인물 및 등장도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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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측 또는 동료 | 행크 J. 윔블턴 ｜ 샌포드 ｜ 데이모스 ｜ 2BDamn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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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도구 | 비개연성 추진기 ｜ 헤일로 |
| Sherif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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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뷔 | Madness Combat 2 |
| 출연 횟수 | 3 |
| 죽인 횟수 | 1[1] |
| 죽은 횟수 | 1 |
| 동료 | 지져스, 트리키, A.A.H.W |
| 적 | 행크 |
1. 개요
2~3편의 주적이자 비개연성 추진기를 작동시킨 가장 직접적인 원흉.2. 작중 묘사
2.1. 2편
시리즈 상에서는 알 수 없지만, 네바다 주의 킬러들을 소탕하다가 킬러들의 상징인 행크에게 찍힌 것으로(...) 보인다. 그 때문인지 A.A.H.W(Agency Against Hank Wimbleton)라는 것을 조직하고 행크를 지명수배했으며 지저스, 트리키 등을 고용해 그에 대적했다. 이때 그가 죽은 뒤 5편에서 사용한 포스터 중에는 엉클 샘의 I Want You 패러디도 있다.초반, 행크가 천장을 부숴 떨어져 착지하자 그에게 총을 쏘고 도망치지만 행크가 넘어진 탓에 그 총알은 다른 한명이 맞아 죽었다. 복도에서도 행크가 쫓아오자 뒤돌아 두발 쏘지만 또 빗나갔다. 그리고 2명의 동료들이 지키고 있는 자기 사무실로 피신해가며 책상 밑에 재빨리 숨는다. 행크가 여기까지 쫓아들어와 그 동료들까지 몰살시키자 최후의 발악으로 재빨리 책상에서 나와 그에게 권총을 겨누나 그가 쏜 총에 의해 권총을 떨구고 자기가 죽을 위험에 처한 곧이어 뒤에 몰래 따라오고 있었던 예수가 행크의 뒤통수를 쏴 무사히 면하게 된다.[2]
2.2. 3편
그러나 3편에서 주인공 보정을 받은 행크에게 이런 노력은 역부족이었고, 결국 패닉 상태에 빠진 그는 비개연성 추진기를 발동시켰다. 몰론, 이 추진기의 발동, 그리고 그가 불러들인 예수의 부하 트리키 등이 깽판을 침으로서 네바다는 완전 박살이 난다(...). 네바다의 혼란을 막기 위한 그의 노력이 혼란 방지는 커녕 더 큰 혼란을 불러온 셈. 아무튼 비개연성 추진기로 인한 각종 이상현상을 뚫고 온 행크의 공격에 또 죽을 위기를 맞이하나, 예수가 또 나타나 또 목숨을 건질 줄 알았지만 예상치 못한 행크의 반격으로 예수가 죽고 자기도 사망한다.[3]그런데 따지고 보면 이 녀석이 정말 한심한 게 보안관이라면서 사격 하나를 제대로 못한다. 완전한 겁쟁이에다 이기적으로 묘사되며 작중에서 행크가 쳐들어오든 말든 맞설 생각은 안하고 매번 자신의 부하들에게만 의지하며 도망치려 하는 것을 보면 어떻게 이런 인물이 과거 A.A.H.W의 보스이자 수장 노릇을 했는지 의문이 들 정도이다. 심지어 자신을 구하려는 헛된 시도로 현실을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추진기를 활성화했다.[4]
여담이지만, 시리즈의 제작자인 크링켈스는 그를 부활시킬 마음이 없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셰리프는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캐릭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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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그 외
4편에서 I Want You 포스터로 등장, 데드모스의 모험 2편에서도 나온다.본편의 이야기는 아니나, 프로젝트 넥서스 이전에 나왔던 또다른 매컴 플래시 게임 매드니스 인터렉티브(Madness Interactive)[6]에 따르면 행크가 그를 노리는 이유가 과거 셰리프가 행크의 파이를 몰래 먹어치운 것 때문(...)이라고 한다. 사실상 장난성일 가능성이 많다. 하지만, 위키피디아에 행크에게 붙여준 각종 사생활들을 생각해 보면은 어느정도 맞을 가능성도 있다.
