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카토이츠-센고쿠히메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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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極姫web
1. 개요
센고쿠 시대 모에화 지역점거 전략 게임 센고쿠히메 시리즈의 제작사 ss-alpha에서 2012년 7월 27일부터 서비스했던 브라우저 게임.2016년 3월 31일자로 서비스를 종료했다.
2. 특징
흔한 지역점거&영지내정 스타일의 웹게임에 카드들만 역대 센고쿠히메 캐릭터들로 바꾼 게임이었다.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기본적으로 다른 이용자들에게 공격대상이 되지 않는 안전한 영지 한곳을 받았었으며, 그 외의 영지를 얻으려면 일본지도에서 성을 클릭해 침략하여 그 성을 점령한 다른 이용자들에게서 빼앗아야 했었다.
패배해도 완전히 짓밟히지는 않는, 나름대로 약소유저나 센고쿠히메 캐릭터 카드들만 모으고 싶은 초식계 유저들에게 상냥한 시스템.
3. 카드
크게 무장카드와 무기카드의 2종류.무장카드는 말 그대로 모에화된 전국무장들이며 무기카드는 그 무장카드에 장착해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무기 아이템. 한 무장카드에 한 무기카드만 장착시킬 수 있었다.
무장카드마다 장착할 수 있는 무기카드의 종류가 한가지 정해져 있었는데, 무기카드의 종류는 칼, 창, 활, 암기, 철포, 부채, 곤봉이 있었고 특정무장카드에만 장비할 수 있는 전용무기도 있었다.
무장카드의 스킬은 조건충족시 적용되는 각 무장의 고유한 능력인 '특성'과 특정레벨 달성시마다 하나씩 배울 수 있지만 배우려면 기존의 '전법'을 지워야 하는 '전법'이 있었다.
전법은 전법 설명에 적혀있는 특정병종에게만 적용되었고, 상성관계가 있어 그로 인해 활은 창에 강하지만 기마에 약하다던가 하는 병종간의 상성이 구현되었다.
무장카드엔 호감도가 있어 만나러 가거나 선물을 할 때마다 호감도가 올라 일정치에 도달할때마다 센고쿠히메 시리즈의 이벤트cg 재탕인 이벤트를 볼 수 있었지만 하루에 만나러 갈 수 있는 횟수도 제한되어 있었던 데다 원체 개 쥐좆만큼 올랐던 터라 드럽게 힘들었다.
4. 시설물
자원시설 -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시간당 회복 자원량을 늘어나게 해 줬던 시설들. 최대 50랭크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다. 한 시설당 하나씩 무장카드를 배치할 수 있었는데, 내정관으로 배치된 무장카드의 정치력 능력치에 따라 해당 자원의 시간당 회복량이 늘어났었고 업그레이드에 걸리는 시간도 줄어들었지만 당연하게 내정관으로 임명해놓은 무장은 해당 시설에서 꺼내기 전까진 다른 행동을 할 수 없던데다 시설에 배치해놓는다고 경험치를 주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정치력이 높으면 혜택을 보지만 레벨을 올려 정치력 능력치를 올리기 힘들었다.삼림 -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목재 자원의 회복량이 늘어났었다.
면전 -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포(옷감) 자원의 회복량이 늘어났었다.
광산 -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철 자원의 회복량이 늘어났었다.
농지 -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농작물 자원의 회복량이 늘어났었다.
일반시설
혼마루 -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자신이 이끄는 동맹의 동맹원으로 받을 수 있는 이용자의 수가 늘었고, 일정랭크마다 전쟁시 사용할 수 있던 커맨드가 추가되었다. 최대 50랭크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다.
곳간 -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자원시설로 얻는 4대자원의 최대 보유량이 늘어났었다. 최대 50랭크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다.
대기소 - 무장카드를 활성화시키거나 비활성화시키던 시설. 여기서 활성화시켜놓은 무장만 전투에 사용할 수 있었으며, 업그레이드시마다 활성화상태로 둘 수 있는 무장의 수가 늘어났었다. 최대 50랭크까지.
작전실 -
수행장 - 무장카드를 수행보내 경험치를 얻을 수 있던 시설. 업그레이드시마다 수행에 필요한 시간이 줄었지만, 어차피 기본적으로 하루 한번만 이용할 수 있었던 시설이었던지라 별 의미는 없었다. 굳이 따지자면 수행을 한번 더 보내는 소모성 유료 아이템이 있긴 했었지만. 최대 50랭크까지.