2차 창작에선 초기 에피소드 팬 리메이크를 제외해선 매우 가끔 등장하나 머리를 꼬매고 부활하거나 행크와 대등한 대결을 펼치는 등 원작에 비해선 취급이 조금 더 낮다.
2.4. MADNESS: Project Nexus
이 게임에선 보스로 등장했다. 디자인이 너무 달라서 동일인물이 맞는지 의심스롭긴 하지만, 일단은 동일인물은 맞는 듯하며 위에 쓰고 있는 모자도 보안관이라는 맞게 마치 찰리 채플린 같은 느낌의 모자에서 카우보이 모자로 바뀌었고 복장도 그에 맞는 복장을 갖추게 되었다.[7]그리고 네바다 주에서 노동자/용병집단 MERC의 수장과 보안관을 담당하고 있는만큼 행사하는 영향력도 큰 편이었으나, 포보스의 계획으로 인해서 행크가 난입하고 동시에 좀비, 어보미네이션 등의 존재들의 출연 등 무정부 상태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일이 엄청나게 꼬여버렸다. 그와중에도 자신의 구역에서 난리를 치려는 행크 일행을 막으려 했지만 실패한다. 2차례에 걸친 샌포드와 데이모스와의 보스전 이후 패배, 게임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단순하게 도망만치던 초창기 영상에서 등장하던 모습과는 다르게 유능한 모습으로 치열하게 총격전을 벌이며 싸우다 제압당한다. 하지만 내부에서 발생하는 다른 문제가 그들과 관련되어 있는 것보다 포보스가 연관되어있음을 알고 그들에게 일부 정보를 제공하며, 이후 죽지않고 갈라져서 다른 길을 간다.[8]
또한 오디터가 처음 등장했을 때 이 녀석이 부활한 것이 아니냐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하지만 게임의 에필로그 이후에도 크리스토퍼에게 괜찮냐고 물으면서 다시 타워에 가봐야 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도중에 오디터를 비롯한 3명의 비슷한 존재들, 일명 '고용주'들이 더 나타나면서 별개의 인물인 걸 확인할 수 있다
[1]
첫등장 때 행크가 나타나자 총을 쐈으나 뒤에 있는 그런트를 죽였다. 사실상 팀킬인셈
[2]
이 에피소드의 교훈적인 내용으로 "보안관을 쏘려고 하지 마세요."로 끝난다.
[3]
이후로 A.A.H.W의 진짜 수장인 오디터가 나서게 되었다.
[4]
2편에서 맞추라는 행크는 못 맞추고
자기 부하 한놈을 쏴 죽인 정도다. 게다가 그때 행크는 천장을 부숴서 A.A.H.W 기지로 침투하다 넘어져 타격이 쉬운 상태였다.
[5]
참고로 내용을 해석하자면 이 남자를 다 그렸는데 만약의 누군가가 당신의 안면을 잡아 뜯어버렸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냐고 묻는 내용이다.
[6]
넥서스 시리즈가 나오기 전까지는 유일하게 원작자가 참여한 공식게임이었다
[7]
또한 행크가 셰리프와 다시 대면하자마자 죽은 게 아니있냐고 질문하고 이에 시리즈가 부활한 거라고 답변한 걸 보면 모종의 이유로 부활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예수와도 면식이 있는듯 그를 보자마자 친근하게 반갑네 친구라고 할 정도로 면식이 있다.
[8]
두 인물도 보안관이 이미 혼란이 극대화된 도시쪽으로 다시 이동하는 것을 보며 별난 녀석으로 인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