히메어전 - 하루 한번 수집한 히메무장을 만나거나 가진 물건을 히메무장에게 선물로 줄 수 있었던 시설. 히메무장의 호감도는 하트 5개까지 있었으며 업그레이드시마다 히메무장의 최대 호감도가 하트 1개씩 올랐었다. 최대 5랭크까지. 하루 한번밖에 못 만나는데도 만난 결과가 하트 밑바닥부분 쥐좆만큼 상승한것인걸 보면 분노가 치밀었다.
군사시설 - 병력을 모집하던 시설. 업그레이드시마다 병졸 모집에 필요한 시간이 줄어들고 특정랭크로 올라갈때마다 상위의 병력 모집이 가능해졌었다. 상위 병졸은 하위 병졸보다 강했었고 모집에 자원을 더 많이 필요로 했었고 모집시간도 오래걸렸었다. 자원시설처럼 무장카드를 내정관으로 임명할 수 있었다. 다른 사항은 자원시설의 내정관 배치효과와 같고, 다른점 한가지는 자원 회복속도 상승이 아니라 병력 모집속도 상승. 최대 30랭크까지.
해당 시설 설명란 아래의 4종류 병졸중 위에 서술돼있을수록 야카다.
병사 - 도 병종의 병력을 모집하는 시설. 병자,사무라이,부시,요로이무샤를 모집할 수 있었다.
병자 : 욕아님. 兵者. 병종은 도
사무라이 : 병자보다 쌔고 자원을 많이먹고 모집시간도 오래걸렸었던 병졸들. 병종은 도.
부시 : 위보다 쌔고 위위보다 더쌔고 자원을... 병종은 도
요로이무샤 : 위보다...위위보다...위위위보다... 병종은 도+활
창병사 - 창 병종의 병력을 모집하는 시설.
야리아시가루 : 병종은 창
장창병 : 병종은 창
나기나타병 : 병종은 창
총창병 : 병종은 창+철포
기마병사 - 기마 병종의 병력을 모집하는 시설
궁사병사 - 활 병종
기(技)병사 - 공성 병종
닌쟈야시키 - 닌자 병종
의료소 - 구호 병종의 병사를 모집하는 시설. 구호 병종은 다른 병종보다 공격력은 낮지만 행동 종료 후 손실된 병력중 소량을 회복한다. 전법 조건이 맞아야 효과가 발동하지만 구호 병종에만 대응하는 전법은 없기 때문에 해당 부대를 이끄는 무장의 전법이 모든 병종에 대응하는 전법이 아니라면 병력회복효과는 없다. 즉 무의미.
5. 여담
카드를 뽑는 가챠시스템의 이름이 쿠지였었다. 오미쿠지.원작 시리즈엔 등장했지만 아직 안 등장했었던 히메무장도 많았었는데도, 서비스 후반기엔 어째서인지 수영복 버전 등의 이미 등장한 무장의 옷만 바꿔그린 버전이나 새로 추가해댔었다. 원작이 워낙 가문마다 그림체가 심하게 달라서 중구난방인 느낌이 든다는 악평을 들을만큼 일러스트레이터가 많은데다 넘버링 바뀔때마다 일러스트레이터가 잔뜩 물갈이되는 오락인지라 모든 일러스트레이터와 계약을 할 순 없었던 듯.
동맹(타 다중접속전자오락의 길드 시스템)을 이뤄 다른 동맹과 영지쟁탈전을 벌여 자신들의 세력이 천하를 통일하도록 하는게 목적이었지만, 영지내 시설의 랭크업이 워낙 지랄맞았던 터라(시설의 랭크는 최대 50까지 있는데 군사건물의 경우 1랭크에선 5분쯤이었던 건설시간이 20랭크 넘어가면 업그레이드 한번 하는데 24시간이 넘어갈 정도. 거기에 동시에 한 건물만 건축하거나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서 시설들이 전부 20렙쯤 넘어가면 영지발전의 체감은 없었다) 천하통일시 영지가 초기화되는걸 두려워한 거대세력들의 천하삼분지계 후 히노모토엔 평화가 찾아왔었다.
기본 영지 한곳만 시설물 전부 50랭크로 만드는데만도 브라우저 게임들의 흔한 건설시간가속 유료아이템등으로 인해 엄청난 현찰이 들어갈 텐데, 일본의 모든 성들에 그렇게 부워댄 돈에 비하면 천하통일달성세력 보상따위론 턱없이 부족했었던 모양.
이미 죽은 전자오락이기 때문에 이 문서는 과거형으로 작성하였다.
2016년 3월 8일부터 후속작격인 브라우저게임 ~덴카토이쯔~ 센고쿠히메 ONLINE(~天下統一~ 戦極姫 ONLINE)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쪽은 타워 디펜스. 히메무장이 타워인거심.